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사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사랑

아사랑

10.8 Km    3     2024-02-27

경기도 의정부시 둔야로17번길 32 삼승빌

아사랑은 코스요리 전문 중식 레스토랑이다. 엄선된 재료와 최고의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국, 죽의 코스요리와 매, 난의 점심특선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코스 순서는 변경될 수 있다. 아사랑은 최소 2인룸부터 40인룸까지 구비하고 있으며, 독립된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한 룸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인해 각종 연회 및 가족행사, 비즈니스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북한산 둘레길] 3 흰구름길

[북한산 둘레길] 3 흰구름길

10.8 Km    21720     2023-10-24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흰구름길 구간은 이준열사묘역 입구부터 북한산생태숲 앞까지 4.1km에 이른다. 국립공원 경계를 따라 울창한 숲과 아담한 오솔길을 걷다 보면 구름전망대가 나온다. 북한산둘레길 중 유일하게 12m 높이의 구름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정상에 올라가지 않아도 북한산 (북한산, 도봉산)의 경관과 서울도심, 그리고 멀리 수락산 등을 구름 위에서 조망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빨래골 계곡은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해 대궐의 궁중 무수리들이 빨래터와 휴식처로 이용하면서 ‘빨래골’이란 명칭이 유래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곳곳에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길로, 강북구청 자연 생태체험장도 있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도 좋다. 멋진 조망, 운동시설, 학습효과까지. 흰구름길에서는 1석 3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서울 영휘원(순헌황귀비)과 숭인원(이진)

10.8 Km    35844     2024-06-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90

영휘원은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무덤이고, 숭인원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의 무덤이다. 엄씨의 위패는 현재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칠궁에 모셔져 있다. 순헌황귀비 엄씨(1854~1911)는 엄진삼의 장녀로 8살에 입궐하여 명성황후의 시위 상궁이 되었다가, 1897년 영친왕을 낳아 고종의 후궁이 되었다. 1903년 황귀비로 책봉되고 경선궁에 살았다. 황귀비는 여성의 신교육을 위해 진명여학교와 숙명여학교를 설립하였고, 양정학교가 재정난을 겪자 땅 200만 평과 내탕금을 기증하는 등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경술국치 후 1911년 덕수궁 즉조당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주는 덕안궁에 모셨고, 이후 덕안궁은 육상궁 경내로 옮겨졌다. 의민황태자의 첫째 아들 이진 원손(1921~1922)은 영친왕와 황태자비 이씨의 첫째 아들로 일본에서 태어났다. 이듬해에 영친왕 내외와 함께 잠시 귀국하였으나 일본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덕수궁 석조전에서 급사하였다. 순종황제가 원손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후하게 장례를 치르도록 명을 내려, 현재의 자리에 무덤을 조성하였다. 영휘원은 조선시대의 원소 제도에 맞게 조성하여 홍살문, 정자각, 비각을 세웠고 원침에는 호석을 둘렀다. 숭인원은 영휘원과 비슷하게 조성하였으나 원침에 호석과 석양을 생략하고 석물과 봉분의 크기도 다른 원에 비해 작게 조성하였다.

이포크

10.8 Km    2     2024-04-0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이포크는 서울시립대 인근에 위치한 카페이다. 원래는 가정집 주택이었는데 건물을 모던하게 개조했다. 외부에는 식물들이 많다. 내부 공간은 아담하지만 긴 구조로 테이블 간격이 넓다. 답답함이 없는 자리배치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느껴진다. 날이 좋은 날에는 외부테이블에서 음료를 즐기기 좋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흑임자라떼, 카페라떼 등이 있다. 디저트로 쿠기와 당근케이크, 바스크치즈케이크 등도 준비되어 있다.

마약부대찌개

마약부대찌개

1.1 Km    0     2024-03-27

경기도 남양주시 송산로 196-4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매운맛 강도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맛을 직원에게 미리 주문하면 좋다. 숙주가 많이 들어가서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리 중 안 먹는 사리가 있으면 그걸 빼고 다른 걸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계란, 라면 사리, 밥, 반찬 등을 리필할 수 있는 셀프 바가 있다. 6세 이상 어린이는 1인으로 간주하며, 인당 주문이 원칙이다. 인당 주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셀프 바를 이용할 경우, 별도 비용이 부과된다. 가까이에 별내 카페거리가 있다.

금오식당

금오식당

10.8 Km    0     2024-03-27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483번길 10 의정부부대찌게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에 있는 부대찌개 및 곱창전골 전문점이다. 수요미식회 48회 곱창전골 맛집, KBS2 생생정보 1,515회 곱창전골 맛집 등 다수 방송에서 전골 전문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대표메뉴로 부대찌개, 곱창전골이 있으며, 치즈돈가스와 막국수도 별미다. 시원한 물김치도 판매하고 있다. 돈가스 메뉴는 어린이나 부대찌개 먹기 부담스러운 일행이 먹기 좋다. 입구에 레트로 감성의 게임기 3대가 있다. 큰 대로변 2층 건물 매장인데다 경전철 새말역과 가까워서 찾아가기 쉽다.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10.9 Km    46411     2023-08-02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27
031-828-9501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1994년 1월 1일 설립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과 기반 시설이 활성화된 체험 문화 공간이다. 서울과 동두천, 연천, 포천 등 수도권 북부 지역의 주요 시군들과의 교통이 편리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등과 인접하고 있어 다양한 수련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달103

달103

10.9 Km    0     2024-07-30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103

달103은 구리시 아천동, 구리 시민공원 건너편에 있는 전망 좋은 카페이다. 주차는 건물 앞쪽 세 군데 커다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카페만 있는 단독 건물이고 건물 한쪽 벽면에 커다랗게 달 모양이 그려져 있다. 1층에서 주문하고 실내 2층이나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고 야외에 캠핑 존, 피크닉 존, 데크 존, 윈드월 존, 가든 존 등의 테마별로 구분된 자리와 자연 곳곳의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담요와 캠핑 난로가 준비되어 있어 상시 야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한강과 아차산을 바라보며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이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모닥불

모닥불

10.9 Km    22890     2023-11-0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8길 34
02-963-2290

모닥불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샤부샤부 전문점이다. 과학기술원 정문 앞에서 가스 주유소를 끼고 약 300m를 내려오면 보이는 빨간 벽돌집으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전체가 음식점이다. 아래층은 주로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고 2,3층은 방으로 단체손님을 받으며 특히 VIP손님을 위한 지상 3층은 최상의 음식과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님께 제공하고자 하는 모닥불의 자랑이다. 징기스칸, 국수전골, 상추 샤부샤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백련사(서울)

백련사(서울)

10.9 Km    21255     2024-08-28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20길 142

백련사(白蓮寺)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 4동 산 127-1번지 삼각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북한산 첩첩산중에는 많은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가 하면 터만 남아 이름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찰의 역사가 오래되었건 되지 않았건 모두 부처님의 연화도량임에는 변함이 없음이다. 4·19 국립묘지에서 대동문으로 오르는 등산로 가에는 작은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백련사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작은 사찰이지만 80여 년 전인 1930년 이은순여사가 지극한 신심으로 창건한 곳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면서 수행과 포교의 도량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그 자리에서 부처님의 법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