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10, 2층
02-318-2225
뼈에 붙은 커다란 고기와 55cm의 육회 초밥이 유명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5.1Km 2025-01-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5 (원서동)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2006년 종로구 소격동에서 첫 문을 연 이래 탄탄한 전속 작가 시스템과 과감한 전시 기획력을 발판으로 동시대 미술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14년 3월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으로 위치를 이전하였으며, 2018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는 홍익대학교 인근에 서울의 두 번째 전시공간인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 호텔을 열어 지역이 상징하는 젊고 새로운 실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2022년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소격동 시대를 종료한 후 2023년 2월 종로구 원서동에서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을 했다. 선제적 발굴 및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작가들의 조력자로 활동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목표를 둠과 동시에 실험적이며 진지한 전시 기획을 실현시켜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한다.
5.1Km 2024-12-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69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 YMCA 사회체육부는 1916년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체육관이 세워지고 체육 전문 간사를 보유한 이래 농구, 축구, 배구, 씨름, 역도, 기계체조, 권투, 레슬링 등 여러 가지 스포츠 종목의 체계적인 지도와 민족을 위한 운동 체력 성격을 띠고 개최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해외 원전경기 등 실의에 빠진 우리 민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활동으로 우리나라 스포츠 진흥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직장인 수영교실, 어머니 월레스 운동교실, 아침 수영교실, 청소년 스포츠 지도활동, 주말 축구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의식 증진 및 경기력 향상 활동으로 전국유도대회, YMCA 선발대회, 배드민턴대회 등을 개최 운영하고 있다.
5.1Km 2025-04-02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로 221-124
한강공원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등 6개 공원에 수영장이 있다. 매년 여름에는 수영장을,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은 일반 야외수영장 이용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수영용품과 간단한 음료 등을 판매하는 매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5.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67
02-734-1190
연탄불에 초벌 한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오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5.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67
02-734-1222
종로 회사원들의 유명한 회식 장소인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5.1Km 2024-09-20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방우산장은 조지훈 기념 건축 조형물이다. 방우산장은 성북동에서 활동하던 시인 조지훈이 자신이 살던 집에 붙인 이름으로 [마음속에 소 한 마리를 키우면 직접 소를 키우지 않아도 소를 키우는 것과 다름없다]는 [방우즉목우]의 사상을 담은 것이라고 한다. 이 조형물은 시인 조지훈의 집터 근처에 [시인의 방]이라는 콘셉트으로 조성된 것으로, 조지훈 시인의 삶과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한옥의 처마와 마루를 모티브로 삼아 벽과 바닥을 만들었다. 현무암을 써서 독특한 느낌을 풍기며, 열린 공간에는 잔디를 깔고 청동주물로 만든 의자를 들여놨다. 의자는 정해진 방향 없이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그리고 시인의 집터 방향으로 문을 내고 바깥벽에는 시인이 가장 아끼던 작품 [낙화]가 새겨졌다.
5.1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길 29 (돈암동)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소재한 흥천사는 조선 1대 태조의 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명복을 빌고 “온 세상을 흥하게 하겠다”는 원력으로 창건된 사찰로 정릉의 능침사찰이다. 북한산 서쪽 기슭의 정릉 입구에 있는 신흥사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계비 강씨의 능인 정릉의 조포사(제사에 쓰는 두부를 만드는 절)였다. 정릉이 이장되면서 몇 번 옮겨지다가 1794년(정조 18)부터 지금의 자리에 정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