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 스파오 명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EW 스파오 명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EW 스파오 명동

EW 스파오 명동

11.8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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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담소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8 Km    22388     2023-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9길 16-2
010-3749-9550

서울 종로 북촌에 위치한 담소정은 200년 된 경주 육송을 사용하고 진흙을 발라 지은 고급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광목 색동이불이 침구로 제공되고, 진품 도자기와 옻칠 장인이 만든 그림, 반닫이 등 갤러리 못지 않은 소장품을 곳곳에 두었으며, 외국인 손님을 위한 홈바도 있어, 외국대사 등 VIP가 많이 다녀간다. 조식으로 연잎밥과 유기농 채소로 만든 반찬이 제공되고, 서예와 부채만들기 체험도 진행되고 있다.

삼성모바일SVC 을지로점

11.8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1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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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아트센터

아라아트센터

11.8 Km    0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26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대중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보다 창의적인 전시를 선도하고자 2012년 9월에 개관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아라]는 순우리말로 물, 바다를 뜻하는 옛말로 모든 생명의 어머니인 바다처럼 한국 미술계를 든든히 뒷받침하려는 의지와 포용성을 담은 명칭이다. 아라아트센터는 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총 9개 층으로 15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 공연, 이벤트, 파티 등이 동시에 어우러지는 인사동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장의 높은 층고와 특색 있는 지하 공간, 자연채광으로 아름다운 전시장이다. 아라아트센터가 위치한 인사동은 한국 최대의 도시 서울의 중심이며, 문화의 거리로서 수많은 유동 인구와 문화 이벤트가 벌어지는 곳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중심지이다. 아라아트센터는 인사동과 함께 뒤로는 북촌, 앞으로는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문화 벨트를 형성하고 유기적인 문화공간으로 역할이 크다.

할머니집

할머니집

11.8 Km    4     2021-11-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9
02-757-4167

작은 골목 사이의 오래된 삼겹살 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김치찌개다.

메트로호텔

메트로호텔

11.8 Km    39441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14
02-752-1112

아늑한 객실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춘 메트로호텔은 서울에서도 명동 중심에 위치하여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서울의 유명 관광지들이 호텔로부터 수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메트로호텔은 교통부 등록 1호인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호텔로써 1960년 개관이래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해밀톤셔츠(이태원점)

해밀톤셔츠(이태원점)

11.8 Km    16018     2023-12-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0
02-798-5693

해밀톤셔츠는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200m 직진하면 있는 밎춤 셔츠 전문점이다. 고객이 원단을 직접 선택하고 사이즈 측정을 통해 맞춤형 셔츠를 구입할 수 있다. 셔츠는 무늬나 프린트가 없는 형태의 솔리드 셔츠부터 스트라이프 셔츠, 체크 셔츠, 패턴 셔츠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셔츠는 기본적인 화이트 셔츠, 블루 셔츠, 네이비 셔츠가 있으며, 체크무늬 셔츠가 잘 팔린다. 해밀톤셔츠는 2020년까지 2월까지 이태원 1호점과 이태원점으로 운영했으나, 이태원 1호점 매장은 영업을 종료하고 이태원점으로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필소굿캘리

필소굿캘리

11.8 Km    7     2024-01-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5-1 (관훈동)

참여자들에게 한국의 도장 문화를 소개하고 한글이나 영어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린 후 돌에 직접 새김을 해 본다. 내국인들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새겨보는 의미 있는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불리어온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안부를 물어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한글과 영어로 제공한다.

보신각 터

11.8 Km    40150     2024-05-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

보신각 터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 보신각이 있던 곳이다.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조선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 데서 이름 지었다.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 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 되자, 경복궁 안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지금 보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해마다 12월 31일이면 보신각 인근은 차량이 통제되고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

11.8 Km    25629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