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청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청과

2.3Km    0     2024-07-11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에 있는 서울청과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 3월 서울의 남대문시장에서 '경성중앙청과주식회사'로 창립하여 8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의 농산물(채소, 과일) 도매시장 법인이다. 경매 위주로 물건을 유통하기에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은 일부 품목이지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구입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있으며 특히 명절에는 선물용으로 과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지하철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 3번 출구 좌측 200m 거리에 있다.

중앙청과

중앙청과

2.3Km    0     2024-06-11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에 있는 중앙청과는 1989년 설립된 과일과 채소를 도매로 유통하는 법인이다. 과일류 경매는 주로 새벽 2시부터 오전 시간에 진행되고 채소류 경매는 저녁 6시부터 밤에 진행된다. 경매 위주로 물건을 유통하기에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은 일부 품목이지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구입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있으며 특히 명절에는 선물용으로 과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3번 출구 좌측 200m 거리에 있다. 지하철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 1번 출구 우측 200m에 있다.

한국청과

한국청과

2.3Km    1     2024-07-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1979년 창립된 한국청과는 가락동 도매시장에 있는 청과물 유통 전문 도매 법인이다. 과일, 오이, 호박, 가지, 고추, 버섯, 상추, 깻잎 등을 도매 유통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과 식자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장이 폐점하는 시간에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소매로도 판매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 시 가락시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가깝고 주차장이 넓고 주차요금이 저렴해 차로 이동하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풍년뼈다귀해장국

풍년뼈다귀해장국

2.3Km    0     2023-10-06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94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뼈다귀 해장국 전문 식당이다. 커다란 뚝배기에 잘 고은 돼지 등뼈와 잘 삶은 우거지가 푸짐하게 제공하는 24시간 운영 식당이다. 뼈해장국과 우거지탕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하며, 돼지뼈 위에 올려진 우거지가 인기다. 식당 벽에는 손님들이 써 놓은 글씨가 가득하다. 8호선 송파역헬리오시티 가락초등학교 길 건너편에 있다.

담은갈비

담은갈비

2.3Km    0     2024-06-28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93 태정빌딩

담은갈비는 9호선 삼전역 1번 출구 인근 잠실학원사거리 방향에 있다. 주차 공간은 넓어 주차하기 편하다. 실내도 깨끗하고 원형 테이블로 구성된 홀과 오픈형 전면 창으로 개방감이 있다. 야외석 자리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한돈수제돼지갈비로 주문하면 연어와 육회를 포함한 정갈한 반찬이 나오고, 쌈 채소는 셀프 코너가 있어 원하는 만큼 갖다 먹을 수 있다. 사과, 배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해 양념한 수제 갈비는 숯불로 구워 풍미를 더 한다. 추가 메뉴로 냉면, 된장찌개, 밥을 주문할 수 있다. 모든 음식은 밀키트 또는 도시락으로 배달, 포장할 수 있다. 이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대형 쇼핑몰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돈까스의집

돈까스의집

2.3Km    0     2024-01-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100 아카데미빌딩

돈까스의집은 9호선 삼전역 2번 출구 잠실학원사거리 인근에 있다. 건물 뒤편 지하 주차장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역사가 오래된 경양식 집이라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실내외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인데 기본으로 깍두기, 수프, 양배추샐러드, 단무지가 나오고 밥 또는 빵을 선택할 수 있다. 빵은 기름에 튀긴 모닝빵과 사과잼이 제공된다. 돈가스 소스는 옛날 경양식에서 맛볼 수 있는 건더기가 걸쭉한 소스가 올라간다. 함박스테이크에 반숙 프라이가 고명으로 올라간 정식 세트도 인기 메뉴다.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대형 쇼핑몰,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Chitchat 칫챗

Chitchat 칫챗

2.3Km    0     2024-0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160 수연빌딩

Chitchat 칫챗은 브런치, 커피, 와인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사소한 대화를 위한 공간이다. 높은 천장과 테이블도 넓게 세팅되어 있어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매장 한편에는 와인들이 진열되어 있고, 이 와인들과 나무 식기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파프리카 향 가득한 수제 토마토소스와 포치드 에그, 그리고 오트밀 브레드가 나오는 에그인 헬이다. 이외에도 오일파스타를 재해석한 로쏘베르데 파스타, 진한 라구 소스와 넓은 파파델리면으로 만든 라구파스타 등도 인기가 많다.

부일갈매기

부일갈매기

2.3Km    0     2024-0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13길 4

부일갈매기 식당은 1984년부터 운영된 국산 갈매기 전문점이다. 메뉴는 갈매기살, 우설, 항정살, 소막창, 청국장 등이 있다. 매장 테이블은 15개 정도로 좌식과 입식 혼합으로 되어 있다. 대표메뉴인 갈매기살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인 파채와 무채, 소금과 반찬이 세 가지 정도 차려진다. 그 밖에 항정살과 일본식 스타일 갈빗살 타레도 새콤한 양념이 되어 있어 인기가 많다. 고기를 먹은 후 청국장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좋다.

로사나부티크호텔

2.3Km    0     2024-07-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학사로 98 (석촌동)

로사나부티크호텔은 잠실 중심가에 위치하여 있으며 전 객실 바닥에 온돌시스템이 제공되는 호텔이다. 다양한 타입의 객실과 레스토랑, 로비 등의 시설이 있다. 7시부터 조식이 시작되고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근처 아산병원 손님을 위한 혜택으로 별도 할인과 무료 조식도 제공된다. 2층의 레스토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잠실 석촌호수에 위치하여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SEOUL SKY, 벚꽃이 아름다운 석촌 호수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에서 석촌호수로 도보 1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 헌릉(태종,원경왕후)과 인릉(순조,순원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2.4Km    41186     2024-05-21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6-10

서울 헌릉과 인릉은 강남구 세곡동 인근에 있는 조선 3대 태종과 왕비, 23대 순조와 왕비를 합장한 왕릉으로 헌인릉이라고도 부른다. 헌릉은 조선 3대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이고,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와 그의 비 순원황후 김씨의 능이다. 헌릉과 인릉 앞에는 각각 정자각과 비각이 있으며 주차장 입구에는 제례를 준비하는 재실이 있다. *헌릉 1420년 세종 2년에 원경왕후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 헌릉에 모셨고 2년 뒤에 태종이 세상을 떠나자, 쌍릉의 형태로 능이 조성되었다. 이후 1856년(철종 7년)에 경기도 파주에 있던 순조의 인릉을 현재의 자리로 옮겼고 이듬해 순원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합장릉의 형태로 능이 조성되었다.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태종, 오른쪽이 원경왕후의 능으로 조선시대 쌍릉의 대표적인 능제이다. *인릉 1834년 순조가 세상을 떠나자, 이듬해에 파주 교하의 인조 장릉 근처에 능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풍수지리상 불길론이 제기되면서 1855년(철종 6)부터 본격적인 천장 논의를 하여 다음해에 헌릉 서쪽 언덕인 현재의 자리로 천장하였다. 그 후 1857년(철종 8)에 순원숙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인릉에 능을 조성하였다.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의 형식이다. 우왕좌비의 형식에 따라 앞에서 봤을 때 왼쪽에 순조, 오른쪽에 순원숙황후를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