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산아래 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월성 산아래 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월성 산아래 글램핑

월성 산아래 글램핑

17.9Km    0     2024-07-09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월성안길 16-33

산아래 글램핑은 장성 병풍산 편백숲길에 위치한 곳으로 광주에서 차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20000㎡의 면적에 글램핑 시설 7동으로 구성돼 있어 캠핑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각 동마다 화장실 및 바비큐장과 같은 편의 시설이 잘 준비돼 있어 독립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광주패밀리랜드

광주패밀리랜드

17.9Km    39031     2024-08-21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 677

광주패밀리랜드는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에 위치한 호남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으로, 최신 놀이기구 24종, 국내 최대 높이의 관람차 빅아이, 호남 최장 슬로프를 갖춘 눈썰매장, 최첨단 카라반 캠핑장, 각종 공연과 오락, 체험시설 등을 갖춘 호남 최고의 테마파크이다. * 패밀리랜드 100배 즐기기 * 패밀리랜드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코스에 따라 연인 코스, 가족코스, 어린이 코스 등으로 나누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연인 코스는 청룡열차, 카오스, 바이킹, 박치기왕, 타가 디스코, 나는 그네 등으로 연인들이 함께 즐기면 좋을 놀이 기구들이다. 가족코스는 패밀리 열차, 사막의 폭풍 등 가족 단위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면 좋은 놀이 기구이다. 이외에 어린이 범퍼카, 꼬마 비행기, 회전목마 등 어린이 전용 놀이기구도 구비되어 있다.

솔로몬로파크

솔로몬로파크

18.0Km    7     2023-12-04

광주광역시 북구 오문로 244 (문흥동)

광주 솔로몬law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법 체험 및 법 연수의 요람이다. 파크안에는 법 체험터, 법 놀이터, 법아름터 빛마당, 법아름터 책마당, 법 연수관, 정의의 여신상, 저스티스 홀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법을 배울 수 있는 놀이공원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법 교육 관련 시설이다. 이외에도 야외쉼터, 매점, 쉼터, 대강당,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솔로몬로파크의 역할은 세계 각국의 법, 헌법 속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일상생활 속의 법 등 다양한 법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의 자질과 국민 소양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법연수·법캠프, 교원직무연수, 성인법연수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한다.

추령천

추령천

18.0Km    16476     2024-07-30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석보리

추령천은 순창군과 내장산, 추령 등에서 발원하여 섬진강으로 유입하는 하천으로, 내장산 동쪽의 추령봉을 끼고 흐른다 해서 추령천이란 이름이 붙었다. 전북 천리길 중 순창 [선비의 길]의 경우 길의 대부분이 추령천을 따라 걷는 길이어서 추령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북 천리길은 14개 시군에 걸쳐 44개 코스로 구성된 길로, 전라북도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곳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길이다. 선비의 길은 조선 중기 대표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이 제자를 양성했던 곳인 훈몽재,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로 선생의 생가 등 다양한 문화 자원을 만날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길이다.

백아산

18.1Km    36375     2023-12-09

전라남도 화순군 백아면 용촌길

전남 내륙권 조망이 가능한 백아산은 높이가 810m이며 무등산, 만연산과 함께 화순을 대표하는 산이다. 산봉우리가 석회석 암으로 되어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흰 거위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산의 명칭이 [하얀 거위]라는 뜻의 백아산이다. 석회암은 불순물의 함유에 따라 갈색, 홍색을 띠기도 하지만 백아산의 바위는 유난히 밝은 흰색이다. 백아산에는 형성 시기가 약 2억 년 전이라고 추정되는 전라남도 기념물인 석회동굴이 있으며 현재는 동굴의 내부 보호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백아산 마당바위와 절터 바위를 잇는 [하늘다리]가 놓였는데 화순 8경 중 3경이기도 하다. 서로 떨어져 있던 바위 꼭대기를 이은 하늘다리를 걸으며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이 느껴지고 다리 중간에 있는 투명 조망 창을 통해 발아래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백아산을 산행하는 코스는 백아산자연휴양림과 백아산관광목장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시작점이 있으며 주로 백아산자연휴양림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분 좋게 산행 후 화순의 명물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산행의 즐거움이다.

