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그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메랄드그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메랄드그린

에메랄드그린

6.0Km    0     2024-08-21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호수길 22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카페로 칠곡 저수지와 가깝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호수 뷰, 야외에서 보는 호수 뷰, 2층 옥상에서 보는 호수 뷰, 3층 루프탑에서 보는 호수 뷰 등 거의 모든 곳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카페 어디서 사진 찍든 SNS에 올릴 수 있는 인생 한 컷이 된다. 단, 2층과 3층은 노키즈 존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산책하기도 좋다.

독정낚시터

독정낚시터

6.0Km    0     2024-05-14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당로 108

경기 안성시 원곡면 독정저수지에 위치한 낚시터이다. 독정저수지는 수 면적 약 36,000 m2, 수심 3~6m의 평지형 저수지이다. 개인 좌대, 수상좌재, 연안좌대, 잔교 좌대와 방갈로가 있다. 방갈로에는 TV, 에어컨, 온돌, 침구류 등이 있다. 주 어종은 붕어이다. 새우나 지렁이, 땅강아지 등 생미끼를 사용하면 메기와 장어를 낚을 확률이 높아진다. 가까이에 칠곡저수지, 반제낚시터, 고삼 호수가 있다.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서안성 IC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소호갤러리카페(SOHO GALLERY CAFE)

소호갤러리카페(SOHO GALLERY CAFE)

6.1Km    8377     2023-06-10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만세로 1138
031-658-7200

소호갤러리카페(SOHO GALLERY CAFE)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갤러리카페이다. 칠곡저수지 인근에 자리하여 잔잔한 저수지 뷰를 바라보며 차를 맛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고 내부는 2층으로 모두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어디서든 뷰를 만끽할 수 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파스타 종류, 샐러드 등으로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여 브런치로 적합하다. 인근에 독정낚시터, 운수암 등 자연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들이 많다.

버스커 와인 레스토랑

버스커 와인 레스토랑

6.1Km    1     2024-02-01

경기도 안성시 만세로 1137

버스커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있는 이탈리안 & 와인 전문 레스토랑이다. 수제 돈가스, 파스타, 피자를 전문으로 판매한다. 육질 좋은 호주, 미국산 프라임 등급 고기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리소토, 필라프,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세계 100여 종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는 Daily Wine의 평택점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창고형 할인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라이브 공연을 하기도 한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다. 근처에 칠곡 저수지가 있다.

서천사(평택)

서천사(평택)

6.1Km    21345     2024-06-03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4길 22-49

서천사는 경기도 평택시 장안산에 있는 한국불교해동종 사찰이다. 서천사는 호국사찰로 잘 알려져 있는데, 호국사찰이란 부처의 공덕으로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건립한 사찰 또는그런 역할을 한 사찰을 말한다. 서천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승병을 이끌고 주둔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또한 서천사 미륵전에는 승병을 보호하던 하얀 미륵불 석조여래좌상이 500여 년 전 모습 그대로 국토를 수호하고있다. 서천사는 1352년(고려 공민왕 원년) 나옹화상이 창건하여 1623년 인조반정 시 모두 불에 탄 후에 1870년 동파비구가 미륵불을 발견하여 사찰을 다시 지었다고 한다. 그 후 1929년 중창불사가 있었다가, 1953년 화재로 소실되어 1954년 법당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찰하면 산속에 자리한 산중 사찰을 연상하지만 서천사는 너른 평택의 들판을 바라보며 마을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서천사 입구에는 선훈당이 자리하고 주전인 미륵전과 종무소 겸 요사채인듯한 안월당, 각령전, 산신각, 부도탑이 자리하고 있다. 서천사 미륵전에 봉안되어 있는 대표적인 불상은 석조여래좌상은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석가모니불상으로 돌로 만들어졌으나 몸 전체에 회칠을 발라 놓은 상태이다. 정확한 조성시기는 알 수 없지만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전반에 석불이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서천사는 크지 않은 아담한 사찰로 네 채의 사찰 건물들이 보기 좋게 분배되어 지어졌고, 사찰 뒤로 낮은 병풍을 드리운듯한 낮은 산이 있어 산책하듯 사찰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영심(Osim)

영심(Osim)

