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쉼 공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쉼 공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쉼 공간

4.8Km    2024-12-1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로 7 (제기동)
0507-1349-8450

고려대정문에서 3분, 안암역 2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상가주택 2층입니다 2층 단독숙소로 아래층 층간소음걱정없고, 서울중심가로의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방 3개, 거실, 욕실1.5개로 구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쉼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최대인원은 8인으로 보기 드물게 많은 인원을 수용 가능합니다

로블에비뉴의원

로블에비뉴의원

4.8Km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8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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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성형외과의원

비온성형외과의원

4.8Km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8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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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여성의원

트리니티여성의원

4.8K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08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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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이

나능이

4.8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8길 4
02-517-4322

나능이는 능이버섯 전문 요리점이다. 9호선 언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저녁/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주재료인 능이버섯과 제철에 맞는 식자재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음식에는 귀한 자연산 능이버섯이 풍부하게 첨가되어 있으며 각 재료의 궁합이 훌륭하여 몸보신을 위한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소모임/단체 회식을 위한 별도의 방이 있으며 고객 맞춤형 메뉴도 가능하다.

수정약국

수정약국

4.8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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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게스트하우스 경희대점

4.8Km    2020-04-23

18, Hoegi-ro 29-gil, Dongdaemun-gu, Seoul
070-8801-400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회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2015년도 오픈하였다. 경희대, 외국어대학교외국인 학생 등 주변 학교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여 공용공간에서 스터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전 객실 내에 욕실이 있으며 TV, 냉장고, 에어컨이 갖춰져 있다. 옥상에 야외 테라스가 있다. 공용 주방에서 취사할 수 있으며 조식을 제공한다.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4.8Km    2024-06-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90

영휘원은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무덤이고, 숭인원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의 무덤이다. 엄씨의 위패는 현재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칠궁에 모셔져 있다. 순헌황귀비 엄씨(1854~1911)는 엄진삼의 장녀로 8살에 입궐하여 명성황후의 시위 상궁이 되었다가, 1897년 영친왕을 낳아 고종의 후궁이 되었다. 1903년 황귀비로 책봉되고 경선궁에 살았다. 황귀비는 여성의 신교육을 위해 진명여학교와 숙명여학교를 설립하였고, 양정학교가 재정난을 겪자 땅 200만 평과 내탕금을 기증하는 등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경술국치 후 1911년 덕수궁 즉조당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주는 덕안궁에 모셨고, 이후 덕안궁은 육상궁 경내로 옮겨졌다.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1921~1922)은 영친왕와 황태자비 이씨의 첫째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났다. 이듬해에 영친왕 내외와 함께 잠시 귀국하였으나 일본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덕수궁 석조전에서 급사하였다. 순종황제가 원손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후하게 장례를 치르도록 명을 내려, 현재의 자리에 무덤을 조성하였다. 영휘원은 조선시대의 원소 제도에 맞게 조성하여 홍살문, 정자각, 비각을 세웠고 원침에는 호석을 둘렀다. 숭인원은 영휘원과 비슷하게 조성하였으나 원침에 호석과 석양을 생략하고 석물과 봉분의 크기도 다른 원에 비해 작게 조성하였다.

태극당

4.8Km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7

태극당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1945년 광복의 때를 기다린 듯 우리 민족의 이상을 담고 자태극당이란 이름을 내걸고 문을 열었다. 태극당의 대표는 창업 이래 대한제과협회 및 제과학교의 설립에 동참하는 등 대한민국의 제과제빵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3대를 이어온 역사가 깊은 빵집답게 메뉴 또한 추억의 메뉴들이 많다. 먼저 속이 꽉 찬 단팥빵, 영양만점 야채 사라다, 크림빵 등이 있고 대표적으로 6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한가득 들어있는 모나카가 있다. 또한 주로 어르신들이 찾는 전병과자, 옛날 버터케익 등을 맛볼 수 있다.

장충단공원

장충단공원

4.8Km    2025-04-16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장충동2가)

장충단공원은 항일운동과 관련된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다.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이 공원은 조선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이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궁내부 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장병이 일본인들을 물리치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1908년까지 매년 춘추로 제사를 올렸다. 원래 장충단은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사당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고 장충단에 세워졌던 비만 남아 196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1919년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장충단 자리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광복 후 모두 철거되었다. 1984년 9월 22일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되었다. 나머지 구역은 장충단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 일대는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하여 3·1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