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첼리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첼리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첼리하우스

부첼리하우스

10.1 Km    0     2024-03-25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포트힐(Fort Hill) 빌딩

부첼리하우스는 3호선, 경인선 옥수역 5번 출구 한남동 주한가나대사관 인근에 있다. 도보로 방문하기보다 자차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발레주차 서비스(유료)를 이용해야 한다. 건물 1층에 매장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 한쪽에 고급 정육들이 진열되어 있고 현장에서 판매도 하고 있다. 매장 안은 은은한 조명과 대리석 테이블로 되어 있다. 100% 예약제며 일정 금액 예약을 해야만 룸을 사용할 수 있다. 점심 코스요리와 저녁 코스요리가 메인이다. 점심 코스요리에는 식전 빵이 나오고 숙성이 잘 된 연어, 하몽이 들어간 샐러드, 감자튀김, 내등심 스테이크, 감자 그라탕, 파스타도 나오고 디저트로 브라우니가 나온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 식당 인근에 한남동 카페거리, 용산공예관, 달맞이봉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메종 한남

메종 한남

10.1 Km    0     2023-11-22

서울특별시 용산구 유엔빌리지3길 24

이태리대사관저를 리모델링하여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한강이 시원스레 펼쳐지며 롯데월드타워도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전망으로 ‘뷰 맛집’으로 불리곤 한다. 데이트 또는 생일 파티 장소로 인기가 많은데 한강이 보이는 테라스석에 앉기 위해서는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구운관자 등 애피타이저, 파스타, 한우 스테이크 등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 메종 런치 세트가 인기 메뉴다. 요리를 따뜻하게 제공하고 식기도 자주 교체해주어 기분 좋은 식사가 가능하다. 야외 테라스에는 통 유리 온실이 있어 기온에 관계 없이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쥬에

쥬에

10.1 Km    1     2022-09-16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4-7 태흥영화주식회사

쥬에 중식당은 경의중앙 옥수역 3번 출구 말레이시아 대사관 인근에 있다. 이곳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맛집이다. 식당의 내부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서울 시내가 보인다. 이곳은 정통 광둥식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코스 메뉴가 있는데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라는 작위를 딴 이름으로 구성되었다. 코스 메뉴는 식사와 별도로 중국차를 필수 선택해야 한다. 쥬에의 대표 메뉴는 돼지 바비큐다. 특제 양념에 잰 통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조리한다. 식당 인근에는 남산 서울타워, 숭례문, 광화문, 쇼핑타운,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노해체육공원

노해체육공원

10.1 Km    1     2023-09-20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22길 1 (공릉동)

노해근린공원은 1989년에 조성된 근린체육공원으로 노원구의 주거 밀집 지역의 중심에 있어 구민들의 활용도가 놓은 공원이다. 작은 면적에 운동장 조깅트랙, 인라인트랙, 농구대, 족구장, 배드민턴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 웰빙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노원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다. 노해근린공원 어린이 놀이터는 흙놀이가 가능하고 중앙에 넓은 대형 운동장이 있다. 공원 한쪽 숲속에는 족구장이 자리잡고 있고 건강 지압길도 있으며 다양한 조각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아침에 노원구민을 위한 아침체조교실과 택견교실이 열리는데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영산양재홀

영산양재홀

10.1 Km    1     2024-01-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37길 45 (양재동)

영산양재홀은 2005년 개관한 영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160석 규모의 문화 예술 공연장이다. 공연을 위한 대관뿐만 아니라 1시간 단위로 주중과 주말 모두 시간 대관도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피아노, 녹음, 녹화, 마이크 등이 있다. 음악교육 전용공간으로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를 보유하고 있는 연습실도 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전문 연주자 초청 기획공연을 비롯해 차세대 음악 인재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영아티스트콘서트 오디션은 클래식 및 국악 부분의 초중고 대학부를 대상으로 차세대 음악 인재를 선발하여 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 국악 전공자들이 전문예술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무대를 지원하고자 전문예술인 육성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지도사도 양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도사 과정으로는 [감각 교수법]을 익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수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능력을 키워, 최고의 연주자와 애호가를 길러내는 최신 교수법을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교육 전문가 과정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소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수법인 예술융합 교육지도사 Smart 8과정 등이 있다.

대풍간장게장생선구이

대풍간장게장생선구이

10.1 Km    15935     2023-12-19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45길 9-26
02-518-7357

대풍 간장게장 생선구이는 서울시 서초구 신사역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간장게장과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운 생선구이와 속이 꽉 찬 간장게장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내부는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포장이 가능하다.

세실앤세드릭

세실앤세드릭

10.1 Km    4     2023-05-26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752
010-9528-8108

빈티지 감성의 리빙 제품과 가드닝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숍. 파리의 골목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외관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2층 규모의 소담한 크기지만 어느 한군데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다. 독특한 점은 제품을 통해 가상의 인물인 세실과 세드릭 커플의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세드릭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허브 향낭, 세실과 세드릭이 스페인 여행 중 영감을 얻어 만든 유자와 오렌지 향 룸 스프레이, 식물 세밀화가 그려진 달력과 접시 등 모든 소품에 세실과 세드릭의 이야기를 녹였다. 세실앤세드릭은 미술 기법의 하나인 마블링과 닮았다. 여러 색깔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블링처럼 세실과 세드릭의 시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을 만들어 낸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한 번쯤 방문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다산중앙공원

다산중앙공원

10.1 Km    2     2023-04-04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로146번길 62

다산중앙공원은 남양주시 다산중앙로에 있는 공원이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다목적 잔디마당 너른 뜰과 석천계류, 등성이숲센터, 운동마당(배드민턴장), 조형마당과 진입마당 등이 있다. 어린이가 놀 수 있는 놀이터 시설과 쉼터, 의자와 산책로와 전망데크가 있다. 또한 랜드마크인 열상산수폭포가 있어 사계절 즐기기 좋은 공원이다. 열상산수 폭포는 열상산수도라는 다산 정약용 그림을 모티브로 너럭바위 형태로 조성한 시설이다. 물과 암석이 부각된 주야간 명소이기도 하다.

카페그레도

카페그레도

10.1 Km    2     2022-08-18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304 진성38 빌딩

카페그레도는 1호선(경원선), 6호선 석계역 7번 출구 사거리 방향 석관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다. 4층 단독 건물로 간판은 그레도 제빵사라 씌어 있다. 가게 앞에 5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빵 공장과 라운지로 구분되어 있다. 2층은 주말, 공휴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산 고메 버터 프레첼, 국산팥 앙버터, 치즈 소라빵 등을 오븐으로 직접 굽는다. 다양한 빵들이 진열대에 세팅되어 있고 그중 국산팥 앙버터, 크로아상, 샌드위치, 바게트 등은 음료와 세트 메뉴로 인기가 있는 빵이다.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다. 근방에 석계역문화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10.1 Km    4     2023-02-02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02-3399-2900

2019년 7월에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과거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있던 북부법조단지였다. 2010년,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함에 따라 해당공간이 유휴지가 되며 이에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구 북부법조단지 공간을 리모델링 하였다.
청사 이전으로 인한 유휴 공간을 활용함과 동시에 북부법조단지라는 사법적 권위를 상징하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시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전시를 만들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기억과 감성을 담은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으로써 시민들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동북부 복합문화공간의 중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