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Km 2024-01-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400
한강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생태탕 맛집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지하철은 4호선과 6호선 삼각지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오래된 노포인 만큼 메뉴는 생태 매운탕과 생태 지리탕, 마늘 목살이 전부이다. 실내는 흰색 테이블 위에 창살 무늬 등을 달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 김, 장아찌, 상추, 파무침 등이 나오고 목살은 마늘 양념이 되어 있어 담백하다. 생태찌개는 건더기가 푸짐하고 국물 맛이 좋다.
8.6Km 2024-01-0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9길 3
봄솔레씨네는 자연을 담은 신선한 저칼로리의 건강한 메뉴로 모든 음식을 주문과 동시에 조리한 브런치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8.6Km 2023-08-08
동대문은 서울에서도 매우 특이한 볼거리가 많은 상가문화 밀집지역이다. 최근에는 핫이슈를 뿌리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먹자골목 등 오래된 명물 맛집이 많아 먹는 재미도 있으니, 서울에 오면 한번쯤은 동대문 투어에 나서보자.
8.6Km 2021-03-1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47-1
02-967-6918
50년 전통의 면을 직접 반죽하는 칼국수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닭칼국수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6Km 2024-06-05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동시장로9가길 20
청량종합도매시장은 각 회사 공장에서 나온 공산품 및 식료품들이 전국 각 가게 업소로 유통되기 위해 모이는 1차 유통 도매시장이다. 음료류, 라면 과자류, 커피류, 통조림류, 수입 식자재류 등의 식료품과 화장품, 기저귀 등의 제지류 등 각종 공산품이 박스로 쌓여 유통 상인들을 기다리며, 일부 품목들은 소매로도 판매한다.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박스 훼손 등의 하자 상품 등을 땡처리 판매하는 곳도 있다. 주변에 청과물시장, 청량리 종합시장이 있어서 함께 장보기에 편리하다. 1호선 청량리역 1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향으로 약 100m 앞에 있다.
8.6Km 2024-08-08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617
청계산 근처를 드라이브하다 가족들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다. 청계산 지나 대왕저수지 길가에 위치하며 1층 2층과 3층까지 있으며 야외 테이블도 있다. 만두전골은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버섯들을 맛볼 수 있다. 버섯만두전골에는 동충하초, 노루궁둥이버섯, 황금팽이, 표고버섯, 느타리, 새송이버섯, 만가닥, 팽이버섯, 목이, 은이버섯 등 10가지 버섯이 들어가고, 백합조개의 육수에 소고기샤브, 모둠 만두와 모둠 야채, 유부, 어묵, 칼국수와 당면 들어가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버섯전골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8.6Km 2024-09-05
경기도 과천시 궁말로 20-4
02-502-7500
경기도 최우수 업소 지정점으로 좌측 경마공원, 우측 서울대공원(동물원, 식물원 등), 앞쪽에 서울 국립 과학관이 위치하고 있어 가족 단위, 외국인, 직장 단체 회식 등 다양한 규모의 모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시 생활에서 30분 거리 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고목들의 운치가 오는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고 사계절 다른 이미지를 심어주는 천해의 외식문화의 메카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넓은 공터 내 직장 체육 행사용 족구장도 설치되어 있다.
8.6Km 2024-11-11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605
경기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있는 저수지로 1954년 착공되어 1958년에 준공되었다. 대왕저수지 일대에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어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최대 수심 13m로 깊고 낚시는 금지구역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봄이면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장관을 이루고 청계산이 마주하고 있어 경치가 좋다. 자연 생태계가 잘 보전된 곳이며, 자연 휴양형 수변공원으로 조성 계획이 잡혀 있다. 공원으로 재탄생할 경우 산책로와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터, 게이트볼장과 수변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