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6길 10
02-753-1667
카페코인은 1993년 오픈해 유러피안 앤티크 스타일의 실내 분위기와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동의 명소이다. 핸드 드립 및 에스프레소 커피와 와플, 케이크, 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명동1호점과 2호점으로 나누어져 있다.
5.7K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15
02-776-3301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채끝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5.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71-1
02-763-7564
테라스 좌석이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5.7K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23-3
02-752-4800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샤브샤브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5.7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6 (역삼동)
일상비일상의틈은 LG U+가 만든 MZ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0년 9월에 오픈했다. 이곳은 제품을 진열한 통신사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주는 콜라보 팝업과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제휴사와의 협업, 앱에서 진행하는 브랜드와의 라이브 방송과 이벤드 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을 연결한다. 일상비일상의틈의 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층마다 다른 콘셉트를 선보인다. 지하 1층은 LG U+가 새롭게 제안하는 플랫폼 통신 매장으로, 통신 상담과 함께 콜리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층에서는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스타와 브랜드 팝업 스토어가 열리며, 2층은 귀여운 키링이 잔뜩 모여있어 구경할 수 있다. 3층은 일본 츠타야 가전 플러스에서 가져온 신기한 제품들과 귀여운 굿주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4층은 라운지로, 소규모 팝업이 열릴 때도 있고, 휴게공간으로 오픈이 될 때도 있다. 5층은 500종류 이상의 K-POP 음반 및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시원한 루프탑에서는 도심 속에서 누리지 못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5.7Km 2024-11-21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3길 84 (동소문동4가)
1945년 이승만이 한국에 돌아와 처음 기거했던 사저로 당시 서울시 돈암동 인근에 있다 하여 [돈암장]이라 하였다. 원래 조선시대 의료기관인 동활인서가 있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송성진의 의뢰로 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 배희한이 궁궐 양식으로 돈암장을 지었다. 쇠못을 전혀 쓰지 않고 나무를 짜서 지었으며 3채의 건물과 700평에 이르는 정원이 조화를 이룬 빼어난 주택이다. 해방 후에는 조선타이어주식회사 사장이었던 장진영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귀국한 이승만에게 2채를 빌려주어 2년간 거주하게 하였기 때문에 이승만의 거처로 알려진 한국 근대 정치의 역사적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돈암장은 주인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서 증축과 개축으로 원형을 잃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역사적 현장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목조팔작지붕의 한옥 본채 한 동은 2004년 등록문화대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개인 소유로 소유주가 거주하고 있어 방문은 어렵다.
5.7Km 2024-10-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251 (역삼동)
신한아트홀은 신한금융 지주그룹 소속의 아름다운 은행에서 사회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 개관한 다목적 문화공간이다. 신한아트홀에는 클래식 공연 등 각종 음악회에 적합한 소규모 공연장인 콘서트홀과 영화와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시어터룸이 있다. 콘서트홀은 총 80석 규모로 무대를 중심으로 최적의 음향 및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Steinway & Sons, YAMAHA 그랜드 피아노를 보유하고 있다. 시어터룸은 2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는 고품질의 영상 플레이어 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5.7Km 2024-12-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59길 3-6
서빙고동 부군당은 조선시대 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와 주민의 안녕을 위해 세운 제당이다. 부군당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에서만 불리던 당의 명칭이다. 이 당은 조선 후기 신당의 건축양식을 보여줄 뿐 아니라, 서울지역의 동제 신앙을 보여주는 기와를 올린 작은 집으로, 조선 인조 13년(1635) 당을 고칠 때 걸어둔 현판을 비롯한 5개의 현판과 무신도가 보존되어 있다. 특히 무신도는 조선 태조 내외분, 출산과 목숨, 농사의 신이라는 삼불제석의 그림이라고 전하는데, 마을을 보호해 주는 수호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