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4-1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역삼동)
02-333-4723
2024 과학영재교육 페스티벌은 ‘함께 성장하는 과학영재교육’을 주제로 운영되는 과학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과학 체험, 강연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준비된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과학영재교육 주체들과 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23일 과학기술회관 1층과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5.4Km 2023-07-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29
02-363-1316
스테이터는 강남구에 위치한 양식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다. 스테이크와 함께 네 종류의 기본 플래터가 나온다. 고기는 미디움 레어로 미리 구워져 나오는데, 이후에는 각자 불판에 원하는 굽기로 구워서 먹으면 된다. 스테이터만의 그릴 굽기 비법으로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으며, 실력 있는 셰프가 직접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맛이 훌륭하다.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며, 친구 혹은 가족과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5.4Km 2025-03-1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4 (휘경동)
010-4337-1035
모던하고 편안한 휴식과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동대문 글램호텔 서울 1호점입니다.
5.4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408 (역삼동)
레드마블하우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 구역삼세무서 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국내 대표기업 밀집 지역인 역삼동에 비즈니스 자리를 위한 전문 한우식당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레드 마블 코냑 눈꽃등심, 레드 마블 눈꽃등심, 레드 마블 생/양념갈비, 레드 마블 명품 살치살이 있다. 이외 메뉴로 한우 로스편채, 레드 마블 한우 샤부샤부, 한우갈비탕이 인기가 많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잠원한강공원, 코엑스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4Km 2024-07-0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69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고깃집이다. 꽃 목살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양갈비, 목 차돌, 1492된장찌개, 구워 먹는 치즈, 냉면, 주류 등을 판매한다. 매장 옆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근사한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로 느낄 수 있는 유럽풍 분위기가 특징이다. 도보 10분 이내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흥인지문, 제일평화시장 등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5.5Km 2024-05-1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로31길 10-3 청량사
청량사는 천장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비구니 도량이다. 예로부터 4대 비구니 도량으로 유명한 돌꽂이 승방이 바로 이곳이다. 원래 청량사와 돌꽂이 승방은 별개의 절이었으나, 1895년 일제의 조선 강점 흉계에 의해 명성황후가 시해된 이후 황후의 능인 홍릉이 조성되자 홍릉 자리에 있던 청량사를 현재의 위치로 옮기게 되었고, 때마침 돌꽂이 승방도 사세가 기울어 두 절이 병합되었다고 한다. 청량사는 조선 말기에는 도성 사람들이 자주 몰려와 쉬던 휴양지였고, 일제강점기에 나라가 어려웠을 때는 많은 애국지사, 고승들의 발길이 잦았던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불교 운동에 앞장선 만해 한용운 선생이 한때 청량사에 머물렀다고 하며, 1939년 7월 12일에 한용운 선생의 회갑연이 이곳에서 조촐하게 열렸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불교계 학자인 박한영도 이 절에서 기거했으며 대방에 걸린 청량사 현판 글씨는 박한영의 글씨로 전해진다. 사찰 대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나타나는 관음전 뒤로는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어서인지 청량사에서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청량사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극락보전은 지붕 위 중앙에 소탑 같은 보주가 박혀있다. 비탈에 세워진 사찰의 지세 때문인지 건물이 오밀조밀하게 복층구조처럼 지어져 있다. 작지만 관음전, 무량수전, 대웅전, 대방채, 설선당, 적묵당 등 사찰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