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드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드리

오드리

8.7Km    2024-06-27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92-15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에 있는 아시아음식 전문점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 맛집으로 방영된 바 있다. 내부가 넓은 편이며, 현대적인 분위기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베트남, 태국의 대표 음식과 함께 신선한 월남쌈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양지차돌쌀국수, 나시고랭, 분보싸오, 호두크림새우, 씨푸드 팟타이, 베트남식 깐풍기, 파인애플 볶음밥, 소프트 크랩카레, 월남쌈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별내별가람역 2번 출구에서 약 400m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풍경[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풍경[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7Km    2023-02-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32-6
010-7103-6993

풍경은 성균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있는 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로, 푸른 소나무가 그려진 외벽이 멋스럽다. 외국인을 위한 배려로 침대 객실이 있고 주방에 식탁도 배치했다. 조식은 기본 토스트류가 제공되고, 2일 이상 머물거나 또는 희망하는 손님들에게 간단하고 정갈한 한식을 제공한다. 동절기에는 주인이 직접 끓인 전통차도 맛볼 수 있다.

동양예술극장

동양예술극장

8.7Km    2024-10-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4길 29 (혜화동)

아트센터 K는 다양한 형식과 가치를 가진 차별화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문 공연장이다. [원더스페이스] 공연장이 2012년 [아트센터 K]로 재개관을 하여 창작, 교류, 교육 및 공연 활동의 장으로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대중들과 문화적인 연결 통로가 되어 문화 향유의 공간뿐만이 아닌 예술 참여와 창조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트센터 K에 있는 동그라미극장, 세모극장, 네모극장은 이름만큼이나 무대 및 객석의 구조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그중 1개 극장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아동극이 상시 공연된다. 다른 2개 극장에서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연극, 뮤지컬, 콘서트 외 기타 문화행사를 선정하여 대관하고 정기적으로 자체 기획하여 운영한다. 2008년 9월 복합문화공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된 사이스튜디오는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아트센터 K 내, 외부 공연의 연습실로도 활용된다.

2024 K-뮤지컬국제마켓

2024 K-뮤지컬국제마켓

8.7Km    2024-05-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4길 29 (혜화동)
02-550-2652

K-뮤지컬국제마켓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국내외 투자를 촉진하고 기획·개발 단계부터 해외 유통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투자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뮤지컬 제작·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세검정 터 (구 세검정)

8.7Km    2024-10-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4

상명대학교 입구에서 북악터널 쪽으로 5분 가량 오르면 냇가 큰 바위 위에 세워진 세검정이 있다.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전에 거사 동지인 이귀(李貴) · 김류(金#29804;) 등이 광해군 폐위 문제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자리라고 해서 "세검정"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 이곳은 영조 23년(1747)에 북한산성을 쌓은 후 군사들의 휴식처로 세운 것이라 한다. 북한산 남쪽 기슭의 백운대로부터 흘러내려오는 계곡물 주변을 일컫는데, 주말이면 아담한 물가 식당에서 음식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세검정은 2009년 2월 5일로 세검정 터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멸실된 유적에 건물을 완전히 새로 복원한 경우는 '터'라는 한글 표현을 붙여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현재 명칭은 세검정 터이다.

미드나잇 롤러코스터 클럽

미드나잇 롤러코스터 클럽

8.7Km    2024-11-1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2 (휘경동)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미드나잇 롤러코스터 클럽은 사장님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공간으로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도에서 수집한 감성적인 소품과 빈티지한 물건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볼거리가 많다. 저녁 12시까지 운영하며,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도 판매한다. 바 테이블에서 대화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재즈 공연이나 마술 공연도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확인하고 예약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독특한 디저트인 판나코타도 꼭 맛봐야 할 메뉴다. 낮에는 따뜻한 밀크티나 아이스 초코라떼를 추천하며, 밤에는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추천받아 즐길 수 있다.

북악산

8.7Km    2024-06-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북악산은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인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북한산 남쪽 지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들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북악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옛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사소문의 하나인 창의문, 일명 자하문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창의문에서 정릉의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창의문, 팔각정, 풀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도로로 울창한 숲과 서울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경승지이다. 청와대와 삼청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북악산은 예전부터 소나무가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계곡을 찾아 탁족회를 자주 열었던 곳인데 이후 벌채로 소나무가 사라지고 현재는 참나무류가 많다. 고려 숙종 때 북악산 아래는 남쪽의 수도인 남경의 궁궐이 있었던 자리로 당시에는 면악이라고 불렀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백악산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어 북악산을 백악산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해진다. 북악산이라는 이름은 도성인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산 중 북쪽에 위치하여 붙은 이름이다. 북악산의 높이는 342m이며 남쪽으로 완만한 평지를 이루고 있고 모양은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솟아난 형상으로 주변에 비해 도드라진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무학대사에 의해 왕가의 기운을 받은 명산으로 칭송되었으며 그 아래 조선왕조의 궁궐을 세우고 도읍으로 정하게 되었다. 1394년(태조 4년)에 북악산 아래 경복궁을 축성하였으며 대한민국에 들어서 대통령의 집무실인 경무대(景武臺)도 이곳에 위치했다.

비어오크

비어오크

8.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51
02-745-0087

대학교 근처에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통닭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올리브영 휘경동

올리브영 휘경동

8.7Km    2024-03-2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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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서울)

소림사(서울)

8.7Km    2023-10-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1-3

소림사는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80-1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인왕산을 앞에 두고 북악산을 뒤로한 공기 맑고 풍경 좋은 세검정(洗劍亭). 북악산으로부터 흘러내리는 계곡물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세검정은 인조반정 당시 이귀, 김유 등이 칼을 씻고 창의문을 통하여 궁궐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역사의 산실이다. 이 세검정 맞은편 산허리에 소림사는 자리한다. 세검정에서 바라보는 소림사의 전경은 나무숲에 가려져 아주 고즈넉해 보인다. 비구니 수행도량으로 화려한 장식의 다른 사찰들보다 오히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경내에 들어서면 불공을 드릴 수 있는 작은 법당과 그 앞 작은 마당의 한가운데를 꽉 채우는 석탑,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에서 소박한 멋을 배우게 된다. 소림사(小林寺)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달마대사가 9년 동안 면벽좌선한 곳인 중국의 쑹산 소림사에서 유래되었다. 조선 태조가 즉위하기 전 이곳의 작은 굴에서 기도하여 뜻을 이루자 1396년(태조 5) 당대의 선승으로 이름을 날리던 혜철(惠哲) 선사로 하여금 절을 짓게 하고 ‘소림굴(小林窟)’이란 편액 내렸다고 것이다. 이후 1817년(순조 17)에 관해(觀海) 스님이 중건하면서 '소림사'라 개칭하여 현재까지 그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