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Km 2024-11-0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28 (인계동)
031-232-9981
수원의 중심지 인계동에 위치한 실크로드관광호텔은 수많은 내/외국인들을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시설로 맞이하고 있다. 수원 시청역 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넓은 주차장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7.9Km 2023-06-10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세마교를 지나면 독산성에 오르게 된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물리친 권율 장군의 이야기가 내려오는 독산성에서는 주변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독산성의 또 다른 자랑, 백제고찰 보적사와 삼림욕장을 지나서 계속 길을 가다 보면 금암동 고인돌 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금암동 고인돌은 한강 이남에서 처음 발견된 고인돌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출처 : 경기옛길>
7.9Km 2023-02-02
경기도 오산시 독산성로 384
취풍덕은 독산성 음식문화 거리가 시작되는 사거리에 있는 중국 요리전문점이다. 2층 대형건물로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다양한 크기의 입식 테이블과 각종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골고루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 동반 가족 손님을 위한 아기 의자와 식기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추천 메뉴를 포함하여 다양한 단품 메뉴들과 코스 요리로 되어 있다. 후식으로 아이스티, 아이스커피, 원두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고, 근처 1호선 세마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7.9Km 2024-02-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29번길 66
정선애곤드레밥은 용인 보정외식타운에 있는 맛있는 밥집이다. 곤드레밥정식을 시키면 한상 가득한 밑반찬과 가자미구이, 수제 웰빙 두부가 나온다. 이 식당의 특징은 생선구이와 두부를 제외한 모든 반찬을 뷔페식으로 차려 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이다. 반찬으로 제공되는 제육간장볶음과 같은 고기 요리도 리필이 되니 가성비 맛집이라 할만 하다. 기본 차림상 외에 일품요리를 추가하고 싶다면 고등어 곤드레밥 정식이나 갑오징어 다리볶음, 곤드레밥 정식을 주문하면 된다. 8살 이상은 1인분 주문을 해야 한다. 8세 미만의 어린이를 위해 곤드레를 넣지 않은 흰쌀로 지은 솥 밥을 별도로 판매한다. 직접 만든 웰빙 두부가 인기가 좋아 포장 판매도 한다. 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양념, 건나물, 김치나 장아찌는 모두 각각 포장해 판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지만, 늘 사람이 많아 예약하고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8.0Km 2024-01-2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24
해화참치는 수원 시청 인근에 위치한 식당이다. 신선한 참치를 주 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점심에도 운영하고 있어 점심식사하기에 좋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어, 연말모임이나 각종 모임에 방문하기 좋은 음식점이다.
8.0Km 2024-06-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12 더올리브
센텀커피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카페이다. 이곳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깨끗하고 아늑한 넓은 매장에는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 카페는 커피, 라떼, 티 외에도 생과일주스와 병 음료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다. 또한 마카롱,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직접 만든 갓구운 빵을 만나볼 수도 있다. 매장 한쪽에는 디퓨저와 천연 수제 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고 케이크는 홀 케이크로 주문할 수 있다. 센텀커피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카페이다.
8.0Km 2023-12-21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4가길 6
장지체육공원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화성시 장지동의 시민 체육공원이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지만 규모가 커서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모래 놀이터 등을 고루 갖추었으며 계단형 스탠드에서는 응원을 하거나 간단한 피크닉도 가능하다. 체육공원답게 파워 워킹이 가능한 트랙도 정비돼 있고 산책로뿐 아니라, 녹지환경도 아름답게 꾸며 놓아 인근 주민들의 휴식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해가 지면 야간조명을 켜두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축구장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