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4-07-09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
02-6738-0338
G-SHOW: THE LUNA는 뮤지컬과 아이스쇼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느낄 수 있는 국내최초 뮤지컬 아이스쇼다. 2022, 2023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압도적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미디어 아트 아이스쇼 흥행에 성공하였다. 2024년 피겨 강국의 면모와 세계가 주목하는 K-뮤지컬과의 만남으로 판타지 이야기와 뮤지컬 음악이 더해져 뮤지컬 아이스쇼로 돌아왔다. 2060년, 기후변화로 극심한 여름과 겨울만 남아있는 지구에 바다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겨울의 딱 한달, 봄과 가을이 공존하는 생명의 나무 '노르말리스'를 위한 '루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 여름을 책임질 단 하나의 뮤지컬 아이스쇼로써 공연 종료 후 스케이팅 체험도 할 수 있다.
4.3Km 2024-09-10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
02-758-2020
2024년 제3회를 맞이하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취미로 예술을 즐기는 생활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생활예술축제이다.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생활예술주간(9.28.~10.27.)' 선포식 및 자치구 입장 퍼레이드를 포함하여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 동호회의 경연 무대 및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페스티벌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4.3Km 2025-03-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한남동)
블루스퀘어는 공연 산업 발전과 대중문화예술진흥 및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민간투자시설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이자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1,766석 규모의 뮤지컬 전문 공연장 신한카드홀과 1,379석(스탠딩 2,8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SOL트래블홀로 구성된 국내 최대 공연장이다. 이 외에도 트렌디한 전시행사 공간인 NEMO, 나만의 서재와 카페가 함께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공간인 북파크라운지, 탁 트인 남산 전망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카페 필로스, 공연의 여운을 와인과 함께 곱씹을 수 있는 정통 레스토랑 스테이지B, 오리엔탈 푸드 전문점 솔로스키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4.3Km 2025-03-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한남동)
뮤지컬 전문 공연장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3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북카페이다. 3,000여 권의 전문가의 큐레이션 도서들로 가득하며, 감각적인 카페 메뉴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다. 편안하고 다양한 좌석들로 이루어진 곳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 내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여 나만의 서재처럼 이용할 수 있다.
4.3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1길 21
02-2232-2882
서울 광희시장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으로, 다양한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시스템의 도입으로 최신유행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도시에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켜 준다. 국내에서 제작한 의류부터 수입의류. 각종 부자재, 완제품까지 모든 최고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4.3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2길 36 (창신동)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독일약국 옆 골목으로 들어서면 120곳의 문구점이 있는 동대문 문구거리가 나온다. 동대문 문구거리는 1960년대에 생겨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학용품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주로 공책류와 크레파스, 연필, 실내화, 가방, 스케치북 등의 학용품과 어린이 선물용품이나 팬시용품, 파티 용품 등 서울시내 학교 앞 문방구에 있는 문구가 이곳에 다 있다. 가격은 소비자 가격의 30~40%까지 싸게 살 수 있고 한 번에 구입해야 하는 단위가 클수록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작년에 팔다 남은 이월 상품을 정가의 절반 이하로 파는 곳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