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1-03-15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59길 5
02-790-8830
반달 군만두가 유명한 만두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군만두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0Km 2024-10-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15나길 6
보광사는 무후묘 주위에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사당터의 기가 세다는 설이 있어 이 기를 누르기 위해 사당 옆에 지었다. 도심 속의 적멸보궁이라 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으며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으며 티베트에서 적사리를 모셔 왔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986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 주한헝가리대사관, 주한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 주한이라크대사관, 주한헝가리대사관 등 대사관 거리라고 불러도 될 만큼 대사관이 많이 있다.
5.0Km 2023-01-2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커피프릭스는 '몬스터즈 스포츠 클럽' 회사에서 만든 카페 공간이다.
단조로운 일상을 일깨울 액티브한 공간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다.
미국 고등학교 카페테리아 스타일과 농구 코트, 학교 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가 트렌디한 느낌을 들게한다.
트레이와 코스터 또한 농구장 모양이며 컵이랑 빨때도 컬러감이 감각적이며 디저트 접시와 디저트도 알록달록하여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메뉴는 커피, 논커피, 티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시그니처 음료는 쉐이크이다.
5.1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1길 31
02-747-8894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일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수제 등심 돈까스이다. 회사원들이 좋아하는 매장이다.
5.1Km 2024-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21
민어회 전문점인 노들강본채는 여름철 보양식 남도음식 전문점으로 논현동에서 유명하다. 메뉴는 민어탕, 홍어탕, 홍어회, 홍어찜, 수육, 말린우럭탕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민어회를 코스요리로 맛볼 수 있는 민어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해 조리 과정에 생수를 사용한다.
5.1Km 2024-08-19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25-12 (이태원동)
010-5703-5703
보라보라는 이태원역 바로 옆에 있는 단층 주택으로, 한국의 전통 감성과 이태원의 모던하고 힙한 느낌을 겸비하여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독채하우스다. 방 3개, 욕실 2개, 작은 마당과 옥상이 있고, 모든 침구와 매트리스, 타올은 특급호텔용으로 제공한다. 거실에는 빔프로젝트와 스피커가 있어 좋은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부엌에서 요리를 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식사도 할 수 있다. 호스트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5.1Km 2019-1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7-1
010-5321-149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태원역 도보 2분 거리 주탁형 게스트하우스이다.
5.1Km 2023-0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8길 16
인터랙트 with 글루텐프리는 설탕과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케이크와 빵을 판매하고 있다. 팥앙금부터 잼까지 모든 재료를 설탕 없이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 걱정 없이 내 몸에 무해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전문 파티시에와 전문 로스터가 매장에서 직접 연구하여 만들고 있다. 커피 또한 매장에서 신선하게 스페셜티 원두를 로스팅하여 내리고 있다. 모든 음료 또한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며 설탕 대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메뉴로는 설탕 없는 버터바, 비건 초코 브라운, 노슈가 모카크림라떼, 노슈가 에이드 등이 있다.
5.1Km 2019-1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55길 1-1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태원 4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이다.
5.1Km 2024-11-12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4길 146-23 (삼선동1가)
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장수마을은 아파트와 고층 빌딩들이 빽빽이 들어선 도심 속에서 이질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한양도성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끼고 있는 장수마을은 서울의 산토리니라 불릴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고 옛 산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마을이다. 낙산 자락에 계획 없이 지어진 집들은 크기며 집의 외관이 제각각 다르고 곳곳에 화려한 벽화들이 있다. 그리고 나른하게 잠을 청하는 고양이들과 아기자기한 화분들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골목 구석구석 산책하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