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3-1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22
타우 요가(TAO YOGA)는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요가 스타일을 제시하는 요가센터로, 청담 본사는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TAO(타우)는 진리를 뜻하는 단어로, 진리가 변하지 않는 의미를 담고 있듯이 요가를 통해 '참' 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이루게 하는 실천과학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4.0Km 2024-0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22 메가와이즈빌딩
덕후선생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학동사거리 방향 중간에 있다. 이곳은 북경오리 전문 중식당이다. 매장 빌딩 내 주차가 가능하며 발레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장 안은 검은색 계열의 인테리어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다. 중식당이지만 1인용 바형 테이블이 오픈 키친 앞에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북경오리다. 이외에 유발면, 우육면, 백산육, 마라새우, 산라분, 총유면 등 다양한 종류의 면이 있다.
4.0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22 (청담동)
한미옥은 서울지하철 9호선, 수인분당선 선정릉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솥뚜껑 투 뿔 한우구이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채끝등심삼합, 한미옥 세트, 차돌구절판, 한우물회국수가 있다.
4.0Km 2024-10-10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은 서울 최대의 눈썰매장으로 가족, 연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은 1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장하며, 눈썰매장이 80m의 초급코스와 120m의 중, 고급 코스로 나뉘어있어 연령과 수준에 맞춰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놀이시설과 빙어잡이 체험이 가능하다. 빙어잡이 체험 시 틀채와 빙어통은 무료제공 되는 것으로 사용하면 되고 잡은 빙어는 10마리 이내로 가져올 수 있다.
4.0Km 2024-05-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14길 13-48
늘복집은 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 수서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참복어 요리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20여 대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유료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할 수 있다. 2층은 홀, 3층은 전실 룸으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 룸의 경우 최대 22명까지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복부인정식(점심특선), 초원참복코스요리스페셜이 있다. 단품 메뉴로 금밀전굴, 참복전골, 활참복전골(지리나 매운탕으로 변경 주문 가능)이 사이드 메뉴로 인기가 있다. 코스요리는 복스페셜, A~C 코스요리 중에 선택할 수가 있다. 근처에 아래방죽마을공원, 윗방죽마을공원, 못골아래공원, 안개근린공원, 세곡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4.0Km 2024-05-09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몽촌토성은 한강 지류를 끼고 있는 이곳의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진흙을 다져 쌓아 성벽을 만든 백제의 토성이다. 특히 북벽의 단을 이룬 곳에서 목책을 세웠던 흔적이 발견되어 나무 울타리로 방비했음을 알 수가 있다. 토성은 남한산성에서 뻗어 내린 구릉지를 이용하여 외성과 내성으로 중첩된 구조로 지어졌으며, 백제가 고대 국가의 터전을 마련한 한성시대, 즉 3~4세기 때 만들어진 거성의 하나로 하남 위례성으로 추정되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올림픽공원 북 2문에서 몽촌토성 방면으로 가다 보면 몽촌역사관이 있다. 몽촌토성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역사관으로 몽촌토성의 역사와 백제 문화의 흔적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수도권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에 위치하고 있다.
4.0Km 2024-09-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세계의 조각 작품들과 조경이 조화를 이룬 조각 공원 안에 자리 잡은 소마미술관은 서울 올림픽의 성과를 예술로 승화하는 기념공간이자 휴식공간이다. 미술관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조각 공원의 황톳길을 따라 걷다 보면 조각 작품들과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창밖으로 조각 공원의 전경이 펼쳐지는 개방적이고 확장된 공간이 되는 실내 전시공간을 갖춘 1관 그리고 지하철 9호선과 연결된 2관 등 소마미술관은 자연과 인간, 예술과 건축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구조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4.0Km 2023-04-28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02-420-4293
스킨스쿠버다이빙이란 스킨다이빙(Skin Diving)과 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의 복합어로서 수경, 숨대롱, 오리발을 사용하여 자신이 물 속에서 호흡을 참을 수 있는 시간만큼 잠수를 하여 즐기는 것을 말하며 우리가 잘 알고있는 해녀들의 물질이 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은 영어로 Self Contal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며 물속에서 호흡을 할 수 있는 장비, 즉 스쿠버 장비를 가지고 물 속 약 30m의 깊이까지 잠수하여 즐기는 것을 말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생각보다 휠씬 쉬우며 수영을 약간 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과학적인 스포츠이다. 그러나 이 스쿠버다이빙은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이므로 친구나 동료로부터 함부로 배운다면 위험한 경우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인된 강사로부터 충분한 교육을 받은 후 해양 잠수를 즐겨야 한다. * 유 래 - 인간의 잠수 역사는 확실치 않으나 기록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5,000년 전에 생계유지를 위하여 해저에서 식량채취 또는 심해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려는 인간의 강한 욕구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 기원전 900년경 앗시리아 제국 군대가 군사적인 목적으로 동물의 방광 및 양가죽으로 만든 공기주머니를 이용하여 물 속에서 몇차례 급한 숨을 모면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는 기록도 있다. 1943년 프랑스의 해군 장교 쿠스토(Jacques-Yves Cousteau)가 프랑스의 마네강에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수중탐사를 하였는데 이것을 스쿠버 다이빙의 기원으로 꼽고 있다. 이어서 엔지니어 까냥(Emil Gagnan)에 의하여 설계된 레귤레이터가 선보이게 되었다. 꾸스토와 까냥은 압축공기 탱크에 이 레귤레이터를 결합시켜 1943년 여름 500번 이상 잠수를 하였으며 이것을 아쿠아-렁(Aqua-Lung)이라고 불렀다. 1953년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던 미해군의 도움으로 한국해군에 UDT(Underwater Demoltion Team)와 해난 구조대가 창설되면서부터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스쿠버 다이빙 장비와 기술이 소개되었다. 그로부터 10여년 동안은 해군현역 및 제대자, 그리고 일부 극소수의 민간인 동호인만이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 1970년대부터는 스쿠버 방비들이 급속도로 현대화되고 보다 안전하게 개량되었으며 후반에 들어서서 동호인 수도 급속히 늘어나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편화 된 레져 스포츠로서 그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 장 소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다이빙을 할수 있는 장소가 많으며, 특히 동해와 남해는 물이 깨끗해 시야가 좋고, 각종 어패류와 해조류 등 볼 것이 풍부하므로 수중 환경을 맘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