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힐커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크힐커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크힐커피

오크힐커피

6.1Km    2024-02-06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50번길 114

경기 의정부시 동일로에 있는 카페다. 피자, 파스타, 파니니, 샐러드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브런치와 허니브레드, 쿠키, 뚱카롱, 티라미수, 조각케이크 등 각종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실내 및 실외 좌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야외 테라스 좌석에서는 멋진 뷰도 감상할 수 있다.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 식사를 마친 후 걷기에도 좋다. 다양한 카메라 전시 및 사진, 오크힐 협업 작가들의 그림 전시도 즐길 수 있어,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서 사진, 그림, 커피, 자연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반려동물 출입금지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

6.2Km    2023-08-04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7길 20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는 서울시와 성북구가 기초편익시설이 부족한 서울 동북권 지역에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공연장, 수영장 등 문화복합시설을 제공하고, 미디어의 중요성이 대두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디어 교육 및 창업 지원이 가능한 미디어 거점 공간으로 설립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연면적 9,484㎡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생활체육시설(물빛수영장)이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공공도서관(글빛도서관)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지상 4층에는 320여 객석 규모의 공연장(꿈빛극장)이 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다.

천축사(서울)

6.2Km    2024-08-2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92-2

천축사는 서울의 명산 도봉산 동쪽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 속해 있으며 서울의 관음 영험기도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창건되어 678년에 의상이 수도하면서 현재의 자리에 옥천암이라는 암자를 세웠고, 고려 명종 때 영국사가 들어섰다. 1398년 조선 태조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렸다 하여 절을 새롭게 고치고 천축사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1474년 왕명으로 중창하였고, 조선 명종 때 문정왕후가 화류용상을 절에 바치고 불당 안에 부처를 모시는 불좌를 만들었으며 그 뒤 여러 번 다시 고쳐 지었다. 법당 안에는 석가삼존상과 지장보살상을 비롯해 삼세불화, 지장탱화, 신중탱화를 모셔 두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원통전, 독성각, 산신각, 요사 등이 있고, 참선도량 무문관이 있다. 무문관은 근대 선수행의 얼이 숨어 있는 기념비적인 수행처이다. 또, 맑고 깨끗한 석간수가 유명하고 백년 묵은 보리수나무가 샘물 위쪽에 있다. 천축사의 지형은 깎아지른 듯한 만장봉을 배경으로 소나무, 단풍나무, 유목 등이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 있어 마치 닭이 계란을 품은 포근한 정경을 연출한다. 천축사로 오르는 길은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평탄한 코스로 여름이면 울창한 수풀과 푸르른 수림이 산을 찾는 이들을 반기며, 가을이면 단풍나무들이 절경을 이룬다. 겨울이면 서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경이 암벽 곳곳에 펼쳐져 있다. 주말에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며 스님들의 일상을 같이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약부대찌개

마약부대찌개

6.2Km    2024-03-27

경기도 남양주시 송산로 196-4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매운맛 강도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맛을 직원에게 미리 주문하면 좋다. 숙주가 많이 들어가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리 중 안 먹는 사리가 있으면 그걸 빼고 다른 걸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계란, 라면 사리, 밥, 반찬 등을 리필할 수 있는 셀프 바가 있다. 6세 이상 어린이는 1인으로 간주하며, 인당 주문이 원칙이다. 인당 주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셀프 바를 이용할 경우, 별도 비용이 부과된다. 가까이에 별내 카페거리가 있다.

한송

한송

6.2Km    2024-06-28

경기도 남양주시 송산로 150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해물 칼국수 전문점이다. 큰길 옆으로는 대형 주차장이 있고, 주위로 소나무가 많이 있다. 상호에 소나무 '송'자가 들어가 있는 이유다. 소나무 뒤로는 기와집이 보인다. 식당은 ㄷ형태 한옥 집으로, 신발을 벗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한옥 소품이 눈에 띈다. 홀은 좌식 좌석이며, 구분된 별실이 있다. 해물칼국수가 대표메뉴인데 조개, 홍합, 새우 등이 들어간 시원한 육수에, 속 재료가 실하게 든 유부 복주머니 만두가 들어있다. 여기에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된다. 가까이에 별내동 카페거리가 있다.

