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5-12-10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왕방산(737m)은 경기도 포천시 포천동·신북면과 동두천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광주산맥 서쪽의 지맥인 천보산맥의 북단에 자리 잡고 있으며, 포천동 서쪽에 우뚝 솟아있다. 산 이름과 관련하여 두 가지 전설이 전한다. 하나는 신라 헌강왕 3년(872)경 도산국사가 이곳에 머무르고 있을 때 국왕이 친히 행차하여 격려하였다 해서 왕방산이라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왕위에서 물러난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왕자들의 골육상쟁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산의 왕방사에 며칠 동안 머물렀다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이다. 그 절터에 지금의 왕산사가 복원되었다. 왕방산의 산행코스로는 물어고개(무럭고개)에서 왕산사 갈림길을 지나 왕방산 정상에 오른 후 다시 왕산사 갈림길로 돌아와 물어고개 원점으로 회귀하는 11.36㎞ 코스로 4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왕방산 정상에 오르면 서북쪽으로 동두천시와 소요산이 보이고, 동쪽 아래로는 포천동과 선단동을 비롯하여 그 뒤로 국망봉과 운악산이 병풍을 친 듯이 보인다. 또 다른 산행코스는 오지재고개에서 동쪽방향으로 돌탑봉우리를 지나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서북방향으로 내려와 수위봉고개에 이르게 된다. 총 산행시간은 4~5시간이 소요된다.
5.9Km 2025-11-26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동
왕방산과 그 북쪽으로 이어진 국사봉(754m) 사이로 6㎞에 걸쳐 흐르는 골짜기가 탑동계곡이다. 탑동이라는 이름은 인근에 고려 말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과 석불이 있었다고 해서 일컫는 것으로, 삼층석탑은 일제강점기 때 유실되고 지금은 석불만 남아 있다. 탑동계곡은 ‘동두천의 무주구천동’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경관이 아름답다. 계곡을 따라 낭바위, 아들바위, 층대 바위, 줄바위, 소하천 등 온갖 형상의 암반과 석벽, 기암괴석이 이어져 있는 곳이 탑동유원지이다.
6.0Km 2025-08-05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포천로2811번길 178
가래골농원 캠핑장은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종현산 자락에 있다. 총면적 148,000m² 달하는 대지에 가족농원 캠핑장을 모토로 조성되었다. 텃밭과 동물농장이 구비돼 있으며, 펜션과 오토캠핑장으로 구성돼 있는 복합 캠핑장이다. 이곳은 테마별로 조성된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잣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져있는 소나무 사이트와 팔각정, 그리고 제한된 구역이긴 하지만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한 알프스 사이트가 있다. 캠핑장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인공연못과 조형물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 속에서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놀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은 캠핑장이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6.1Km 2025-01-17
경기도 포천시 삼성당1길 42-1
그린그린그린은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산, 나무, 잔디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에 있는데 주위가 모두 초록이다. 마당에는 꽃도 많아 공기 좋고 보기도 좋다. 반려동물을 동반하면 실내에서는 하네스를 하고 있거나 안고 있어야 하고 야외에서는 풀어 놓고 있을 수 있다. 반려견이 실내를 이용할 때는 입장료를 내야하고,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에게도 연어랑 오리간식, 강아지 퍼푸치노 볶음밥 등 음식을 제공한다. 음료와 빵을 주문하는 공간은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야외 공간은 2~3가지 공간으로 나누어져 반려동물들이 실컷 놀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외부에는 반려견들을 위한 배변패드나 강아지 물통이 있다. 반려견을 위한 배려와 준비가 반려견 카페 수준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지 않는 손님도 많다. 자연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시기도 좋은 곳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빈 라테가 인기가 좋다. 음료나 디저트 가격도 교외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서 합리적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손님이 많지만, 전용 주차장이 두 곳이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6.1Km 2025-05-15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가산로 3 (탑동동)
