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4-01-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33 (성수동1가)
뚝섬미술관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3번 출구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는 미술관이다. 주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과 예술을 공유하는 장소로 활용된다. 체험형 전시와 함께 신선한 기획의 전시들이 많이 열리는 젊은 공간인 만큼 입장권 체크도 [페이히어웨이팅] 기계로 한다.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면 입구 우측에는 웨이팅 등록 기기가 있어서 연락처를 입력하면 입장 순서가 되었을 때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보내준다. 호출 뒤 30분이 지나면 자동 취소가 되므로 알람을 받고 전시장 앞 의자에 미리와서 웨이팅을 하면 된다. 전시장은 다양한 주제로 여러 작가의 그림, 조각, 영상물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다 둘러보고 로비로 나오면 굿즈 판매장이 나온다. 2023년 현재 [인사이드미]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근처에 서울숲과 함께 성수동 핫플들이 많아서 함께 즐기기에 좋다.
5.3Km 2023-01-1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길 68-14 남현빌딩
냉동삼겹살의 성지라고 불리는 식당인 복돈이 부추삼겹살은 부추와 같이 먹는것이 포인트인 식당이다. 특히 맛집으로 알려져 줄서는것은 기본이다. 싱싱함이 돋보이는 생삼겹살과 감칠맛을 업 시켜주는 부추무침의 조합이 환상적이다. 또한 이집은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나온다.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까지 맛있는 식당이다.
5.3Km 2020-03-18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8길 20-4
010-9734-546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건대입구역 5분거리 게스트하우스이다.
5.3Km 2024-02-0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9길 3
카페 서울앵무새는 2호선 뚝섬역 1번 출구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모두 가깝다. 주차장이 협소하니 부근에 뚝섬 유수지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매장의 건물 벽면은 다양한 모자이크 패턴으로 채색되어 현대미술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매장 내부 역시 외벽과 같은 인테리어를 하여 통일감을 준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비롯해 사진을 찍기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많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퀸에만 시나몬 롤이 있다. 빵을 주문 시 나오는 접시에 자기가 직접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커피와 빵을 비롯한 디저트는 선물용 포장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같이 입장할 수 있다. 주변에 서울숲과 송정 제방공원이 있어 같이 둘러볼 수 있다.
5.3Km 2024-0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89 영빌딩
장인미역 잠실본점은 서울 송파구 삼전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예전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가 변경된 미역국 전문점이다. 소고기 미역국부터 조개, 가자미, 활전복, 새알까지 다양한 종류의 미역국이 있으며, 미역국 외에도 석쇠불고기, 활멍게비빔밥, 활전복 물회, 제육덮밥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미역국을 주문하면 15분 후 음식이 나오고, 돌솥에 뜨겁게 나오며 미역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우엉조림, 김치, 깻잎절임, 샐러드, 양파무침 등의 밑반찬도 함께 차려진다.
5.3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4길 6-1
바다화원 본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 시 편리하다. 전철역 버스정류장과도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해산물과 소갈비 그리고 약재를 넣어 조리하는 소갈비해신탕 전문점으로, 매장 입구 옆에는 큰 수족관이 있고 유명인들의 사인이 빼곡하다. 평일 점심에는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대표 메뉴로는 랍갈비 해신탕, 소갈비 해신탕 등이 있다. 이외 해신탕, 직화 주꾸미, 코다리찜 등이 인기 메뉴다.
5.3Km 2024-10-21
서울특별시 관악구 과천대로 941
02-779-7902~4
서울 둘레길 5코스인 관악산 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13km 길이의 코스로 6시간이 소요된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 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