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Km 2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33
031-657-9245
바베큐 맛의 족발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10.2 Km 0 2023-11-08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1번길 71
031-655-4252
한우를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는 담백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적당히 간이 배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여름과 겨울엔 다른 비율로 면을 뽑아내며 사리에 소고기와 동치미를 섞은 냉면이 별미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반 씩 담은 메뉴는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기기 좋아 인기가 많다. 1대 대표 ‘고순은’의 비법 노트로 전통 계승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2대 대표 ‘고복수’는 고복례 냉면을 브랜드화하여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10.2 Km 1 2024-03-28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1번길 71
고복수 평양냉면은 3대째 이어온 80년 전통의 평양냉면집이다. 초대 사장인 고학성 대표가 평안북도 강계에서 영업을 시작했고 그 후 아들이 1973년 고박사 평양냉면을 개업하고 현재는 손자가 3대 사장으로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진한 육수가 자랑인 이 집의 평양냉면은 TV 맛 관련 프로그램에 여러 번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는 담백한 물냉면이지만 비빔냉면과 만두도 맛볼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녹두빈대떡이 있다. 또 떡갈비와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동절기에는 한우 우거지탕과 떡 만둣국도 맛볼 수 있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넉넉하지 않아 복잡한 시간에는 주변에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10.2 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26번길 39-4
031-658-9191
평택시민의 숨은 맛집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홍어삼합이다.
10.2 Km 1 2022-04-13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26번길 20
031-651-7892
21년 업력을 자랑하는 현지인 맛집이다. 주인장의 고집으로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들고 조리한다. 된장에 숙성시킨 삼겹살이 대표메뉴이다. 21년전 초심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
10.2 Km 24568 2023-12-05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림동산길 36
안성맞춤가족공원은 전원주택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전망 좋은 구릉 지대에 자리한 공원이다. 답답하지 않고 탁 트인 공간에서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산책길은 잘 정돈되어 있고 옆으로는 잔디밭과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안성맞춤가족공원에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중앙공원에는 분수대와 아이누리 놀이터,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야외 운동기구들도 있어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 분수 놀이터는 음악 분수라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중앙 송림 속에 죽마루와 야로정 두 정자가 마련되어 있고, 공원 내 대림동산 도서관이 있어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10.2 Km 4574 2023-10-23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용소금각로 438-14
2006년 8월에 시작된 문화예술체험장 [웃다리문화촌]은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폐교된 구 서탄초등학교 금각분교를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새단장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1960~1980년대 초등학교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웃다리문화촌 옛교실과, 야외 웃다리문방구를 상설 전시하고 있다. 문화예술인과 프로그램 강사들이 도예, 전통체험, 공예,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웃다리문화촌의 [찾아가는 체험학습]은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성취를 높이고 예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확대하는 문화예술 교육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예술과 일상의 연결점을 찾아내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나누며 예술과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