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0m    2     2022-10-14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설개로14번길 23 시흥동 81-2 김영모과자점

파네트리 제과 명장 김영모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이다. 뮤제 카페 동과 몽블랑 동, 두 개 동을 운영하며 루프탑에서는 성남 시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실내 공간 배치가 여유로워 가족 모임 등 여러 단체 행사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뮤제 카페 동에서는 수시로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프로그램은 방문 전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제과 명장이 운영하는 곳답게 빵과 케이크, 쿠키 종류가 다양하다. 브런치로는 몽블랑 트뤼프 크림이 대표 메뉴이다. 어린이 동반 입장이 가능하지만,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팔팔낙지 과천본점

10.0 Km    2     2024-02-23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32

팔팔낙지 본점은 경기도 과천시 관문동에 있다. 낙지 요리 전문점답게 낙지볶음, 연포탕, 산낙지 탕탕이, 갈비낙지탕, 해물파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 그중에도 대표 메뉴는 더덕낙지볶음이다. 낙지볶음에 더덕을 곁들여 은은한 더덕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장에는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모두 있어 편한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코너도 있다.

문바리문어세상해천탕

문바리문어세상해천탕

10.0 Km    1     2024-0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69

문바리 문어세상 해천탕 집은 9호선 송파나루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다. 지하철 출구 바로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실내는 넓고 테이블마다 컵과 그릇이 세팅되어 있고 메뉴판은 따로 없고 테이블보가 메뉴판이다. 이 집의 메뉴는 해천탕, 문어연포탕, 해신탕이 있고 점심 메뉴로 홍합칼국수, 전복정식, 문어볶음, 꼬막비빔밥, 해물갈비탕 등이 있다. 해천탕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 다섯 가지와 해물 찍어 먹을 소스 세 종류가 나오고 해천탕 안 전복, 문어, 가리비 등 해산물과 미나리가 푸짐하게 들어가고 해산물은 직접 다 손질해서 먹게 해 준다. 마무리로 칼국수 사리 또는 죽을 추가 해서 먹을 수 있다.

서울 삼전도비

서울 삼전도비

10.0 Km    31631     2023-12-04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148

조선 병자호란 때 청에 패배해 굴욕적인 강화협정을 맺고, 청태종의 요구에 따라 그의 공덕을 적은 비석이다. 조선 인조 17년(1639)에 세워진 비석으로 높이 3.95m, 폭 1.4m이고, 제목은 [대청황제공덕비(大淸皇帝功德碑)]로 되어 있다. 조선 전기까지 조선에 조공을 바쳐오던 여진족은 명나라가 어지러운 틈을 타 급속히 성장하여 후금을 건국하고, 더욱더 세력을 확장하여 조선을 침략하는 등 압력을 행사하면서 조선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였다. 나라의 이름을 청으로 바꾼 여진족이 조선에게 신하로서의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하자 두 나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결국 인조 14년(1636) 청나라 태종은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직접 조선에 쳐들어와 병자호란을 일으켰다. 남한산성에 머물며 항전하던 인조가 결국 청나라의 군대가 머물고 있는 한강가의 삼전도 나루터에서 항복을 하면서 부끄러운 강화협정을 맺게 되었다. 병자호란이 끝난 뒤 청태종은 자신의 공덕을 새긴 기념비를 세우도록 조선에 강요했고 그 결과 삼전도비가 세워졌다. 비문은 이경석이 짓고 글씨는 오준이 썼으며, [대청황제 공덕비]라는 제목은 여이징이 썼다. 비석 앞면의 왼쪽에는 몽골 글자, 오른쪽에는 만주 글자, 뒷면에는 한자로 쓰여져 있어 만주어 및 몽골어를 연구하는데도 중요한 자료이다. 송파나루공원의 석촌호수 동호와 서호 사이에 이 비가 서있다.

러반로제 레스토랑

10.0 Km    0     2024-01-24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이탈리안 식당인 러반로제 레스토랑은 9호선 송파나루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발레파킹이 가능하나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건물 8층에 있는 매장은 룸과 일반테이블석이 있다. 석촌호수 뷰를 볼 수 있는 창가 쪽 테이블은 많지 않아 예약이 필수다. 메뉴는 테이블석 태블릿 오더로 주문하면 된다. 식전 빵이 나오고 본 메뉴가 나온다. 파스타와 샐러드, 피자, 리소토, 스테이크 등 세트메뉴가 있다. 식사 후 루프탑 이용이 가능하다. 와인 콜키지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병 당 비용을 받고 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석촌호수와 롯데타워의 뷰를 즐길 수 있다.

고고스

고고스

10.0 Km    2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256
02-2042-0100

석촌호수 호수가에 위치하여 뷰가 멋진 카페이다.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팥빙수다.

현절사

10.0 Km    2923     2023-11-22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2-42

현절사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곳으로, 병자호란 당시 청에 항복하기를 거부하다가 심양으로 끌려가 처형당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 삼학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숙종 25년에는 삼학사와 함께 항복하기를 거부한 문정공 김상헌과 정온의 위패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 조선 숙종 14년(1688)에 그들이 끝까지 척화의 의리를 내세우던 곳인 남한산성 기슭에 지었으며, 숙종 19년(1693)에는 나라에서 〔현절사〕라 이름을 지어 현판을 내렸다. 현절사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 모양의 맞배지붕이다. 앞면은 제사 지낼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퇴칸으로 개방하였고, 옆면은 바람막이 풍판을 달고 방화벽으로 마감하였다. 고종 8년(1871) 전국의 서원 및 사우에 대한 대대적인 철폐 때에도 제외되어 지금까지 존속되고 있다. 현절사는 평상시에는 개방되어 있지 않고 매년 춘계(음력 3월 중정일)와 추계(음력 9월 중정일), 2회에 걸쳐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향을 지낼 때만 개방되므로 방문 시에 참고하도록 한다.

르브런쉭 대치점

르브런쉭 대치점

10.0 Km    3     2022-10-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350 서울빌딩

르브런쉭대치점은 2호선 삼성역과 선릉역 사이 휘문고등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는 대리 주차가 가능하다. 매장 홀 내부는 넓어 2인석, 4인석 테이블로 세팅되어 있다. 단체 예약도 최대 20명까지 할 수 있다. 이곳은 가로수길의 유명 브런치 전문점 르브런쉭의 대치동 직영점이다. 버거베네딕트, 만조 리가토니, 에그베네딕트, 리코타치즈 팬케이크, 아보카도에그슬럿, 오징어먹물리조또, 명란파스타, 새오베네딕트, 오믈렛 등 브런치 메뉴를 가볍게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저녁 식사를 위한 이탈리안 파스타 및 리소토가 있다. 이 식당 인근에 한티근린공원, 우리동네숲4호, 대치은행나무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산책하기 좋다.

새마을전통시장

새마을전통시장

10.0 Km    1     2023-12-06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24 (잠실동)

새마을전통시장은 잠실에 있는 전통시장이다. 시장 장에는 닭강정, 곱창, 족발, 만두, 전, 분식, 떡 등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해물, 고기 등 없는 것이 없다. 잠실야구 경기장과 가까워서 야구 경기장 가면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야구장 세트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매장도 있다. 이 밖에도 요즘엔 배달업체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원하는 물건을 사서 배달 받을 수 있는데, 배달이 가능한 4개의 전통시장 중 하나가 새마을전통시장이다.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통시장 맛집을 즐길 수 있다.

한방스파 여용국

10.0 Km    182     2023-03-30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60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여자가 얼굴을 가꾸는 것이 임금이 나라를 경영하는 것과 같다'라는 이념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