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2024-12-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50 (파장동)
경기도행정역사관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경기도 행정의 변천사와 역사를 다양한 기록물과 전시를 통해 알리는 공간이다.
6.1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로 79
기흥레스피아호수공원은 순환산책로와 반려견 놀이터가 있어 용인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공원이다. 걷기 좋은 길 뿐 아니라 자전거와 퀵보드를 탈 수 있는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산책로는 조정경기장에서 기흥레스피아를 거쳐 생태학습장까지 3개 코스로 조성되어 있다. A코스는 10㎞ 거리로 도보 4시간, B코스는 7.7㎞ 거리로 도보 3시간, C코스 1.4㎞ 거리로 도보 50분이 소요된다. 특히 호숫가 노을이 아름다워 노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6.1Km 2025-03-0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19-8 (마북동)
장욱진 고택은 우우리나라 서양화가 1세대로 근현대 화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욱진(1917~1990) 화백이 1986년부터 1990년 작고할 때까지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한 곳이다. 한옥은 안채와 사랑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말기 경기도 전통적인 민가의 튼 ㅁ모양이다. 장욱진 화백이 직접 수리하여 작업실과 거주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경내에는 한옥 일부분을 개조한 찻집(집운헌)이 있으며, 현재 한옥은 유족들이 만든 장욱진미술문화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한옥 뒤에 있는 2층 양옥은 50평 정도의 규모이다. 이 양옥은 1953년 작품 「자동차가 있는 풍경」에 그린 벽돌집을 바탕으로 장욱진 화백이 직접 장욱진이 직접 설계하여 짓고 말년에 기거하였다고 한다. 현재 이곳은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6.1Km 2025-01-0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27번길 14-6
수담의 상호는 손수 빚은 피가 얇고 속이 꽉 찬 만두라는 뜻이다. 카페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손만두를 접할 수 있다. 신선한 돼지고기와 두부, 야채를 혼합하여 매일 소를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담백 만두전골과 얼큰 만두전골이며 그 외에 수담만두, 영양만둣국, 떡만둣국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좌석마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6.1Km 2024-02-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10
순천회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 거리에 있는 남도 백반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수인분당선 죽전역 1번 출구와 가장 가깝다. 대표메뉴는 홍어삼합, 꼬막비빔밥, 짱뚱어탕이지만 멍게무침, 꼬막무침, 꼬막 도시락도 인기다. 기본 반찬으로 전, 나물, 게장, 꼬막무침 등 10가지가 푸짐하게 차려지고 꼬막 정식엔 꼬막무침, 꼬막전, 간장게장, 매생잇국 등이 나온다. 취향에 따라 홍어삼합, 간재미 회무침, 꼬막 무침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주변 빈 공간을 찾아서 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6.1Km 2024-11-1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로 24-25 (정자동)
정자문화공원안에 자리잡은 수원SK아트리움은 2014년 3월 개관하였고 정조 능행차길과 노송지대를 모티브로 건립된 복합형 전문공연장이다.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으로 특히, 수원시의 자랑인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이 상주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항상 가까이에서 접하실 수 있다. 또한, 수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상3층의 건물에 950석의 대공연장과 300석의 소공연장, 로비, 카페테리아, 아이러브맘카페, 공연자대기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9,000㎡ 규모의 문화공원 내에 건립되어 수원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처의 역할도 같이 한다.
6.2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95
‘수원컨트리클럽‘은 1975년에 개장된 46년 전통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자연기후 영향이 매우 적으며 해발 100m 이내의 작은 분지 지형에 위치하여 편안하게 골프에 집중을 할 수 있다. 뉴코스는 탁 트인 시야로 호쾌한 코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드코스는 자연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아기자기한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