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02-535-2185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얼큰수제비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6Km 2025-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호로 403-23
02-2273-8330
모녀김밥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위치한 김밥 전문점으로 흔히 떠오르는 김밥이라고 여긴다면 오산이다. 광장시장의 명물인 40년 전통의 모녀김밥은 다른 김밥과 달리 겨자 소스에 찍어 먹는 한 입 크기의 김밥이다. 처음 시식한 이들은 그다지 특색 없는 맛에 실망할지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에 이끌리게 된다고 한다. 대표 메뉴로 마약김밥 외에 육회, 탕탕이, 녹두빈대떡 등이 있어 다양한 메뉴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6.6Km 2024-11-0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38
02-597-1140
프로비스타 호텔은 서울 강남의 비즈니스 중심지 테헤란로 연장 선상에 위치하며 지하철 2, 3호선이 만나는 교대역에서 도보 5분, 강남역에서 15분 거리인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강남 비즈니스 단지와 서초 법률 단지, 양재 IT 벤처 밸리 중심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뿐만 아니라 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경부고속도로와 인접거리에 위치하여 교통 접근이 쉬운한 레지던스이다. 비즈니스호텔과 레지던스의 장점만을 모은 객실에는 60개 채널의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 주방용품을 포함한 고급 빌트인 키친 시스템과 냉장고, 최신형 드럼세탁기가 갖추어져 있다. 이 때문에 일반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더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프로비스타 호텔은 월넛톤의 차분한 분위기로 키친 설비와 복층 스타일로 된 넓은 구조로 공간 활용이 좋아서 가족을 동반한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레지던스이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설비로 생활은 물론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을 주는 경제적인 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라운지&바 그리고 주차장 등이 완비되어 있다.
6.6Km 2025-04-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12 삼원휘트니스
초승달은 일식에 한식을 가미한 오마카세이다. 개성있는 메뉴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판매한다. 테이블마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인증 사진촬영 및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6.6Km 2024-09-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64
[즐거움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영어교육]을 추구하였던 ㈜유니북스의 창립자 故 박명신 사장의 철학을 담아 만들어진 공간이다. 라트어린이극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리틀드래곤], [열두 동물 이야기], [그림자 도둑], [다섯 명의 유쾌한 바보들]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공연해 왔다. 라트어린이극장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약 47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6.6Km 2023-01-04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1길 38
을지로 원형들은 디저트바이다. 카페겸 바이기도 한 이곳은 독특한 디저트와 커피, 와인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고수 케이크와 딜 케이크가 있다. 낡은 건물에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판도, 문도 없다.
6.6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9-1 (이태원동)
02-793-0828
청자부터 백자까지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를 판매하고 있다. 좁은 입구부터 계단을 내려가는 양쪽 벽에 우리나라 전통 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마치 도자기 전시장을 온듯한 느낌이 들고, 매장 전체 분위기도 조용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한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6.6Km 2025-06-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4길 186 (삼선동1가)
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장수마을은 아파트와 고층 빌딩들이 빽빽이 들어선 도심 속에서 이질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한양도성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끼고 있는 장수마을은 서울의 산토리니라 불릴 정도로 풍경이 아름답고 옛 산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마을이다. 낙산 자락에 계획 없이 지어진 집들은 크기며 집의 외관이 제각각 다르고 곳곳에 화려한 벽화들이 있다. 그리고 나른하게 잠을 청하는 고양이들과 아기자기한 화분들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골목 구석구석 산책하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