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m 2025-03-17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산직리
부여군 초촌면 산직리의 ‘바우재’ 또는 ‘쇠울’이라 불리는 구릉에 동서로 2기의 고인돌이 나란히 있다. 동쪽 고인돌의 덮개돌은 길이 5.8m, 너비 3.7m의 크기이며, 하부구조는 모두 파헤쳐져 알 수 없으나 바둑판식으로 추정된다. 현재 동쪽과 북쪽 받침돌이 노출되어 있으며, 일부는 파괴되어 다른 곳으로 운반된 듯하다. 서쪽 고인돌의 덮개돌은 길이 약 5.8m, 너비 약 4.2m이며 받침돌은 보이지 않는다. 덮개돌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고 하부에 매장 구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제사를 드리는 제단의 기능을 가졌던 고인돌로 추정된다. 부여산직리지석묘 인근에는 부여 송국리선사취락지 유적, 세탑리 오층석탑, 노강서원이 있다.
8.6Km 2025-03-18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왕릉로 170-35
만치당 김수남(1576∼1636)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김수남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 조정을 따라 강화도로 피난하였으나 그곳에 적군이 침입하자 순절하였다. 이 서원은 숙종 13년(1687) 가야곡면 조정리에 송시열, 송준길이 세웠는데 숙종 16년(1690)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정조 5년(1781)에는 매죽헌 성삼문과 송재 조계명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그 뒤 고종 5년(186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서원이 철거되자 제단을 마련해 모시다가 1977년 사우를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우에서는 해마다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8.7Km 2025-03-19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길 27-1
행림서원은 조선 후기에 건립된 서원으로 만죽헌 서익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서익은 선조 2년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이 의주 목사까지 올랐으나, 탄핵을 받은 이이와 정철을 변호하여 파직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 서원은 고종 4년에 지었는데 서원 앞에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어 행림서원이라 이름 짓고, 산노리 효암서원에서 분향하던 서익 선생을 옮겨 모셨다. 그 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26년에 다시 짓고, 이소 선생을 추가로 모셨다.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경내에는 서익 선생의 묘정비가 있으며,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주변 관광 명소는 반야사, 탑정 저수지, 효암서원, 둥구리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있다.
8.7Km 2025-03-16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덕은로470번길 18-6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효암서원은 강응정을 중심으로 양응춘, 김문기, 김성휘, 김필해, 남준 등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서원이다. 강응정은 조선 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성균관 유생 시절 향약을 만들었으며 효행이 지극하였다. 이 서원은 본래 강응정을 모시기 위해 두월리에 세운 것으로 원래 이름은 갈산사였다. 강응정은 조선 전기 문신이며 학자이다. 성균관 유생 시절 향약을 만들었으며 효행이 지극하여 효자 정문을 세우기도 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고, 숙종 39년 지금 있는 자리에 다시 지어 효암서원이라 하였다. 고종 5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25년 사우를 복원하였다. 사우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다. 외삼문 앞에 강응정 선생의 정려가 있으며, 성종이 직접 쓴 사액 현판을 보존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는 병암유원지, 휴정서원, 탑정저수지가 있다.
8.8Km 2025-01-17
충청남도 논산시 계백로105번길 8-4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은 강경포구와 강경젓갈로 유명한 곳이다. 강경시장의 역사는 17세기 말엽에 강경천 주변으로 형성되었으며, 19세기말에는 대시장으로 부각되어 대구, 평양의 시장과 함께 ‘조선 3대 시장’으로 1 평양, 2 강경, 3 대구로 불릴 정도로 전통과 역사가 있는 전통시장이다. 강경대흥시장은 상업도시로서의 강경의 맥을 잇기 위해 1955년 10월에 건립된 전통 재래시장 최초에 5일장으로 개장하였으나 현재는 상설 시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매월 4일과 9일에 5일장이 열리고 있다.