동두천 자연휴양림 입구에 깔끔한 흰색 외벽으로 장식한 예쁜 모습의 왕방지기 카페가 있다. 계곡 바로 옆에 있어서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야외 숲 속에 마련된 테라스나 파라솔 자리에 앉아 편안한 숲세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화이트와 우드로 이루어진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초록빛의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특히 대형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창밖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왕방지기의 매력이다. 부근에 있는 동두천 자연휴양림 산책과 함께 탑동계곡, 왕방계곡을 거닐며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안내견만 가능)
6.1Km 2025-04-07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가산로 1 (탑동동)
동두천자연휴양림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숲 속 체험이 가능한 자연 친화 복합휴양 체험 공간으로, 2020년 7월 1일에 개장하였다. 숙박시설로는 소나무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층과 복층 형태의 독채 펜션 숲 속의 집, 숲 속에서 안전하게 4인~20인까지 숙박과 힐링이 가능한 콘도 형태의 휴양관, 숲 속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캠핑장, 2024년 7월 새롭게 문을 연 히노끼탕 및 트램폴린, 룸 내 야외 테이블과 바비큐 시설을 갖춘 어울림이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바비큐가 가능하고, 숙소 안 어디에서도 숲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배치로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숲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체크인할 때 제공되는 지도안내문은 보기 쉽게 되어 있어 당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주변을 산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체험시설은 숲 체험길, 숲 놀이터, 계곡, 초화원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유아숲체험원과 20~140인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숲 속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테마파크 놀자숲, 계절별 포토존이 운영될 넓은 잔디광장, 다양한 주체의 친환경 목공제품을 만들어보는 나눔목공소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6.1Km 2025-10-23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가산로 1 (탑동동)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숲에서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이다. 왕방산 자락에 위치한 18만 ㎡의 산에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숲 놀이터이다. 산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야외 체험시설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 이용권과 실외 이용권을 따로 구입할 수 있고, 실내·외 종합이용권을 구입할 경우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6.2Km 2025-06-26
경기도 동두천시 삼육사로 1422-34 (탑동동)
경기 북부 동두천에 위치해 있는 죠스 캠핑장은 왕방산 탑동계곡과 가깝다. 캠핑장은 다양한 크기의 글램핑 텐트와 한옥형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별도 영업하는 초대형 수영장이 인기이다. 영화 죠스를 연상시키는 상어 인형이 걸려있는 수영장은 성인과 어린이용으로 2개의 풀이 나뉘어있고, 주변으로 데크와 방갈로가 배치돼 있다. 글램핑이나 펜션 손님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당일치기 물놀이 손님의 경우 입장료 대신 평상 대여를 해야 한다. 매점을 포함한 편의 시설이 잘 돼 있고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북 카페와 2층 전망대, 별도의 바비큐장도 운영 중이다.
6.3Km 2025-09-15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열두개울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연천의 계곡이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깊지 않은 개울가가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열두개울은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에서 포천군 신북면 덕둔리로 이어지는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이 손잡고 선경을 빚는다. 선녀바위, 무장소, 보안소, 만장바위, 평바위, 도라소, 돌묵소, 봉바위, 쌍무소, 용수골소 등의 명소가 10리에 걸쳐 펼쳐진다. 다리가 없던 시절에 법수동에서 덕둔리로 가려면 열두 차례나 개울(산내천)을 건너야 했다고 한다. 지금은 5개의 다리가 놓이고 교통이 편리해졌지만 열두개울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남아 있다.
6.4Km 2025-12-04
경기도 포천시 왕방산길 67 (신읍동)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왕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봉선사 본말사 약지(奉先寺本末寺略誌)』에 따르면 왕산사는 877년(헌강왕 3)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1572년 승려 청암과 백운이 재건하였고, 1627년 승려 청산과 무영이 중창하여 왕산사라 하였다고 한다. 이후 사찰의 명맥이 끊겼지만 1947년 승려 청매가 재건하여 보덕사라 하였다가 2003년에 가람을 정비하던 중 나온 왕산사라는 기와 명문을 근거로 왕산사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