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벗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제벗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제벗갈비

수제벗갈비

10.0 K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가길 79, 2층
02-743-9599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이다.

유즈패밀리

유즈패밀리

10.0 Km    19880     2023-07-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9

가회동 한옥마을 한쪽에 자리한 유즈패밀리는 '유씨' 성을 가진 가족이 사는 일반 한옥 가정이다. 특히 한국 생활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가정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새

이새

10.0 Km    9516     2023-12-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1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원단을 사용하여 자연주의 브랜드라는 특징으로 중장년층을 위주로 한 친환경 염색 의류이다. 천연 소재와 천연 염색, 한복과 양장이 조화를 이룬 몸에 편안한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옷을 주로 판매한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10.0 Km    2     2023-05-2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9
02-736-8050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서울시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잔재였던 옛 국세청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세종대로 일대 역사 문화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전시관이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도시건축 분야 전문 전시관으로, 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3층(연면적 2,998㎡) 규모로 지상층에 시민광장을 조성하고 지하 3개 층을 전시관으로 조성했으며, 지하층은 지하 보행로를 통해 시민청과 연결된다. 서울의 도시발전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모두가 도시건축을 가까이하고 문화적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시·건축·공간 분야의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인구 천만이 넘는 메트로폴리스로서 세계 유수 도시와 정책·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강화해 나아가고자 한다. 더불어,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또 하나의 시민 소통 공간, 문화향유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와 함께 이를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의 형성 과정과 배경, 역사성과 지역성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건축을 비롯한 공간환경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나누고 향유할 수 있는 시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도시, 건축, 환경 및 정책과 관련된 기획, 상설, 대관 전시를 진행하고, 관련 정보 수집 및 아카이빙, 계절, 연휴 등의 이슈와 관련된 시민 프로그램 진행 등을 한다. 또한, 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휴식공간이자 도시, 건축에 관심있는 국내외인들에게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관련 전시 및 행사를 유치하는 곳이다.

개운사(서울)

개운사(서울)

10.0 Km    23961     2023-06-10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73

안암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개운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국 불교 개혁의 근원지이고, 현재는 김포에 위치하고 있지만 불교 교육의 근본도량인 중앙승가대학이 있던 곳이다. 이 절은 조선 초 태조 5년(1396)에 왕사(王師)인 무학대사가 동대문 밖 5리 정도되는 안암산 기슭, 현재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부근에 절을 짓고 영도사(永導寺)라고 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정조 3년(1779) 5월에 정조의 후 궁 원빈(元嬪)홍씨가 세상을 떠나자 영도사 자리에 묘소를 정하고, 명인원(明仁圓)이 세워지자 인파당(人波堂) 축홍(竺洪)스님이 영도사를 동쪽으로 몇 리 떨어진 현재의 자리에 절을 옮겨 지었다고 하였으나 '사기(寺記)'라는 문 헌에는 영조 6년(1730)에 영도사가 이전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영도사가 개운사로 이름을 바꾼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개운사는 20세기 이후에 한국 교육불사와 불교의 진보적인 운동을 주도해 왔다. 1926년 근대 불교의 대석학이었던 박한영 스님이 머물었고, 이절의 암자인 대원암에 탄허(呑虛)스님이 머물면서 역경(譯經) 사업에종사 하였다. 이 절은 현재 조계종이지만 최근까지 태고종에서 관리하였으므로 1955년에 대처승 주최로 전국포교사대회(全國布敎師大會)를 개최 하기도 하였다. 1981년부터 중앙승가대학이 이곳을 교육도량으로 사용하면서 현대사 속에서의 개운사 전통을 꽃피우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조선말 고종 10년(1873)에 명부전을 세우고 나서 7년 후인 1880년에는 이벽송(李碧松)대사가 대웅전을 중건하고, 그 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개운사)

