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메밀 익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잘빠진메밀 익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잘빠진메밀 익선

9.0Km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8길 73
070-4531-1214

자가제분 자가제면 순메밀 막국수 전문점이다. 100% 메밀로 반죽하며, 주인장이 직접 한다. 막걸리는 10가지 종류-알밤, 지평, 호랑이, 느린마을, 송명섭, 술아, 해창막걸리 등이 있다. 전통주는 5가지 종류-함양솔송주, 전주이강주, 한산소곡주, 수리, 지리산강쇠 등이 있다. 감자전, 메밀전병, 오동통수육은 일품이다. 동절기메뉴는 만두전골과 순메밀 온면이 있다. 생활의 달인 534회 메밀막국수 달인이다. 생생정보 대동맛지도 만두전골편에도 출연했고 딜리셔스TV에도 출연하고 광화문의 아침에도 출연했다.

천하제일 솥뚜껑

천하제일 솥뚜껑

9.0Km    2024-04-25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27 (성수동2가)

천하제일 솥뚜껑은 고기부터 김치, 다양한 나물을 솥뚜껑 위에 올려 구워 먹는 고기 전문점이다. 쾌적하고 고기 굽는 냄새가 적어 직장인들이 회식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천하제일 솥뚜껑은 유황 돼지 한돈을 사용한다. 유황을 먹고 자라 돈육이 부드럽고 맛이 순하면서 담백할 뿐만 아니라 돼지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는다. 이곳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30년 두부 장인의 자가두부를 매일 만든다는 점이다.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두부 두루치기, 마파두부 계란찜 등의 요리가 있으며, 자가두부도 판매하고 있다.

K-비어 페스티벌

K-비어 페스티벌

9.0Km    2024-05-2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3 (성수동1가)
070-4607-5140

K-비어 페스티벌에는 감자아일랜드, 고브루브루잉, 끽비어브루잉컴퍼니, 다이노 브루잉, 더 테이블 브루잉, 더랜치브루잉, 동두천 브루어리, 라인도이치, 몽트비어, 비어바나 브루잉, 속초맥주 크래프트루트, 아트몬스터 브루어리, 안동맥주, 앰비션 브루어리, 엑스트라스몰 브루잉룸,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인천맥주,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화수브루어리,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 히든트랙브루잉, (주)부족한녀석들 등 한국수제맥주협회 회원사 중 22개 양조장이 참가해 총 130종 이상의 맥주를 소개한다.

금돼지식당

9.0Km    2024-08-26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49

신당동 길가에 자리한, 흰색 타일에 황금색 간판이 눈에 띄는 금돼지식당은 식사 시간이 아닌데도 문밖으로 길게 줄 서있는 풍경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인기가 높다. 이곳의 대표는 살코기의 풍부한 육즙,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 그리고 지방의 풍미가 잘 살아 있는 돼지 품종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갈비뼈가 붙어 있는 본삼겹과 등 목살 등의 특수 부위를 연탄불에 달군 주물 판에 구우면 고기가 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 그 흔한 돼지고기지만,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출처: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3)

눈나무집

눈나무집

9.0Km    2024-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6-1
02-739-6742

‘눈나무집’은 북한 음식인 김치말이 국수로 유명해진 음식점이다. 김치말이 국수는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 놓고 참기름과 김, 계란, 깨 등을 얹혀 먹는 요리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약간 칼칼하다. 김치말이밥은 국수 대신 밥을 넣어 먹는 것이다.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다. 김치말이와 더불어 떡갈비도 인기 메뉴다. 지하에 자리한 눈나무집은 테이블 몇 개가 놓여 있는 정도다. 그래서 식사 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주인 할머니의 딸이 도로 맞은편에 3층 건물의 음식점을 새로 열어 운영 중이다. 이름도 똑같고 맛도 똑같다. 옛날 분위기를 즐기려면 옛 자리를,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새 건물을 찾으면 된다.

호스텔 토미(구 옐로우브릭2 호스텔)

9.0Km    2023-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66
02-744-6844

호스텔 토미는 서울의 중심, 종로에 위치하고 있어 창덕궁, 삼청동, 인사동, 청계천, 명동, 동대문 쇼핑센터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종로3가역과 도보 5분 거리, 공항버스정류장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하다.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와 전층 무료 무선인터넷, WIFI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불어, 일본어 등이 가능한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인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욕실, 냉장고, TV, 수건, 샴푸&바디클렌져, 헤어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고 매일 아침 토스트, 계란, 우유, 커피, 주스, 잼 등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세스크 멘슬

세스크 멘슬

9.0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는 세스크 멘슬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약 400미터 경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이곳은 수제 소시지와 하몽 전문점이다. 매장은 짙은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메뉴로는 보끼, 슈스터, 마일리, 메추리, 슈니첼, 시저샐러드, 치즈플레터, 햄플레터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산책을 해도 좋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가까워 연계 관광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벨라스가든 서울숲점

벨라스가든 서울숲점

9.0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10

벨라스가든 서울숲점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 바로 있다.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매장은 회색 톤의 3층 건물에 있다. 특히 야외 테라스가 있어 눈에 띈다. 내부는 꽤 넓은 좌석과 곳곳에 각종 화분이 놓여있다. 대표 메뉴로는 스페셜 에피타이저, 꽃게 로제 파스타, 오리 화이트 라구 파스타, 고수와 연어 그라브락스 크루아상, 단새우와 피스타치오 페스토 파스타, 안심스테이크와 구운 야채 등이 있다. 이외 브런치, 파스타, 리소토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식당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언더스탠드에비뉴

9.0Km    2024-11-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3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키는 혁신적인 창업·창직 플랫폼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창업·창직 교육부터 시장 테스트, 금융 및 투자지원, 판매 유통지원까지 진행한다. 사회적 가치를 지닌 상품을 판매하는 편집숍과 청년 창업가 소호몰에서 청년들은 시장테스트를, 고객은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고 쇼핑할 수 있다.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하고 취약 계층 고용도 지속하여 따뜻한 성장을 대표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어르신들과 다문화 여성이 함께 일하는 카페와 분식집에서 따뜻한 한끼를 먹고 마실 수도 있다. 또한 공연과 전시, 야외 페스티벌도 개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한다.

서울 관상감 관천대

서울 관상감 관천대

9.0Km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서울 관상감 관천대는 조선시대 별을 관측하던 곳으로 조선시대 기상대나 천문대인 관상감이 있던 자리에 설치한 것이다. 관측 기구로서 소간의(小簡儀)를 올려놓아 소간의대(小簡儀臺), 또는 별을 관측하는 대라는 뜻으로 첨성대(瞻星臺)라고도 불린다. 세종 16년(1434)에 설치된 서운관의 관측대로서, 서운관은 천문, 지리, 측후, 물시계와 관련된 일을 관장하는 곳이었다. 서운관은 조선 세조 12년(1466)에 관상감, 고종 31년(1894)에 관상소, 1907년에 측후소로 바뀌어 현대식 시설을 갖추기 시작할 때까지 업무를 수행했던 곳이다. 관천대는 다듬은 돌을 높이 4.2m, 가로 2.8m, 세로 2.5m 크기로 만들었고, 그 위에 직사각형의 돌로 난간을 둘러놓았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원래는 대 위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었다. 경주에 있는 신라의 첨성대, 개성 만월대의 고려 첨성대, 서울 창경궁 내의 관천대와 더불어 우리나라 천문 관측역사의 발전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