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뜰안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뜰안채

뜰안채

11.3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94-5
010-3166-9568

뜰안채는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 있는 민박, 한옥 호스텔로 고된 여행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뜰안채는 도시를 벗어나 한옥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일락당사랑채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일락당사랑채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3Km    2534     2024-03-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15
010-3655-0456

일락당은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전통 한옥으로, 장독대와 철쭉분재, 각종 야생화, 소나무 등이 어우러진 마당과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에서 한옥의 고즈넉함과 멋스러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객실은 총 6개로, 2인부터 가족단위, 단체 수용이 가능한 방까지 다양하고, 복층인 곳도 있다.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경기전 돌담이 보일 정도로 전동성당, 풍남문, 향교, 등이 가까이 있고, 한복/경성의복, 전동바이크, 인절미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단경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단경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4Km    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
010-5304-4380

전주한옥마을 한지길에 자리한 단경은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한옥숙박 게스트하우스로, 숙박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은 본채 4곳과 별관 1곳, 총 5곳으로, 별관은 독채로 대여한다. 객실마다 바닥에 나무를 깔아 은은한 나무 향이 피어오른다. 뜰 건너편에 자리한 갤러리는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차와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러리 옥상에서는 전주한옥마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밥스터 신시가지점

밥스터 신시가지점

11.4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마전로 11

밥스터 신시가지점은 전주 완산구 효자동 신시가지에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커피에 조예가 깊은 바리스타가 운영하며, 원두와 커피 추출법 등을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어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장 역시 커피를 로스팅하는 기계와 더불어 여러 종류의 원두와 커피잔이 진열되어 있어 마치 커피 공방을 연상시킨다. 주요 메뉴인 커피는 같은 원두라도 내리는 방식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3가지 추출 방법 중 원하는 방법을 고를 수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높은 압력으로 짧은 시간 추출해 농도가 진하며 여러 맛이 느껴지는 방식이다. 핸드드립은 원두 본연의 맛이 섬세하게 표현돼 풍부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사이펀은 진공 추출방식으로 맛이 깔끔한 편이다. 커피 메뉴 외에도 주스와 밀크티, 스무디, 에이드, 디저트류도 제공한다.

라온한옥꿀잠

라온한옥꿀잠

11.4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6
010-7571-8888

라온한옥꿀잠은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40년동안 한옥만을 만들어온 대목장님께서 여행객들의 편안한 잠자리 및 건강을 위해 황토와 편백나무로 집을 건축하여 자고 일어나면 편안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전주 풍패지관 (전주객사)

전주 풍패지관 (전주객사)

11.4Km    34179     2024-05-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 59

전주풍패지관은 전주를 찾아온 벼슬아치와 사신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조선시대 숙소이며 보물 제583호이다. 조선시대에는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렸으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는 축하 의식을 거행했다. 이곳의 건물은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는 주관과 숙소로 사용하던 익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관의 처마 아래에 풍패지관이라고 쓴 거대한 편액은 전주객사의 위상을 보여준다. 풍패란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의 고향에서 비롯된 것으로 건국자의 본향을 일컫는데, 전주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본향으로 풍패지향이라 하고 전주객사는 풍패지관이라 한다. 현재 길고 넓은 마루에 앉아 쉬어가기 좋은 휴식처이자 수십 년간 전주시민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으로 전동성당,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등 전주의 손꼽히는 명소들이 10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들어선 객리단길을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좋은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좋은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4Km    816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37-7
010-2607-3326

전주 전동성당길에 자리한 좋은날은 전통한옥 구조와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춘 한옥스테이다. 바닥과 벽, 천장에 황토를 발라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고, 난방도 특별히 신경 썼다. 객실마다 화장실과 샤워부스, 비데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툇마루에서는 햇살을 받으며 야생화와 조경수가 조화를 이룬 예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을 걸어서 둘러보기 좋고, 남부시장도 근처에 있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다락

다락

11.4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57-6
010-8774-1963

수많은 사람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는 옛 고택을 재건축한 전통한옥 다락이 있습니다. 객실마다 아늑하고 신비로운 다락방이 있어 그리운 추억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다른 특징을 지닌 1호점과 2호점 다락 1호점과 2호점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1호점은 전통한옥 체험실로 한옥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16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별하, 꽃초롱, 도담도담으로 불리는 객실은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곳입니다. 인근에 있는 2호점은 모던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이며, 8개의 객실과 카페가 있습니다. 객실마다 콘셉트가 다른 다락방 다락의 가장 큰 특징은 객실마다 다락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색다른 공간감이 느껴지는데, 많은 사람이 다락방을 체험하기 위해 다락을 찾습니다. 더욱이 각각의 방은 콘셉트가 조금씩 달라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20~30대에게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객실마다 화장실과 샤워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감성의 전통한옥 다락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한옥과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한옥 특유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다채로운 소품과 다락방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락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있는 다락 다락은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있어 언제든 손쉽게 맛집과 카페, 편의점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도 쉬워,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부경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부경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4Km    5     2024-08-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99-5
010-****-7630

부경당은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자리한 전통한옥으로, 가장 예쁜 정원을 가진 한옥으로 손꼽힌다. 옛 전통방식을 살린 툇마루와 기와, 돌담 아래 가지런히 놓인 장독대, 아담한 정원과 화단이 한옥의 멋을 선사한다. 공용주방에서는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다. 입실․퇴실 전후 짐보관과 수준 높은 전주한옥마을 관광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다. 이목대, 경기전, 전동성당, 향교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이 편리하다.

우리 놀이터 마루달

우리 놀이터 마루달

11.4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39 (풍남동3가)

우리놀이터 마루달은 전주시가 우수한 전통놀이 문화를 생활 속에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한옥마을에 조성한 실내·외 전통놀이 전용공간이다. 마루달은 순우리말인 [마루]와 [달]이 결합한 말로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마루가 있는 공간 혹은 한옥의 지붕마루 끝에 달이 걸려 있는 공간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0년 9월 전국 최초 전통놀이 전용공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백제시대부터 양반 사회에서 즐겼던 놀이인 쌍륙·고누부터 마당놀이인 제기차기·사방치기·공기놀이·비석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만나볼 수 있다. 전래놀이 자격증을 갖춘 4명 전문 지도사의 안내로 놀이가 진행된다. 한류의 바람을 타고 해외에까지 알려진 우리 전통놀이인 딱지치기는 외국 체험객의 마음도 사로잡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람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화 예약, 온라인 사전 예약은 받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이 있다면 당일 미리 방문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통놀이의 대중화를 위해 절기별 세시풍속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외에도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마루달 요일별 교육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