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m 2019-11-11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34길 25-19
010-9884-946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10분 거리의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이다
2.3Km 2025-04-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성수동2가)
에스팩토리는 1980년대부터 이어온 공장지대와 젊은 예술가들의 개성 강한 공간들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성수동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이곳은 2014년 ‘도시재생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후 수제화 거리와 공장지대로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 레스토랑, 공방은 성수동의 새로운 풍경이 형성되었다. 현재 스튜디오, 오피스, 레스토랑, 카페, 팝업 스토어 등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며, 대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3Km 2024-02-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태광산업
클라스카커피랩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성삼 어린이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다. 클라스카에서는 캠핑을 경험할 수 있다. 나만의 프라이빗 텐트와 불멍존에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를 즐기며 일상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캠핑 체험과 음료가 포함된 도시캠핑이 대표메뉴이고, 이 외에 얼그레이 크림 라테, 허니버터고구마라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2.3Km 2024-08-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성수동2가)
02-2204-7511
‘역동적 포용성’을 바탕으로 문화, 기술, 기업이 가진 서브컬처의 혁신(새로움)을 포용하며, 문화경험의 미래를 선도하는 역동성을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X성수는 첨단 문화기술을 통해 미래 창조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펼치는 CT페어, 다양한 문화 컨퍼런스와 토크쇼, 갤러리와 함께하는 미술전시, 공예 프리마켓, 패션쇼, 브라스밴드 재즈와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대중가수 버스킹 공연, 가상현실(VR) · 증강(AR)현실로 연무장길을 게임 테마파크로 만드는 플레이 성수 등 문화예술과 문화기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이다.
2.3Km 2024-09-09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성수동2가)
02-1661-0118
스니커콘 서울은 뉴욕, LA, 런던, 파리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니커즈 기반 스트리트 축제인 ‘스니커콘’에서 비롯된 행사이다. 스니커콘 서울은 스니커즈를 사랑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사람들이 모여 신발을 전시, 거래하는 기존의 스니커콘을 넘어 스트리트 컬처로 그 범위를 확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스니커즈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 스트리트 아트,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종류의 거리 예술을 즐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며,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스니커콘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며, 참여하는 여러 브랜드들이 주관하는 이벤트들 역시 행사장을 채울 것이다.
2.3Km 2024-11-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오래된 공장지대, 구두 공방 골목으로 대표되던 성수동 연무장길이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지금도 자동차 정비공장과 인쇄 공장, 수제화 거리의 활기는 여전하지만, 요란하게 돌아가는 공장사이에 글로벌 외식 업체와 편집숍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대림창고'는 성수동 골목의 변화를 이끈 주인공으로, 현재 카페거리 곳곳에 들어선 창고형 카페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이곳은 옛 창고의 붉은 벽돌 구조와 오래된 간판, 광활한 실내 공간을 살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해 패션쇼와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 오래된 성수동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카페와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2.3Km 2025-01-02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지하철 2호선 · 7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와 로데오거리를 지나 한강 둔치 방향으로 50m 정도 걸어 내려가면 일명 ‘양꼬치 거리’로 유명한 중국음식문화거리를 만나게 된다. 중국 동포들이 운영하는 양꼬치 전문점들이 즐비한 이곳은 ‘신 차이나타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어보다 중국어 간판이 더 많은 곳으로, 양꼬치 전문점이나 퓨전 중국요리점 등이 있어 서울에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