11.4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성동구 천호대로 346
서울교통공사는 차량사업소별로 지하철 견학과 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도봉과 모란 차량기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차량 설비와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하철 운영에 대한 이해와 안전 수칙을 배우고, 비상시 열차 출입문 개폐 방법부터 비상 통화 장치 및 소화기 취급 요령, 운전실과 객실 견학 및 지하철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어린이, 어르신, 교통약자, 외국인 등 대상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견학 신청 가능 기간은 15일~60일 이전으로 각 차량사업소별로 견학 일자가 다르다. 일일 견학 인원은 최소 5명 이상 최대 15명까지 가능하고 참여가 확정되면 이메일 발송 후 개별 유선 통보를 한다. 신정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성수-신설동 지선 용답역, 수서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수서역, 천왕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 하차하면 된다.
11.4Km 2024-11-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천호대로 346
서울교통공사는 차량사업소별로 지하철 견학과 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도봉과 모란 차량기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차량 설비와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하철 운영에 대한 이해와 안전 수칙을 배우고, 비상시 열차 출입문 개폐 방법부터 비상 통화 장치 및 소화기 취급 요령, 운전실과 객실 견학 및 지하철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어린이, 어르신, 교통약자, 외국인 등 대상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견학 신청 가능 기간은 15일~60일 이전으로 각 차량사업소별로 견학 일자가 다르다. 일일 견학 인원은 최소 5명 이상 최대 15명까지 가능하고 참여가 확정되면 이메일 발송 후 개별 유선 통보를 한다. 도봉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장암역, 모란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에 하차하면 된다.
11.4Km 2023-09-2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14
다양한 국·내외 패션, F&B, 라이프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간으로 명동을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이다. ‘눈(snow)’과 같이 희고 아름다운 결정체를 가지고 있는 쇼핑몰의 외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테리어 또한 한국 최초로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편리하게 구성하였다. 눈스퀘어에는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즐비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먹을거리와 CGV 영화관 등의 문화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패셔니스트들의 흥미를 더할 것이다.
11.4Km 2024-02-06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860-22
경기 의정부시 동일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격식 있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멋스러운 식사가 제공되어 상견례 및 가족 모임 하기에 좋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선정된 곳이다. 평일 점심에 주문 가능한 솔바람정식을 비롯하여, 보리굴비정식, 석향정식, 예향정식, 다향정식, 연리지정식, 문향정식 등 가격대별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계절에 맞게 메뉴 구성을 조금씩 바꾸기 때문에 동일한 메뉴를 주문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새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다. 매장과 주차장이 넓어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1.4Km 2024-10-16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02-771-2200
더 플라자 호텔은 국내 최고의 Boutique Hotel이다. 호텔 곳곳에 베어있는 감성적인 디자인 미학(美學)과 고객 동선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섬세한 서비스, 국제 비즈니스 도시 서울의 편리(便利)를 모두 갖춘, 스타일과 편리를 추구하는 현대 비즈니스맨을 위한 ‘완벽한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플라자호텔은 각 기업들의 본사 이외 은행본점들이 밀집한 시내교통 한 중심에 위치하여, 남대문과 각 쇼핑센터 등의 연계로 비즈니스 손님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청을 정면으로 두고 위치해 멀리 청와대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1.4Km 2024-10-1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동)
대한문(大漢門)은 덕수궁의 정문으로 ‘대한’은 “한양이 창대해진다”라는 뜻이다. 원래 경운궁의 정문은 남쪽에 있었던 인화문(仁化門)이었으나, 동문인 대안문(大安門) 주변이 환구단을 비롯하여 새로운 도심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정문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이름은 1906년(광무 10) 문을 수리하면서 바꾸게 되었다. 원래 대한문은 약 33m 앞에 있었으나 1970년대 태평로를 확장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대한문을 지나서 있는 금천교는 1986년에 발굴하여 복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