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당 성수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꿉당 성수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꿉당 성수점

꿉당 성수점

8.8Km    2022-09-1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0 대한빌딩

꿉당 성수점은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앞 성수동 카페거리 초입 경협회관 1층에 있다. 꿉당은 미쉐린가이드 서울22에 랭크된 음식점이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앞의 주차장은 협소하다. 이곳은 돼지고기를 숯불에 반 직화해주는 전문점으로 음식이 맛있어 영업 개시 전부터 웨이팅이 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원목 무늬의 벽과 인테리어 그리고 넓은 테이블이 있다. 영업시간은 16:30분(토, 일요일은 12시), 점심 식사 영업은 하지 않는다. 대표 메뉴로는 목살, 꿉살이 있고 추가 메뉴로 삼겹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이 있다. 그 외 고추장파스타, 트러플짜파게티, 강변외할머니김치찌개가 인기가 높다. 주변에 성수동 구두테마공원, 별빛정원, 서울숲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로우키

로우키

8.8Km    2024-07-31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3길 6

로우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방향에 있는 카페다. 1층과 지하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전반적으로 브라운 톤으로 꾸며 놓았다.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COLD BREW, MAFFON MILK 등이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아늑한 공간이 많아 대화하며 머물기 좋고 원두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광장시장 한복매장

광장시장 한복매장

8.8Km    2024-1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현대화를 시도 하고 있는 다른 재래시장들과는 달리 광장시장은 오래된 역사와 한국 전통의 재래시장의 모습을 온전히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이 크다. 또한 재래시장의 먹거리와 인심,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수 있다.
오래된 역사를 보존 하고자 하는 노력에 더불어 한복 분야에서도 기능성을 추가한 개량 한복 보다는 전통을 고수 하고 있다. 입기에는 불편함이 따르지만 활동성있고, 곡선의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한복을 시중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한복에 대한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어 한복 구매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MO 팝업] DMO Laundry

8.8Km    2024-10-0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2 (성수동2가)

DMO(지역관광추진조직) 팝업은 9월 '무신사 스퀘어 성수4'에서 열리는 지역관광을 홍보하는 팝업이다. 지역여행 중 아쉬웠던 점을 말끔히 지워드린다는 콘셉트의 아주 특별한 세탁소 "DMO LAUNDRY"는 접수대, 세탁/건조기, 수선실, 세탁물 보관대, 동전교환기, 리필스테이션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해당 팝업은 2024년 9월27일 금요일부터 9월29일 일요일까지 무신사 스퀘어 성수4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로미로 건대

미로미로 건대

8.8Km    2024-03-24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3 (화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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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루 한옥 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북촌마루 한옥 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8Km    2024-06-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52
010-3253-8751

북촌 마루 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울 종로 북촌2경과 3경 사이 언덕에 위치한 2층 한옥이다. 아침에는 간편 한식 아침상을 즐기며 여러 나라 손님들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고, 저녁에는 북촌마을에서 유일하게 있는 한옥 테라스에서 서울 시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안국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북촌 8경, 궁궐, 인사동, 청와대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레이더

레이더

8.8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9-29

레이더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영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간판 없이 검은 벽돌로 지어진 2층 단독 건물을 사용하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바닐라크림커피, 애플시나몬티가 있고, 아메리카노, 라떼, 치즈케이크, 애플스퀘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마우스래빗

마우스래빗

8.8Km    2024-08-16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5-14

커피를 좋아하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동생과 함께 오픈한 카페다. 일명 ‘예성 카페’로 불리며 국내 팬은 물론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예성이 직접 서빙을 하기도 한다. 매장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 아지트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구성된 카페 건물은 층마다 다른 테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기 있는 층은 2층인데 테이블 간격이 넓고 곳곳에 콘센트도 많아 작업하기 좋다. 매장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라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장에는 여러 소품들도 판매하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카페의 대표메뉴로는 사만코 스무디와 빙하 스무디가 있고 그 외에 커피, 프라푸치노, 스무니, 케이크류 등 달달한 디저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중앙고등학교

8.8Km    2024-08-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64

중앙고등학교는 1908년 기호지방의 우국지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호학교가 1910년 9월 흥사단이 설립한 융희학교를 합병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1910년 11월 모두 통합하여 중앙학교로 학교 이름을 개칭하였다. 1915년 김성수가 인수하였고, 1917년에는 계산 언덕에 교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본관, 서관, 동관 등의 건물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당시의 교사는 2층 벽돌집이었다. 1934년 본관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35년 6월 우리나라 근대 건축가이자 고려대학교 본관과 도서관, 조선일보 사옥을 설계한 박동진(1899~1980)의 설계로 다시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준공하였다. 중앙고등학교 본관, 서관, 동관은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관은 학교 정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세워졌으며, 석조 콘크리트 철근 2층의 근대식 건물이다. 좌우가 대칭되는 H자형 평면의 중앙에는 중세 시대 고딕 성관풍의 4층 탑을 두고, 그 좌우로 1층에는 교무실, 2층에는 교실을 두었다. 서관은 1921년 10월에 2층 붉은 벽돌집으로 준공되었으며, 설계자는 확실치 않다. 1934년 화재로 없어진 구 본관 건물(지금의 동상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관이 있고, 오른쪽에 바로 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백색의 화강암 돌과 붉은 벽돌로 엇물려 지은 이층집이다. 설계자는 일본인 중촌여자평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해 있다. 이곳에는 모두 교실을 배치하였다. 또한, 3·1운동 이후 조선 소년군 창설,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동관은 1923년 10월 준공된 2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1934년 화재로 소실된 구 본관 왼쪽에 지어져 건너편의 서관과 마주 보고 있다. 서관과 마찬가지로 설계자와 시공자는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동관의 건물구조와 특징은 서관과 비슷하다. 붉은 벽돌집 슬레이트 이름의 고딕식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되어 있다.

성수동 카페거리

8.8Km    2024-05-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오래된 공장지대, 구두 공방 골목으로 대표되던 성수동 연무장길이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지금도 자동차 정비공장과 인쇄 공장, 수제화 거리의 활기는 여전하지만, 요란하게 돌아가는 공장사이에 글로벌 외식 업체와 편집숍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대림창고'는 성수동 골목의 변화를 이끈 주인공으로, 현재 카페거리 곳곳에 들어선 창고형 카페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이곳은 옛 창고의 붉은 벽돌 구조와 오래된 간판, 광활한 실내 공간을 살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해 패션쇼와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 오래된 성수동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카페와 베이커리, 레스토랑과 복합 문화 공간이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