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즈나나 가로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IS 이즈나나 가로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IS 이즈나나 가로수

IS 이즈나나 가로수

11.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80

-

아이갤러리안경원 삼성

아이갤러리안경원 삼성

11.7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626

-

후암편백

11.7Km    2024-01-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57-1

후암편백은 세계사대진미로 꼽히는 이베리코 흑돼지로 편백나무틀로 건강하게 기름기를 쏙 뺀 찜요리 전문점으로
그 외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등 건강식 요리와 주류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요리 전문점이다.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담백하여 건강식으로 먹기 안성맞춤이다.

태향

11.7Km    2024-01-10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3-10

태향은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아 점심시간에 손님들로 북적북적하다. 양꼬치 메뉴도 있어 저녁에는 회식하는 회사원들도 많다.

육미애 하남미사본점

육미애 하남미사본점

11.7Km    2024-07-01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27

육미애 하남미사본점은 하남시 망월동에 있는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주차는 식당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입구에 고기 숙성 냉장고가 있다. 160시간 숙성하여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를 판매한다. 실내는 고급스럽고 정갈하며 환풍시설이 잘 되어 있다. 160시간 숙성시킨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직원이 직접 구워서 잘라준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돈마호크는 일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여러 가지 소스를 제공하여 고기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2025 강남 디자인 위크 G-KFOOD

2025 강남 디자인 위크 G-KFOOD

11.7Km    2025-05-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9 (신사동)
070-8985-7567

2025 강남 디자인위크 G-KFOOD FESTIVAL은 예술, 문화, 트렌드가 공존하며 '음식'을 매개로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는 디자인위크 페스티벌 이다.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스타셰프 푸드쇼 & 강연, 푸드 &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세일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푸드 기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로수길이 지향하는 도시형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송파어린이교통공원 교통안전교육장

11.7Km    2025-03-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다길 33 (신천동)

송파어린이교통공원은 교통시설 및 유희 시설, 휴식시설 등을 갖추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질서와 교통도덕을 익히도록 각종 시설 등을 마련해 놓은 곳이다. 신호등, 교통표지판,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 터널, 고가차도 등의 교통시설을 통해 교통안전 강의와 시청각 교육,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유치원생을 비롯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산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경찰관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다양한 도로를 돌아다니면서 실습을 통해 교통 학습을 받을 수 있다.

밍약국

밍약국

11.7Km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8 (신사동)

-

UM갤러리

11.7Km    2024-11-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암동108계단

후암동108계단

11.7Km    2024-11-07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후암동108계단은 일제강점기에 아픈 역사를 지닌 계단이다. 후암동은 1910년대 남산자락의 농촌 마을로 일제강점기에 최초의 일본 거류민들이 정착한 고급 주택 단지였다. 경성 도심과 가깝고 남산 풍경의 남향집을 지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의 경성 3대 주택지 중 하나였다. 남산은 용산의 일본군 기지와도 가까워서 일제의 침략전쟁인 중일전쟁과 아시아태평양전쟁 전사자들의 영령을 기리는 경성호국신사가 들어섰다. 고지대여서 계단을 진입로로 삼았는데 그 계단의 흔적이 후암동 108계단이다. 1943년 일제 강점 말기에 한국인들의 재산과 노동력이 일제의 침략전쟁으로 인한 전사자들의 추모를 위해 동원되었기에 우리에겐 아픈 역사가 있는 계단이다. 해방 후 이 일대는 해외에서 귀환하거나 월남한 동포들이 빠르게 정착하면서 해방촌이 형성되었다. 해방촌 정착민들이 생활터를 이루어 가면서 경성호국신사는 해체되고 계단만 남았고, 이 계단은 후암동에서 해방촌으로 넘어가는 계단이 되었다. 2018년에 108계단을 오르기 힘든 해방촌 주민들을 위해 [108계단 경사형 승강기]가 만들어졌다. 108계단을 4번으로 나눠서 자유롭게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다. 계단 양쪽 벽에 꾸며진 예쁜 타일 벽화와 곳곳에 그려져 있는 포토 스팟들, 골목 사이에 있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은 아픈 역사의 후암동 108계단을 예술의 거리로 바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