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미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미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만미정

만미정

6.4Km    2024-08-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10

일반 장어보다 크기가 크고 맛 좋은 용장어를 사용한다. 어버이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용인 기흥구 장어 전문점이다.

메리엘호텔

메리엘호텔

6.4Km    2024-01-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35 (신갈동)

메리엘호텔은 용인 기흥 신갈에 위치한 숙박시설이다. 이 호텔의 객실은 로얄 스위트, 트윈, 디럭스, 사우나룸, 고사양PC, 프리미엄 2PC 등 6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변에 많은 골프장이 있어 골프 라운딩과 연계하여 이용하기 좋다. 특히 객실 내에서도 사우나를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 전철역이 인접해 있고 수원시가지와 멀지 않아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주변에는 골프장 외에 용인 보정동 고분군,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호텔 가즈아

호텔 가즈아

6.5Km    2024-01-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237번길 9 (신갈동)

호텔 가즈아는 용인 기흥 신갈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신갈 부티크 가즈아라고도 한다. 이 호텔의 객실은 스탠다드, 프리미엄, 디럭스 등 3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특징은 주변에 많은 골프장이 있어 골프 라운딩과 연계하여 이용하기 좋다는 것이다. 또한 고속도로, 전철역이 인접해 있고 수원시가지와 멀지 않아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주변에는 골프장 외에 용인 보정동 고분군,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원

6.5Km    2024-05-2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용인문화원은 용인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 발굴하고 문화교육, 지방문화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57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개원한 용인문화원은 2017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문화원은 향토자료실, 강의실, 강당∙극장, 회의실, 자료실, 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으로는 한국무용, 서예, 가야금, 경기민요, 규방공예, 고전 등의 전통강좌와 실버댄스, 라인댄스, 유화, 캘리그라피 등의 일반강좌가 있으며, 포은문화제, 처인성문화제, 용인민속예술제, 경기도민속예술제, 대한민국 규방문화대전, 문화탐방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월 중 개최되는 포은문화제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충효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가 대표적이다.

문화예술원 마루홀

문화예술원 마루홀

6.5Km    2024-06-1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내에 있는 문화예술원 마루홀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5년 개관하였다. 2011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원은 총면적 1,978m²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용인문화재단 및 산하 여러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공연장, 전시실, 회의실, 용인 디지털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특히 290명(장애인 4석 포함) 수용가능한 소극장 마루홀과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마루홀은 무대 면적 129.22m²로 공연장 내 반사음은 줄이고 잔향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음향효과를 극대화해 최상의 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아동극, 가족극 위주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인시청 안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마루]라는 이름처럼 온 가족이 편안하게 드나들며 문화생활을 영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용인IC에서 약 4분,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에서 도보 9분(462m)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6.5Km    2024-10-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용인중앙시장 부근에 위치한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은 옛 수여선길을 따라 걸으며 옛 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통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을 트레킹 코스로 복원하였다. 영남길 116km 중 용인시를 통과하는 수여선 옛길은 1930년 개통되어 1972년 폐선될 때까지 사용된 기찻길로 현재도 일반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남대로의 원형과 가장 근접하여 조성된 길이다. 수여선옛길은 총 11.6km 편도 약 4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양지면 남곡리에 이르는 구간이다. 용인행정타운에서 금학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가장 오래된 오일장 중 하나인 용인장(용인중앙시장)을 만난다. 금학천변의 에버라인은 수여선 옛길의 일부 구간과 닮아있다. 용인장을 지나 금학천에서 합수 지점을 따라 양지천 산책로를 닿는데 계속 걷다 보면 용인 남부의 중심이었던 양지면 남곡리에 도착하게 된다. 본래 양지천 산책로 구간은 고즈넉한 산길이 멋진 봉두산 숲길이었으나 등산로 입구가 사유지로 농작물 훼손에 대한 피해를 사유로 폐쇄되어 더 이상 탐방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양지면 남곡리 쪽에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유복립의 정려각이 있다. 길 중간중간 삼남길과 관련된 안내 표식인 리본이나 표지판, 스토리보드 등이 설치되어 있다. 경기옛길에는 성취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스탬프를 모두 모아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기옛길]에서 실시간 GPS 인증이 가능하고, 앱 내에서 실시간 코스 안내와 소요 시간, 인근 문화유산에 대한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프로그램 및 같이 걷기,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메이란

메이란

6.5Km    2023-10-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527번길 98-4

메이란의 이송학 조리 명장은 2011년 세계 중국요리 연합회에 출전하여 한국 최초로 수상하였다. 그 명성에 걸맞은 실력과 노하우로 입안 가득 미각의 하모니가 펼쳐진다. 방송에서 전가복과 와인등심탕수육, 칠리새우 소개되면서 인기가 좋다. 내부에는 다양한 모임을 위한 연회 룸과 단체룸이 마련되어 있다.

민들레화로

민들레화로

6.5Km    2024-08-05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로 7

민들레화로는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해 있다. 국내산 한돈과 생고기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대표메뉴인 통갈매기살을 비롯하여 가브리살, 항정살, 삼겹살을 판매하는 돼지특수부위전문점이다. 이곳만의 진한 참숯의 향과 고기육즙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좌석과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을 운영해 이용하기 편리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오마이주 등과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마이플레이버

마이플레이버

6.5Km    2024-08-0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527번길 98-8

동백 호수공원 인근 어정마을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식자재로 약 40가지 다양한 브런치를 제공한다. 냉동 생지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든 빵과 디저트를 판매하며, 당일 생산, 당일 폐기 원칙을 준수한다. 3층을 각기 다른 콘셉트로 운영한다. 1층은 화이트 감성 하얀 숲, 2층은 핑크 키친, 3층은 녹색 식물에 둘러싸인 코지파크이다.

보구정사

보구정사

6.5Km    2023-01-3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54번길 5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사찰로 ‘보구정사’란 부처님의 말씀과 법을 영원히 지키고 보호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보구정사는 7080 콘서트를 겸한 연빛 축제가 열리는 사찰로 유명하다. 7,80년대 인기곡을 산사에 울리는 통기타 소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빛의 축제인 루미나리에게 함께 열려 용인의 야경 명소로 사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