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반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소반쭈꾸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정소반쭈꾸미

정소반쭈꾸미

3.7Km    1     2022-04-13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 20
031-656-6110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경기도 평택 종합운동장 중앙대로에 위치하고 있는 쭈꾸미 직화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주꾸미 볶음이다.

고기굽는 대한민국

고기굽는 대한민국

3.7Km    0     2024-02-29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56
031-655-0215

10가지 고기와 아채바가 있어서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더블렌드

더블렌드

3.7Km    1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52
031-691-5595

평택 조개터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하며 맛있는 음료와 음식이 있는 카페이다.

날마다잔치

날마다잔치

3.7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60
031-654-8900

고품질 미국, 호주산 소고기를 엄선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삼겹살, 항정살, 우삼겹을 무한리필 1만원으로 맘껏 먹을 수 있다.

[백년가게]고복수평양냉면

[백년가게]고복수평양냉면

3.7Km    0     2024-07-30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1번길 71
031-655-4252

한우를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는 담백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적당히 간이 배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여름과 겨울엔 다른 비율로 면을 뽑아내며 사리에 소고기와 동치미를 섞은 냉면이 별미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반 씩 담은 메뉴는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기기 좋아 인기가 많다. 1대 대표 ‘고순은’의 비법 노트로 전통 계승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2대 대표 ‘고복수’는 고복례 냉면을 브랜드화하여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고복수평양냉면

고복수평양냉면

3.7Km    1     2024-03-28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1번길 71

고복수 평양냉면은 3대째 이어온 80년 전통의 평양냉면집이다. 초대 사장인 고학성 대표가 평안북도 강계에서 영업을 시작했고 그 후 아들이 1973년 고박사 평양냉면을 개업하고 현재는 손자가 3대 사장으로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진한 육수가 자랑인 이 집의 평양냉면은 TV 맛 관련 프로그램에 여러 번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는 담백한 물냉면이지만 비빔냉면과 만두도 맛볼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녹두빈대떡이 있다. 또 떡갈비와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동절기에는 한우 우거지탕과 떡 만둣국도 맛볼 수 있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넉넉하지 않아 복잡한 시간에는 주변에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명태야?코다리야?

명태야?코다리야?

3.7Km    2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2번길 101
031-691-4860

평택에서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갑오징어 조림을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두툼하고 부드럽게 졸여 소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여몽소갈비

여몽소갈비

3.7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66
031-654-9997

평택 종합운동장 옆에 위치한 여몽소갈비는 맛있게 숙성된 소양념 왕갈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왕갈비를 사용한 푸짐한 갈비탕도 맛볼 수 있다.

어나더

어나더

3.7Km    2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66
010-5400-1120

커피와 다양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커피다.

대동법시행기념비

3.7Km    25390     2024-08-27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대동법시행기념비는 대동법의 실시를 알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대동법은 각 지방의 특산물을 공물로 바쳐야 했던 이전의 폐단을 없애고, 쌀로 대신 바치도록 한 조세제도이다. 조선 선조 41년(1608)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되었고, 효종 2년(1651) 충청감사로 있던 김육이 충청도에 대동법을 시행토록 상소를 하여 왕의 허락을 얻어 실시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그동안 어려움에 처했던 백성들의 수고가 덜어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자, 왕은 이를 기념하고 만인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였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맨위에 머릿돌까지 갖춘 모습으로, 각부분의 조각은 형식에 그친 감이 있다. 비의 원래 명칭은 김육대동균역만세불망비 또는 호서선혜비이다. 비문은 홍문관 부제학을 지내던 이민구가 짓고, 의정부 우참찬 오준이 글씨를 썼다. 효종 10년(1659)에 세운 비로, 원래는 이곳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으나 1970년대에 옮겨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