서소문역사공원

서소문역사공원

10.0 Km    24244     2023-12-10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5

서소문역사공원은 현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나 원래는 [서소문 밖 네거리 처형지]로 구한말 서소문 전투의 군인 등 사회개혁 세력들뿐만 아니라 신유박해부터 병인박해까지 많은 천주교인이 이곳에서 처형되었다. 처형된 천주교인 중 44명이 성인이 되어 국내 최대의 천주교 성지로도 자리 잡았다. 서소문은 아현과 남대문 밖의 칠패 시장으로 통하던 문으로 일찍부터 사람들이 붐비던 곳이었다. 조선시대의 사형집행은 많은 사람에게 경각심을 주어 범죄를 예방하려는 목적에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서 행해졌으며, 서소문 밖도 이러한 이유에서 서울의 주요한 형장으로 지정되었다. 이곳 형장의 위치는 서소문 밖의 비탈진 언덕길 아래, 즉 현재의 서소문역사공원 옆에 있던 이교(나무로 다리를 놓고 흙으로 덮어 흙다리라고도 함)의 남쪽 백사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순교자현양탑이 세워져 있는데 1999년 5월 15일 건립한 것으로 높이 15m의 주탑과 13m의 좌우 대칭탑 등 3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탑 기단 위는 유리로 막아 물이 흐르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박해와 죽음의 상징인 칼과 생명의 상징인 물을 대비시킨 것이다. 주탑 앞부분에는 순교의 참상을 형상화한 청동 조각을 붙였다. 2013년부터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전시기념관과 추모 공간이 있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건립하여 일반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경일문화가게

경일문화가게

10.0 Km    9525     2023-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4길 17
02-735-8489

경일문화가게는 한국 전통 상품과 대표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인사동에 위치해 있다. 한국의 멋을 느끼기 위해 인사동을 찾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자개로 만든 명함케이스나 거울대, 전통 그림을 넣은 부채 등 한국 전통의 문양과 멋을 느낄 수 있어서 상품이 있어 관광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도 갖추고 있어서 매장에서 본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아리수 정수센터 (암사,뚝섬,영등포)

10.0 Km    7917     2023-03-29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리수로 131

맑은 물의 월드 클래스 아리수는 서울의 수돗물로 깨끗함의 자부심이 크다. 철저한 정수시스템 관리는 물론 오존과 숯으로 한번 더 거르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깐깐한 수질관리의 모습을 견학할 수 있다.

이새 인사2호

10.0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1(관훙동,인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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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모궁지

서울 경모궁지

10.0 Km    28188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경모궁지는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이 있던 자리이다. 지금의 서울대학교병원 부근 일대에 있던 함춘원의 옛터로 조선시대에는 정원이었다. 함춘원은 1484년(성종 15)에 창경궁을 창건하고, 풍수지리설에 따라 궁궐의 동쪽에 있는 이곳에 나무를 심고 담장을 둘러 잡인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1493년(성종 24)에는 창경궁에 딸린 후원으로 함춘원이라고 불렀다. 영조 40년(1764)에는 사도세자의 사당인 수은묘를 함춘원으로 옮겨지었고, 1776년 정조가 즉위하면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시호를 장헌(莊獻)으로 올리고 1784년 수은묘를 경모궁(景慕宮)이라고 하였다. 정조 9년(1785)에는 이 일대를 정비하였다. 광무 3년(1899)에 경모궁에 있던 장조 즉 사도세자의 위패를 종묘로 옮기면서 경모궁은 그 기능을 잃게 되었으며, 경모궁도 경모전으로 이름을 고쳤다. 광무 4년 (1900)에는 경모궁 터에 6성조 즉 태조·세조·성종·숙종·영조·순조의 초상을 모시던 영희전을 옮겨 세웠다. 일제강점기 경모궁 일대에 경성제국대학이 세워지면서 원래의 모습을 대부분 잃어버렸으며, 한국전쟁으로 인해 옛 건물이 불타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함춘원은 조선 후기의 세련된 건물 중 하나이며, 현재 남아있는 유적은 함춘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