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뉴지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색뉴지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색뉴지엄

고색뉴지엄

14.8Km    2024-08-13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 85

폐산업시설이었던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수원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뉴지엄이란 ‘뉴(New)와 뮤지엄(Museum)’의 합성어로 생활에 예술을 더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뜻이다. 전시실은 고색뉴지엄 전시 및 각종 행사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폐수처리장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고색뉴지엄의 대표 공간이다. 교육실은 문화 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곳이며 회의나 세미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다목적 시설이다. 이외에도 문화 관련 서적 및 잡지를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가 있다. 또한 주변에 황구지천 산책로가 위치해 있어 자연과 공존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카페 엔소파

카페 엔소파

14.8Km    2024-07-03

경기도 광주시 마루들길 46-12

카페 엔소파는 경기도 광주시 경인천 앞에 위치한 브런치카페이다. 3층으로 된 대형 건물로, 1층부터 3층의 내부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이 돋보이며,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단체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프리덴 소파를 구경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있어 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카페 엔소파의 메뉴로는 각종 신선한 채소와 비프스테이크가 들어간 비프스테이크 샐러드, 베이컨과 크림의 조합으로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베이컨 까르보나라, 두툼한 새우와 엔소파의 특제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진 새우 토마토 파스타, 특제 마늘 소스에 포테이토, 베이컨, 토마토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갈릭포테이토 피자, 토마토소스와 페퍼로니, 불고기가 올라가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페퍼로니 피자 등이 있다.

가원미술관

14.8Km    2024-09-19

경기도 과천시 새빛로 24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가원미술관은 한국 수채화협회와 연계되어 있고, 수채화 전문 미술관이다. 2003년 개관한 이 미술관 유럽풍 스타일의 2층 건물로 지어졌다. 지하 1층에는 수채화 및 유화 강좌가 열리는 가원아카데미와 아틀리에가 있으며, 1층은 제1전시실과 휴게실, 2층은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 큐레이터실이 있다. 미술관 내에는 카페가 있어 음료를 주문하면 입장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원미술관은 가원(佳苑, 아름다운 뜰)이란 이름답게 정원 또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가원미술관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이용 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드라마 도망자, 장미의 전쟁, 신기생뎐, 난폭한 로맨스, 비밀 등이 촬영 되었다.

에버그린

에버그린

14.8Km    2023-10-05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29-16

직접 만들어낸 단맛의 소스를 뿌려 낸 경양식의 돈가스 정식이 인기 메뉴이다. 돈가스를 주문하면 직접 구운 빵과 수프가 제공되며, 집에서 먹는 듯한 소박한 느낌의 샌드위치도 많이 찾는 메뉴이다. 여러 방송 예능프로그램(맛있는녀석들 55회, 백종원의 3대천왕 4회, 맛있는녀석들 7회)에 소개되어 유명한 곳이다.

장지수제순대 신주옥미

장지수제순대 신주옥미

14.8Km    2024-02-13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44

장지수제순대 신주옥미는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있는 수제 순대 전문점이다. 건물 앞에 20여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매장 입구 옆에는 대기 시 기다릴 수 있는 대기석이 있다. 이 식당은 깔끔하고 넓은 매장에 테이블이 많이 있고 회식 및 단체모임을 위한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자리마다 태블릿 메뉴판이 있어 직접 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국내산 돼지 사골과 채소 등을 비법으로 우려내는 육수와 직접 손질하고 만드는 순대, 머리 고기 그리고 국내산 배추와 무로 직접 담는 김치와 깍두기 등 이곳은 당일 재료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며 전 메뉴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아낙네

아낙네

14.8Km    2023-10-3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140

해물 요리 전문점이자 1층 활어회 직판장을 이용하여 신선한 활어 및 해산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전문 해물 요리로는 해물찜, 아귀찜, 해물탕, 주꾸미볶음, 물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각종 계절 메뉴 주꾸미 샤부샤부, 새조개 샤부샤부 등이 준비된 음식점이다.

현충탑

현충탑

14.8Km    2024-09-02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현충탑은 조국을 위해 장렬히 희생하신 성남 출신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성남시가 이일영 화백에게 제작을 위촉 1974년 6월 6일 현충일을 기념하여 복정동 영장산 자락에 건립하였다. 탑 우측에는 3행으로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 보호하리라” 라는 헌시가 적혀 있다. 정면이 남향으로 전 시가지를 바라보는 형태의 이 탑은 중앙의 청동 재질의 남성 조각이 왼발을 앞으로 내딛고 왼손에는 밧줄을, 오른손에 월계수 잎을 들고 멀리 응시하는 모습이다. 발밑에는 세 마리의 비둘기가 나뭇잎을 물고 날아오르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이곳 성남현충탑에서는 추념식이 열린다. 이곳 현충탑은 국화를 들고 헌화하며 후세들의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소이기도 하다.

아더사이드

아더사이드

14.8Km    2024-04-03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126 평촌 오비즈타워

아더사이드는 경기도 동안구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카페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매장이 넓고 통창으로 채광이 좋다. 좌석들이 벽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대화를 나누기 좋다. 아더사이드는 전담 로스터가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여 진하고 풍미 있는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 빵을 직접 구워내며 크로플과 크루아상, 몽블랑, 스콘 맛집으로도 인기다. 시그니처 음료인 아더크림라테는 솔티캐러멜, 흑임자, 초당옥수수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솔티캐러멜크림라테는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잘 살렸다. 아더사이드만의 비법으로 만든 달콤한 캐러멜 음료 위에 폭신한 바닐라 크림을 올린다.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깔끔한 짠맛의 최상급 핑크솔트를 가미했다. 크로플은 프랑스 버터와 비정제 설탕을 사용하여 풍미가 좋고 바삭하고 맛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황송공원

황송공원

14.8Km    2024-10-31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황송로 6

황송공원은 39만 731㎡ 규모에 축구장과 농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파크 발리볼장 등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남한산성이 가까워 등산을 겸해 이곳을 찾는 시민이 많다. 공원에서 산성 남문으로 이르는 등산로는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수목과 야생화가 자라고 있다. 또한, 이곳엔 교통체험학습장이 있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교육 및 체험이 가능하다. 먼저 실내교육장에서 교육 비디오를 관람한 뒤 교통신호등과 표지판, 횡단보도, 육교, 놀이터 등이 설치된 야외교육장에서 직접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각종 교통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단체로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그 밖에 분수와 피크닉장, 야생화단지, 어린이놀이터 3개소, 성남시 출신 국군의 해외 참전을 기념하는 해외 참전용사비가 있다. 발 지압장도 있는데 목재와 금속, 돌 등 다양한 재료와 규격을 조합·시공하여 발바닥을 자극하는 효과가 높다. 공원 내에 사곡천 약수터·정암 약수터·망덕 약수터·성천 약수터·검단산 약수터가 있으며, 승용차 18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3개소를 갖추었다. 운동장은 2주일 전에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인근에 자혜공원이 있다.

안양컨트리클럽

안양컨트리클럽

14.9Km    2024-10-30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364

우리나라를 대표하면서 일본 및 서구의 명문 골프장에 견줄 코스를 건설하겠다는 구상 아래 1968년 안양컨트리클럽이 탄생하였다. 1997년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Robert Trent Jones Jr의 코스 리뉴얼 공사를 거쳐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코스로 거듭났으며, 2013년 클럽하우스 리뉴얼과 코스 디자인 보완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