소물리에정육식당

소물리에정육식당

6.2Km    2024-03-28

경기도 남양주시 송산로170번길 1-11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한우고기 전문점이다. 화이트 톤의 외관 건물이다. 숙성한우는 등심, 갈비살, 양념 갈비살, 육회가 있고, 점심 특선으로 소고기 등심 정식이 있다. 식사로는 왕갈비탕, 한우국밥, 육회비빔밥, 냉면, 된장찌개, 잔치 국수가 있다. 숙성 한우는 손질하면 100g이 줄어들고, 상차림비가 별도로 있다. 처음 기본 상차림은 제공하지만, 김치, 무채, 콩나물, 상추, 마늘, 고추, 된장 등 추가 반찬은 셀프 바에서 가져다 먹는다. 주류, 음료 등도 냉장고에서 셀프로 가져다 먹는다. 가까이에 별내동카페거리가 있다.

파크프리베(Parc Prive)

파크프리베(Parc Prive)

6.2Km    2024-08-05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92번길 28-27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이다. 경마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풍경이 좋다. 건물 앞으로는 넓은 잔디밭에 나무 옆으로 야외테이블 좌석이 있다. 여러가지 정통 이탈리안 식음료와 함께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는 각종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서울승마클럽

서울승마클럽

6.2Km    2024-11-11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92번길 28-29 (장암동)

서울승마클럽은 수락산과 도봉산에 둘러싸여 도심속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승마클럽이다 국제 규격의 실내 및 실외마장과 잔디마장, 원형마장, 마사,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보자는 물론 전문 승마인까지 개개인의 능력에 맞춰 체험 및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미니어쳐 포니가 있어 30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승마 및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승마클럽 내 위치한 파크프리베 카페&레스토랑 이용 고객이 포니체험을 할 경우, 이용 금액에 따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승마클럽은 마사회로부터 우수한 승마시설 인증인 그린승마존과 유소년 승마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유소년 승마시설, 승용조련을 인증 받았고,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장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소이기도 하다. 차량으로 1호선 장암역에서 약 5분, 7호선 망월사역에서 약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지하철 역에서 부근까지 버스도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용이하다.

강경불고기 장암본점

강경불고기 장암본점

6.3Km    2024-08-05

경기도 의정부시 서계로 91

강경불고기 장암본점은 의정부시 장암동에 있는 불고기 전문점이다. 불고기를 숯불에 구워낸다. 불고기에 새우와 전복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쌈 채소와 밑반찬은 셀프바가 있어 리필이 가능하다. 강경돼지불고기, 옛날소불고기, 강경육회, 양념게장, 생육회비빔밥 등의 메뉴가 있으며,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하다.

연화사(서울)

연화사(서울)

6.3Km    2024-05-2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3길 56

연화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천장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 말사이다. 서울 동부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회기동은 연산군의 생모인 폐비 윤씨의 묘소인 회릉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재 그 터에는 그녀의 원찰로 지어진 조그마한 절이 있다. 일체중생의 근본이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청정한 연꽃과 같다는 의미에서 연화사라 불렸는데, 이후 묘련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는 모두 연꽃의 청정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산군이 생모 윤씨의 명복을 빌고 비명에 간 원혼을 천도하기 위한 도량으로서, 연꽃의 기능 중 화생의 의미로 붙인 이름인 듯하다. 현재는 회릉이 서삼릉으로 이전되고, 그 자리에 경희여중ㆍ고등학교가 설립되면서 옛 모습은 찾을 수 없지만, 그 터 아래 조그마한 사찰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울창한 수풀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사찰의 모습이 아니라 도심 속 사찰로 변모했지만, 사찰에는 폐비 윤씨는 물론 선의왕후의 원찰로서 많은 상궁이 조성한 불화들이 남아 있어 왕실 원찰로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