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골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갈매골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갈매골순두부

갈매골순두부

3.4Km    1     2024-03-11

경기도 구리시 갈매길 18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콩,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갈매에서 신내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 식당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하다. 실내는 오래된 맛집임을 느끼게 해주는 오래된 물건으로 꾸며져 있다.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이 별도로 있고 식사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엔 콩비지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황태를 넣어 국물이 시원한 두부전골과 순두부찌개, 콩탕 등의 콩 요리 이외에 코다리 두부찜, 오리 한방 능이백숙, 닭 한방 능이백숙이 있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화랑대 철도공원과 불빛 정원 등이 있다.

왕릉순두부보쌈

왕릉순두부보쌈

3.4Km    1     2024-06-20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로 135-7 동원생고기집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순두부 전문 음식점이다. 가마솥 밥이 나오는 순두부가 대표 메뉴로 해물을 넣은 해물 순두부부터, 해물과 소고기를 넣은 섞어, 햄을 넣은 부대, 소곱창과 양을 넣은 곱창, 만두, 조개, 버섯, 들깨, 초당, 청국장 등 다양한 순두부가 있다. 반찬으로 김치, 김, 오징어젓갈, 굴비, 오이무침 등이 제공된다. 식사 마무리는 가마솥 숭늉에서 누룽지를 한 숟갈 뜨고 그 위에 오징어 젓갈을 얹어 먹는다. 안주류로 한판보쌈, 두부보쌈, 파전, 두부김치 등이 있고, 여름 메뉴로 콩국수가 있다. 가까이에 중앙 근린공원, 가운 문화공원이 있다.

다산수변공원

3.4Km    1     2024-08-29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149

다산신도시에 조성된 공원으로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에는 물결 놀이터, 버들 쉼터, 버들못, 물방울 놀이터, 조망 언덕, 쟁기발테크 산책로, 관찰테크, 휴게쉼터, 운동마당(농구장), 조류 전망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산책하며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신도시 아파트 밀집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용마산

3.5Km    40027     2024-09-12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62길 53

해발 348m의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망우리공원, 중곡동 간의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후문 근처까지 이어진다. (면적 2,800,619㎡)

* 용마폭포공원

면목동 산 1-4번지에 위치한 용마폭포는 세갈래의 폭포 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의 폭포는 용마폭포, 좌측이 청룡폭포, 우측이 백마폭포이다. 용마폭포는 폭 3~10m, 2단으로 이루어진 51.4m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청룡폭포는 21m, 백마폭포는 21.4m로 이루어져 있다.

* 용마산 사가정 공원

2005년 4월 13일 개장한 사가정공원은 면목동 산 50번지 일대의 면목약수터지구 입구에 약 3만 3천2백여 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공원의 명칭은 용마산 부근에서 거주했던 조선 전기의 문인인 서거정 선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그의 호를 따서 지어졌다. 또한, 그의 대표적인 시 4편을 골라 시비를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공원이용객들이 산책과 함께 명시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피크닉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자연형 계류, 사가정(전통 정자), 다목적광장, 냇가휴게소 등 다양한 휴게 시설과 운동시설, 조경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수준 높고 쾌적한 휴식공간이자 중랑구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봉화산근린공원

봉화산근린공원

3.5Km    25890     2023-03-27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45길

봉화산근린공원은 점토벽돌로 포장된 110평 규모의 진입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전통놀이마당, 주민건강마당, 야외무대 및 주민 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공원을 따라 순환하며 조깅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630m의 외곽순환산책로와 공원 정상부에 800평 규모의 잔디마당, 장애인을 위한 전용 체력단력장 등으로 조성되었다. 이 밖에도 중랑구청을 찾아온 민원인들을 위해 구청 정문에서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인공폭포를 조성하여 휴식처를 제공하며,구청의 다양한 야외 문화예술 공연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벤트광장을 인공폭포와 연계해 조성했다. 봉화산근린공원 뒤 등산로를 따라 20~30분정도 걸으면 봉화산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만두향

만두향

3.6Km    1     2024-01-09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74길 6 (면목동)

만두향은 면목역 3번 출구 횡단보도를 건너서 동원시장으로 20m 들어가면 우측해 위치해 있다. 30년 내공으로 빗는 만둣집 만두향은 시장 안 좁은 골목에 있는 노포이다. 유명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만두의 달인으로 소개된 집이라 대기 줄어 항상 있다. 매장에서 취식은 할 수 없고 포장만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김치만두, 왕만두, 고기만두가 있고 찐빵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한다. 이곳은 만두피를 직접 만드는데 속 안의 내용물이 보일 정도로 얇기로 유명하다. 만두 나오는 시간은 12시, 2시, 4시 하루 3번이다. 동원시장 입구에 가게가 있어 동원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암사어린이극장

암사어린이극장

3.7Km    20485     2024-05-30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930

암사어린이극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약 250석 규모의 어린이극 전용 극장이다. 1층에는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 2, 3층에는 어린이극에 적합하게 설계된 무대공간이 있다. 교육기관 등을 위한 단체 공연과 개인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 공연에 대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극 외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인형 제작이 있다. 탈인형과 손인형 위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올리브영 상봉역

올리브영 상봉역

3.7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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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3.7Km    28575     2023-12-07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 397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은 중랑구 어린이들이 책으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관이다. 2005년 11월 11일 개관하였으며, 종합자료실, 전자정보실, 유아 어린이 자료실 등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종합자료실은 일반도서 및 참고도서류 등 20,000여 권의 책과 100여 종의 연속간행물을 소장하고 개가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에 관한 안내와 참고 질의 응답 등 전반적인 참고 봉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자정보실은 멀티미디어 매체를 통한 지역 정보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넷, 문서편집, 웹 편집, DVD/CD-ROM, 스캐너(1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유아 어린이 자료실은 취학 전부터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는 자료실로서 일반도서 및 참고도서류 등 10,000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개가제로 운영하며 독서 교실, 도서관 현장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도서관 및 독서 친화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덕사

성덕사

3.7Km    19168     2023-12-10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109-8

성덕사는 중랑구 상봉동 봉화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주택가가 밀집한 골목에 있다. 1957년에 세운 사찰로 경내 건물로는 대웅전, 종각, 칠성각, 삼신각, 미륵전 등이 있다. 주택가에 있어서 주민들의 신앙생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곳은 원래 애동지 전설이 내려오는 터가 센 땅이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베어도 나무가 다시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탁발시주를 위해 마을에 들렀던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리고 애동지(음력 11월 초순 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지 말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의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아이가 넷인 과부만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치성을 올렸다. 이후 마을에 전염병이 크게 번졌을 때,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1945년 광복 이후 이 일대에 사람이 모여들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공사를 하면 서까래가 무너지거나 기둥이 내려앉았다고 한다. 조계종에서 절을 지을 때도 목재를 실어 나르던 황소가 죽고 인부가 여럿 다쳤을 정도였는데, 절이 완공된 이후에는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를 두고 성덕사가 치성을 대신 드리기 때문이라고 마을 토박이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