8.9Km 2025-05-07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강경수상레저는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금강 둔치에 위치해 있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교육을 위한 자격을 갖춘 강사의 지도로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스키용 인보트 1대, 아웃보트 4대, 수상 레저를 위한 놀이용 플라이피시,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연습용 스키, 보드, 에어체어를 갖추고 있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경수상레저는 논산, 부여, 익산 방면에서 국도 23호선, 지방도 68호선 및 799호선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고 호남선 철도 강경역과도 가깝다. 인근 관광지로는 강경포구, 강경젓갈시장 등이 있다.
8.9Km 2025-05-07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604번길 46-20
덕바위농촌체험휴양마을은 논산시 연산면 덕암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캠핑, 물놀이, 썰매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운영하는 포도농장, 동물원, 생태연못, 잔디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야외행사장, 농산물 전시판매장, 다목적 체험관, 향토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캠핑장 및 농촌체험마을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논산시민뿐만 아니라 이웃한 계룡, 대전, 공주시민 등 도시인들에게 전원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만든 관광농원을 지향하고 있다. 덕바위농촌체험휴양마을은 연산면 소재지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논산, 대전, 계룡, 공주 방면에서 지방도 697호선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계룡산국립공원, 탑정저수지, 호남선 철도 연산역 등의 관광지가 있다.
9.0Km 2025-12-08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금백로 45
041-730-2928
강경젓갈축제는 전통의 맛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대 간 교류를 이어가는 축제이다. 젊은 소비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강경 젓갈 음식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축제이다. 강경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축제이다. 금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여유를 제공하는 축제이다. 또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산업화 전략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축제이다.
9.0Km 2025-05-14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한천길 15-11
아트캠핑빌리지는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해 있다. 논산시청을 기점으로 시민로와 백일헌로를 거치면 나오는데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문화 예술로 즐기는 특별한 캠핑’을 주제로 KT&G 상상마당에서 조성한 캠핑장이다. 모든 시설이 비교적 깔끔하고, 수영장, 카페, 쉼터 등 부대시설도 잘 설비되어 있다. 캠핑장은 시원하게 물을 뿜는 분수를 중심으로 자갈로 이뤄진 일반야영장 19면이 있는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7m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운영하고 있어 연중 캠퍼의 발길의 끊이지 않는다. 캠핑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입장도 가능하며, 요금은 일반캠핑장 이용요금과 동일하다. 개수대와 화장실 등은 어느 사이트에 머물든 접근하기 쉽다. 캠핑장 인근에 논산명재고택, 개태사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김재성두부촌, 고구려황토참숯불갈비 등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도 가깝다.
9.0Km 2025-11-18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선사로 286
041-830-6808
초촌면 산직리에 위치한 2만여평 규모의 평지형지로서 부여권 소류지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인근의 소류지 중 씨알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곳으로 외지 단골꾼들도 많은 편이 다. 3월 초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6∼8치 씨알이 주종을 이루나 수초치기로도 간간이 월척이 선보이고 있다. 제방과 제방 좌측 중상류권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지나, 제방 우측 최상류권 줄풀 밀생지대 역시 수초치기로 굵은 씨알의 붕어가 낚이는 곳이다. 줄풀이 밀생한 곳은 수초 사이사이를 지렁이와 바늘채비로 공략해야 하는 수초치기 포인트이다. 수심은 50cm 내외로 줄풀대를 받침대 삼아 수초대 너머를 공략해도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에 있는 마을로 동남쪽에는 석성천이 흐르고 있으며, 대부분 평지이다. 천 주변에 산직들이 있다. 상뜸저수지가 있다. 백제시대에는 열야산현, 신라시대에는 이산현, 고려시대에는 공주군에 속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노성군 소사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혁 때에 신대리와 덕상리, 봉곡리의 각 일부와 석성군 증산면의 연화리 일부와 부여군 초촌면의 초리, 하국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산직리라 하고 부여군 초촌면에 편입하였다. 충청남도 지정기념물인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