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Km 2024-07-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1979년 창립된 한국청과는 가락동 도매시장에 있는 청과물 유통 전문 도매 법인이다. 과일, 오이, 호박, 가지, 고추, 버섯, 상추, 깻잎 등을 도매 유통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과 식자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장이 폐점하는 시간에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소매로도 판매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 시 가락시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가깝고 주차장이 넓고 주차요금이 저렴해 차로 이동하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17.7Km 2023-1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서로 273
송파구 거여동 위례에 위치한 2층 단독건물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하고 예쁘게 장식된 빵과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고구마 모양을 꼭 닮은 고구마 빵을 비롯해 인절미 쌀 크림빵 등 색다른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어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 의자나 테이블의 종류도 다양하여 골라서 이용할 수 있고, 2층 탁 트인 창가 자리나 야외 테라스에서는 도로와 공원을 바라보면서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17.7Km 2024-06-28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9 서초파라곤
조양관한정식은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80년 전통의 고급 한정식집으로 모든 객실이 독립된 공간의 개별 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체석도 완비하고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비즈니스 모임, 가족 모임 등 품격 있는 자리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코스) 양, 점심상 창, 코스) 관, 코스) 상견례 특선이 있다. 그 외 주방장 특선, 조양관 특선, 명품 보리굴비 도시락 등도 맛볼 수 있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양재시민의숲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17.8Km 2023-02-20
경기도 오산시 독산성로270번길 96-32
예찬은 오산시 잔다리마을 광성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넓은 정원에 둘러싸인 건물로 주변 곳곳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건물 안은 깔끔하고 이동이 불편한 손님을 위해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넓은 홀에 입식 테이블이 있고 다양한 크기의 룸이 많이 있어 상견례, 돌잔치 등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다. 또한 아기 동반 가족 손님을 위한 아기 의자와 식기류를 구비하고 있다. 한정식 코스 메뉴들로 구성된 이 식당은 정갈하고 푸짐한 반찬들과 솥밥이 기본으로 나온다. 근처에 1호선 세마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17.8Km 2023-02-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17길 116 서초삼성래미안아파트
010-7390-5901
교대게스트하우스는 서울 교대역 인근의 서초삼성래미안 아파트 내에 있다. 주로 인근 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학생이 장기간 머물곤 한다. 일반 가정집 내의 일부 공간으로, 두 개의 객실이 각각 분리되어 있고, 각 방에는 컴퓨터와 책상이 있다. 주방과 욕실, 거실과 TV, 소파는 함께 사용하고, 세탁은 무료로 제공된다.
17.8Km 2024-11-08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005-6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리풀공원은 휴식과 건강을 위한 공간이다. 1970년대 군부대가 주둔하여 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공간이 2015년 군부대이전과 함께 2019년 조성되었다. 잔디광장을 둘러가며 조성된 산책길이 아기자기하고 편안하다. 서리풀공원의 산책로(등산로)는 반포동부터 방배동까지 서초구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두 가지(빠른 길, 여유롭게 가는 길)의 산책로(등산로)로 구성되어 있다. 약 4km 산책로(등산로)는 몽마르트르 공원까지 이어져 도로로 단절된 산책로(등산로)를 누에다리와 서리풀다리가 연결하여 북쪽으로는 한강을 남쪽으로는 우면산을 조망할 수 있다.
17.8Km 2023-02-2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매봉로 218
퀸승마클럽은 넓고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동물과 호흡하는 최고의 마장과 아름다운 외승코스를 갖추고 있다.
17.8Km 2024-09-03
경기도 광주시 새오개길 39
400년이 넘은 충남 광천의 사대부 한옥을 그대로 옮겨 복원시켰다. 1000년 수령의 느티나무와 소나무들이 한옥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삶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아웃도어 바비큐, 원데이 클래스 문화강좌, 카페, 한옥스테이, 아기 돌 촬영 스튜디오 등가족, 자연 그리고 예술에 근간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