풍암정

풍암정

18.1Km    4     2023-08-23

광주광역시 북구 풍암제길 117

풍암정은 조선 선조와 인조 때 풍암 김덕보가 지은 정자로 풍암은 그의 호를 따서 붙인 것이다. 풍암이라는 이름은 단풍과 바위가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이라는 뜻이다. 임진왜란을 겪으며 큰형 김덕홍이 금산에서 순절하고, 작은형 김덕령은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죽자 이곳에 정자를 짓고 은둔하며 학문에 전념하였다. 풍암정으로 가는 길은 단풍나무가 숲 터널을 이루고 있는 평평한 자갈길이다. 정자는 원효 계곡 위에 돌을 쌓아 만든 축대 위에 세워졌다.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 한칸은 온돌방을 두고 나머지는 판자 마루를 둘렀다. 건물 안에는 풍암정사라는 편액과 함께 당대 이름 있는 선비들이 시를 새긴 현판이 걸려 있다. 근체에는 원효계곡과 분청사기 박물관이 있다.

청계동솔바람야영장

청계동솔바람야영장

18.1Km    0     2024-07-19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청계동로 415

청계동 솔바람 야영장은 곡성군 곡성읍 청계동로에 위치해 있다. 데크 캠프장 40면과 함께 관리실과 취사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섬진강과 인접해 있어 풍광이 아름답다. 계곡 주변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성돼 있어 캠핑 외에 계곡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숙박시설은 캠핑데크 34면, 텐트하우스 6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유아숲놀이터와 물놀이터, 썰매장의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방문하기 좋다. 또한 취사장, 화장실, 매점, 샤워실이 구성되어 있어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카페얼씨

카페얼씨

18.1Km    0     2024-07-30

광주광역시 북구 송강로 49

광주광역시 금곡동에 있는 얼씨는 '자연과 함께 힐링함'을 모토로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다. 유리 하우스 안에서 무등산의 경치와 얼씨만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내부와 외부 모두 포토존이 많아 사진 남기기 좋고 잘 손질된 정원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고 무등산이 가까이 하산하는 등산객들도 들러가는 코스이다. 밤이면 조명을 밝혀 아름답고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 테이블도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에 한하여 허용)

청계참다슬기

청계참다슬기

18.2Km    3     2022-10-24

전라남도 곡성군 청계동로 409

생방송투데이, 2TV생생정보, 6시내고향 등에 소개된 다슬기 요리 전문점이다.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된 만큼 식당은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다슬기 해장국, 다슬기 정식 외에도 다슬기 전, 다슬기 초무침, 다슬기 닭백숙 등 다양한 다슬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해장에 좋은 메뉴와 보양에 좋은 메뉴를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도 즐겨 찾는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산장에서 식사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도림사, 국립곡성치유의숲, 도림사계곡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동악산(곡성)

18.2Km    4802     2024-09-23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

동악산은 전라남도 곡성군 북쪽에 자리 잡은 높이 735m의 산이다. 북쪽 아래에는 섬진강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형제봉과 최악산으로 이어진다. 산속으로 들어가면 골짜기가 깊고, 바위로 이뤄진 산세는 범상치 않다. 신라 무열왕 7년(660), 원효가 길상암과 도림사를 세울 때 하늘의 풍악에 산이 춤을 췄다고 하여 동악산이라 불린다. 산 남쪽 성류구곡에 위치한 도림사는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사찰이다. 이 절의 처음 이름은 신덕왕후가 행차한 곳의 절이라는 의미의 신덕사였으나 현재는 도를 닦는 승려들이 수풀처럼 모이는 곳이라는 뜻의 도림사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