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m 2024-01-17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 187
미국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의 미국식 식당 더빅바이트(The Big Bite)는 평택 미군 부대가 있는 안정리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편안한 분위기에 이국적인 맛을 자랑한다. 스테이크와 리조토, 파스타, 샐러드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있다.
13.1Km 2024-06-27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4길 25-1
아그집쭈꾸미 동탄점은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노작 공원 근처에 있는 주꾸미 전문 식당이다. 보리밥에 불맛 입힌 매콤한 주꾸미와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 열무김치, 무생채를 넣고, 된장찌개 국물까지 한두 숟가락 넣어서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곁들임으로 파전을 추가하면 매운맛과 고소한 맛이 교차하며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을 위해 수제 돈가스도 준비돼 있다. 곁들임 메뉴 중 하나인 바삭한 왕새우 튀김도 인기 메뉴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좌식 테이블이다.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고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
13.1Km 2024-06-25
경기도 안성시 서동대로 4067
서울가든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3대째 이어오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 까다롭고, 정직하게 음식을 만든다. 대표 메뉴에 사용되는 한우는 매주 엄선된 최상급 품질의 한우만을 선별 이용한다. 특제 소스를 사용한 양념갈비와 일품갈비찜은 인기 메뉴다. 대지 약 4,000㎡, 건물 약2,000㎡ 규모의 서울가든은 본채와 사랑채, 별채와 중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한옥의 웅장한 외관과 내부의 현대식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본채와 별채는 상견례, 돌잔치, 회갑이나 칠순 가족 모임, 직장 회식이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룸이 준비돼 있다. 있다. 본채 중정에서는 50~300명 규모의 야외 결혼식과 연회 진행이 가능하다. 지하에는 이국적인 유럽풍 그랜드볼룸이 있어 컨퍼런스, 기업행사, 결혼식 및 연회를 사계절 할 수 있다. 스페셜 세트 메뉴로 진심 세트와 정성 세트가 있고 단품은 육사시미, 육회, 갈비찜, 갈비탕, 원기회복탕, 육회비빔밥이 있다. 고궁만큼 웅장한 한옥에서 격식을 갖춘 모임이나 식사로 제격이다. 가까운 곳에 안성목장, 안성맞춤가족공원, 안성팜랜드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3.1Km 2024-07-31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용머리길 9-20
도심가에 위치한 달빛과 쉬는 시간은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2천 평이 넘는 공간에 조성되어 있다. 참나무 한방 통닭을 예약 판매하고 있고 셀프 바비큐장에 먹을거리만 준비해 오면 그 외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 캠핑을 할 수 있다. 개별 물놀이장이 있는 돔은 하루 5팀만 입장이 가능하며 100% 예약제이고, 케어 키즈존으로 아이들의 안전은 부모가 직접 챙겨야 한다. 투명돔 내부에는 에어컨이나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돔 내부에서 숯불 사용이 가능하지만 셀프 숯불 착화 시에는 화재 위험이 있어 외부에서 하여야 한다. 봄, 가을, 겨울에는 캠핑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돔마다 개별 풀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긴 하지만 11시부터 사용하는 팀만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쉽기도 하다. 얕은 물에 에어 바운서가 설치되어 있고 트램펄린과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다. 그 외 소방체험,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고구마 캑 등을 지정된 날짜에 체험할 수 있고, 토끼, 닭, 산양 먹이주기 등은 항상 할 수 있다. 외부 음식이나 배달 음식이 반입되기 때문에 바비큐장 사용을 하지 않아도 식사 준비가 부담스럽지 않다. 돔 안에 회전목마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탈 수 있고 밤에는 불빛이 있어 아름답다.
13.1Km 2024-10-30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청북중앙로 785
경기도 평택시 청북동에 위치한 저수지이다. 1953년 축조되었으며,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날 것 느낌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저수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물과 나무, 하늘을 보면서 가벼운 걷기를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시간 물위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3.2Km 2024-10-16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89
화성은 예로부터 충, 효, 예의 고장으로서 선조들의 고귀한 뜻으로 면면이 일구어져 왔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의 토대 위에서 화성문화원은 1964년 12월 개원하여 1965년 2월 25일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아 지역의 문화발전은 물론 각종 전통문화 보존 및 창단에 많은 노력을 해 오던 중 1994년 9월 지방 문화원진흥법에 의해 화성문화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화성 문화원은 지역의 고유문화의 계발, 보급, 전승 및 선양사업, 향토사의 조사, 연구 및 자료의 수집, 보존 사업, 문화예술 행사 개최사업,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존 및 보급,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사업, 사회교육활동사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활동 사업, 기타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화성문화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화성문화대학]은 화성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정으로 시민의 기본 교양 및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학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명을 울리는 우리소리 판소리, 경이로운 생명 나무, 수필과 논픽션 창작, 화성에서 만나는 근대 인문 산책, 커피로 맛보는 역사 역사로 배우는 커피 등의 다양한 내용의 수업을 접할 수 있다.
13.2Km 2024-04-02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4길 30-8
리틀노작은 경기도 화성시 반석산 근린공원을 끼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동탄 숨은 맛집이었는데 꽃게 로제파스타를 10만 그릇 팔고 파스타가 맛있는 곳으로 유명해졌다. 재료는 모두 생물을 사용하여 만든다. 매장 인테리어도 생화를 사용해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상가 건물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시스템이나 인테리어, 음식은 모두 파인 레스토랑 정도의 수준급을 보여준다. 일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파스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3.2Km 2024-02-23
경기도 안성시 양성로 135
이소가든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양념 생삼겹구이 정식이다. 10가지 이상의 한정식 반찬과 찌개, 신선한 양념게장, 식사가 함께 제공된다. 같은 구성에서 메인 메뉴가 돼지석갈비인 돼지석갈비 정식도 인기가 많다. 정식 외에도 왕갈비탕, 육회비빔밥 같은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으며 룸 형식의 좌석도 많이 있어 모임을 하기 좋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13.2Km 2023-08-22
경기도 화성시 중리길 183
오래된 소나무들이 어우러진 필드에서 봄이면 라일락 향기를 맡으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자연의 휴식처 같은 골프장이다. 아기자기하고 흥미진진한 능선의 구코스(18홀), 광활한 페어웨이와 그린 속의 나, 그리고 자연이 하나가 되는 신코스(18홀)로 총 36홀 전홀 야간 조명 설치로 장대한 코스에서 한층 높아진 품질과 서비스로 골프장의 신화를 이루어갈 리베라 C.C에서 진정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13.2Km 2024-10-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842
동도사는 대한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다. 주변은 남쪽의 신선봉(308m), 동남쪽의 봉황산(256m), 동북쪽의 묘봉(228.6m) 등 높고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북쪽은 이동저수지에 바로 면하고 있다. 산이 저수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원래 법화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현재는 태고종으로 소속을 옮겨 등록하였다. 동도사는 1963년에 옛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될 때 車壯業 居士가 절터에 있던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와 창건하였다.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의 조성을 수몰되기에 이르자 차장업 거사는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이 수몰되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원력을 발휘하여 옛 절터의 유물을 모두 이곳 동도사로 옮겨온다. 그리하여 동도사는 새로이 창건된 사찰이지만 신라 때 사찰의 법등을 새로이 잇게 된 것이다. 절이 위치한 곳은 용인의 산속 깊고 높은 곳으로 앞의 이동저수지를 비롯하여 주변의 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시야가 탁 트여 시원스러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