6.2Km    5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154
031-651-3957

가벼운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주차장 넓고 야외 테라스가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이다. 대표메뉴는 파스타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무양산성(무한성)

무양산성(무한성)

6.4Km    18558     2024-08-27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무양산성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고성산의 남서쪽 봉우리에 축조된 둥근 모양의 산성이다. 해발 207.5m의 산 정상부와 8부 능선을 이용하여 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을 둘러서 쌓은 내성과 동남쪽으로 뻗어 내린 계곡 부를 포함하여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주변 계곡 일대를 돌아가며 성벽을 쌓은 외성으로 이루어진 복합 방식의 산성이다. 전체 둘레는 내성이 680m, 외성 구간이 400m이며 긴 타원형 모양이다. 외성은 내성의 일부 구간을 포함하여 북동쪽으로 확대한 모습이다. 산성의 시설물로는 문지, 치성, 건물지, 우물지 등이 발굴되었으며 유적이 위치한 곳은 하천 교통로와 삼남지방으로 이어지는 육로가 발달한 요충지로 고대 사복흘 및 적성현의 치소(어떤 지역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 있는 곳)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측은 산성 안에 있는 운수암과 그 주변에 대한 시굴조사에서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의 기와 및 토기류가 집중적으로 출토되었기 때문이다. 운수암 입구가 내성의 문지로 추정되며 지금은 진입로 좌측으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을 산책하고 둘러보기 좋다.

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다 모여라!

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다 모여라!

6.4Km    60     2023-08-08

이 성은 산정 고원지에 둥글게 쌓은 석성으로서 이러한 산성은 고대에 많이 축성해 온 형태이다.이 성은 일명「무한성」이라고 현지에서 불려오기도 하는데「신증동국여지승람」한성현 고적조 및 성지조에는 분명히「무양성:현」남쪽 12리 지점에 있는데, 석축이다.

멜멜

멜멜

6.4Km    0     2024-07-08

경기도 안성시 칠곡호수길 67-5

칠곡호수를 품은 카페 멜멜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해 있다. 총 3층과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2층과 3층, 루프탑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 13세 이상부터 출입이 가능한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사람들은 1층에 있는 테라스 좌석을 이용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층고가 높고 널찍하며, 어느 좌석에 앉아도 호수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카페의 창은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다. 좌석도 테이블 형식뿐만 아니라 계단 형식, 바 테이블, 좌식 좌석도 마련하여 호수뷰를 더욱 감성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카페 1층 한켠과 테라스 입구 앞에 포토존을 마련해 두었으며, 루프탑은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어 곳곳이 포토존이 된다. 카페 멜멜은 묵직한 바디감과 로스트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멜멜 시그니처 원두를 사용하며, 디카페인 원두 또한 준비되어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바라끼또이며,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커피이다. 이외에도 콜드브루 라떼, 아인슈페너, 프라푸치노, 유기농 허브티 등 다양한 음료는 물론, 케이크와 베이커리 종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운수암

운수암

6.4Km    21736     2024-06-17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성하길 80-63

운수암은 안성 고성산 무양 산성 안의 중앙 고지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시대인 1750년(영조 26)에 장씨 부인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과부였던 장씨 부인이 부처를 모시려고 무양 산성 밖에 터를 닦았는데, 꿈에 노승이 나타나 성안에 절을 지으라고 말하였다. 그 자리에 가서 쓰러진 풀과 나무를 치우고 보니 절터로 적합하여 이 암자를 지었다고 전해진다. 1870년(고종 7)에 대원군이 시주하여 중건되었고 운수암이라고 쓴 친필 현판을 하사하였으며, 1986년에는 대웅전이 중건되었다. 현재 암자의 중앙 높은 터 위에 대웅전이 있고 그 옆에는 비로전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요사채는 비로전의 주축과 직교되게 위치하고 있다. 돌보는 사람이 없어 무너지기 직전인 것을 현암 스님이 보수하고 대웅전을 불사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방산리 입구에서 서북쪽을 향해가면 낙엽송과 송림 사이로 운수암의 정취가 눈에 잡히며, 청아한 목탁소리가 숲길에 먼저 배웅 나오는 운수암은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 시대 조성한 비로자나 불좌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