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 갤러리(서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라리오 갤러리(서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라리오 갤러리(서울)

아라리오 갤러리(서울)

10.3 Km    23767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84

아라리오 갤러리(서울)은 2014년 3월 전속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종로구 삼청동에 첫 문을 열었다. 탄탄한 전속 작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과감한 전시 기획력을 선보이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는 서울 홍익대학교 부근에 지역이 상징하는 젊고 새로운 실험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서울의 두 번째 전시 공간인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 호텔]을 열었으며 2023년 2월에는 삼청동에서 종로구 원서동으로 옮겨와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아라리오갤러리(서울)은 선제적 발굴 및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작가들의 조력자로 활동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실험적이고 진지한 전시 기획을 실현하고 있다.

풍경[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풍경[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3 Km    3092     2023-02-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32-6
010-7103-6993

풍경은 성균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있는 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로, 푸른 소나무가 그려진 외벽이 멋스럽다. 외국인을 위한 배려로 침대 객실이 있고 주방에 식탁도 배치했다. 조식은 기본 토스트류가 제공되고, 2일 이상 머물거나 또는 희망하는 손님들에게 간단하고 정갈한 한식을 제공한다. 동절기에는 주인이 직접 끓인 전통차도 맛볼 수 있다.

아이센리그PC 신논현점

아이센리그PC 신논현점

1.0 Km    2     2023-12-1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2-38

최신 시설을 갖춘 PC방 전국에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PC방이다. 매장 내 컴퓨터 사양과 인테리어, PC방 청결 상태, 키보드와 마우스 장비 등이 브랜드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된다. 또한 떡볶이, 치킨마요 덮밥, 김치볶음밥, 핫도그 등 먹을거리를 즐기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색실문양누비공방

색실문양누비공방

10.3 Km    0     2024-01-2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17 (가회동)

색실문양누비공방은 천과 천 사이에 한지끈을 넣고 바느질하는 전통누비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이다. 색실누비공방을 운영하는 김윤선 선생은 국내 유일 색실 누비 전승자로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증조할머니가 손수 만든 누비 쌈지에 감명받아 색실누비의 길로 들어섰다. 색실 누비는 일반 누비와는 다르게 천과 천 사이 솜 대신 한지가 들어가며, 다채로운 색실이 사용되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문양을 만들어 낸다. 한 땀 한 땀 누빔으로 완성되는 색실누비에서 정교한 수공예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물건도 한두 달은 걸려야 완성될 정도로 색실누비 작업은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색실문양누비공방에서는 1시간 이내로 체험할 수 있는 색실한줄누비기와 모빌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운사(서울)

개운사(서울)

10.3 Km    23961     2023-06-10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73

안암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개운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국 불교 개혁의 근원지이고, 현재는 김포에 위치하고 있지만 불교 교육의 근본도량인 중앙승가대학이 있던 곳이다. 이 절은 조선 초 태조 5년(1396)에 왕사(王師)인 무학대사가 동대문 밖 5리 정도되는 안암산 기슭, 현재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부근에 절을 짓고 영도사(永導寺)라고 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정조 3년(1779) 5월에 정조의 후 궁 원빈(元嬪)홍씨가 세상을 떠나자 영도사 자리에 묘소를 정하고, 명인원(明仁圓)이 세워지자 인파당(人波堂) 축홍(竺洪)스님이 영도사를 동쪽으로 몇 리 떨어진 현재의 자리에 절을 옮겨 지었다고 하였으나 '사기(寺記)'라는 문 헌에는 영조 6년(1730)에 영도사가 이전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영도사가 개운사로 이름을 바꾼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개운사는 20세기 이후에 한국 교육불사와 불교의 진보적인 운동을 주도해 왔다. 1926년 근대 불교의 대석학이었던 박한영 스님이 머물었고, 이절의 암자인 대원암에 탄허(呑虛)스님이 머물면서 역경(譯經) 사업에종사 하였다. 이 절은 현재 조계종이지만 최근까지 태고종에서 관리하였으므로 1955년에 대처승 주최로 전국포교사대회(全國布敎師大會)를 개최 하기도 하였다. 1981년부터 중앙승가대학이 이곳을 교육도량으로 사용하면서 현대사 속에서의 개운사 전통을 꽃피우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조선말 고종 10년(1873)에 명부전을 세우고 나서 7년 후인 1880년에는 이벽송(李碧松)대사가 대웅전을 중건하고, 그 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개운사)

호림박물관

호림박물관

10.3 Km    22215     2023-12-22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 선생이 출연한 유물과 기금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윤장섭 선생은 1981년 7월 성보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이어서 1982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그 후 1996년 3월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신축하여 1999년 5월에 재개관하였다. 신축한 호림박물관은 연면적 4,62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4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 수장고, 세미나실, 자료실 그리고 커피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토기, 도자기, 회화, 전적류, 금속공예품 등 1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유물들이 많아 국내외에서 소장품의 다양성과 질적인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호림박물관은 상설전과 매년 개최하는 기획전 및 구입 문화재 특별전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한국미술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카페코인 2호

카페코인 2호

10.3 Km    2     2021-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29
02-737-1506

명동에서 20년 이상을 운영한 카페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와플이다.

한국문화재재단 버들마루

10.3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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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의꿈

장어의꿈

10.3 Km    2     2022-11-16

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15

장어의꿈은 하남시 감북동에 있는 장어 직판 식당이다. 지하철 9호선 둔촌 오륜역에서 700여 m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다. 주차는 식당 건물 옆쪽으로 커다란 주차장이 있어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이 곳은 정육 식당처럼 식당 입구에 있는 장어 직판장에서 포장된 장어를 선택해서 선불로 계산하고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 가격을 내고 먹는다. 장어 직판장이라 kg당 가격이 시장 가격으로 변동된다. 식당 건물 입구에 매일 가격을 고지한다. 반찬은 무한 셀프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점심 특선 식사인 장어탕, 초당 순두부 등을 먹을 수 있다.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10.3 Km    35844     2024-06-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90

영휘원은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무덤이고, 숭인원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의 무덤이다. 엄씨의 위패는 현재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칠궁에 모셔져 있다. 순헌황귀비 엄씨(1854~1911)는 엄진삼의 장녀로 8살에 입궐하여 명성황후의 시위 상궁이 되었다가, 1897년 영친왕을 낳아 고종의 후궁이 되었다. 1903년 황귀비로 책봉되고 경선궁에 살았다. 황귀비는 여성의 신교육을 위해 진명여학교와 숙명여학교를 설립하였고, 양정학교가 재정난을 겪자 땅 200만 평과 내탕금을 기증하는 등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경술국치 후 1911년 덕수궁 즉조당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주는 덕안궁에 모셨고, 이후 덕안궁은 육상궁 경내로 옮겨졌다.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1921~1922)은 영친왕와 황태자비 이씨의 첫째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났다. 이듬해에 영친왕 내외와 함께 잠시 귀국하였으나 일본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덕수궁 석조전에서 급사하였다. 순종황제가 원손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후하게 장례를 치르도록 명을 내려, 현재의 자리에 무덤을 조성하였다. 영휘원은 조선시대의 원소 제도에 맞게 조성하여 홍살문, 정자각, 비각을 세웠고 원침에는 호석을 둘렀다. 숭인원은 영휘원과 비슷하게 조성하였으나 원침에 호석과 석양을 생략하고 석물과 봉분의 크기도 다른 원에 비해 작게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