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명품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관광명품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국관광명품점

15.0Km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14(관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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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한국의집

15.0Km    2024-07-2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한국의집은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후 대대적인 개·보수와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거쳐 현재 한국의집은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보존 및 보급하고 있다. 전통한식, 전통예술공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행사나 촬영 등을 위한 대관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1.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 조선왕조 궁중 및 반가음식을 기반으로 한 한정식 코스로 다채로운 한식을 고급스럽고 모던한 상차림으로 선보인다.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품격 있는 한식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2. 전통다과 '고호재' 고호재는 ‘옛 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란 지닌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이다. 1인 소반에 정성스레 차려낸 전통차와 제철 재료로 빚은 떡, 한과 등의 다과상과 함께 일상의 달콤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한옥의 정취와 함께 전통다과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3. 전통예술공연 1981년 창단한 국가유산진흥원 소속 예술단은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국내 최고 수준의 전통 무용단이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와 독보적인 기량으로 압도적인 예술무대를 선보인다.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게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할 수 있다. 4. 시설대관 한국의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 베뉴이다. 고유의 헤리티지를 보유한 한국의집은 한옥, 한식, 전통공연 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특별한 행사에 품격과 의미를 더한다. 비즈니스 모임 장소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촬영장소로도 자주 이용되며, 패션잡지, BTS 빌보드 매거진 커버 촬영도 이루어진 바 있는 촬영명소라고 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2018년, BTS가 메인 모델을 장식한 빌보드 매거진 커버 사진을 보면 배경의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전통문화 공간 ‘한국의집’이다. 한정식부터 전통문화체험, 전통예술 공연 등 다양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한국의집’을 찾아가 볼 것을 추천한다.

노화랑

노화랑

15.0Km    2024-08-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4

노화랑은 1977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송원화랑으로 개관했으나 1996년 현 위치인 종로구 관훈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을 노화랑으로 바꾸었으며, 개관을 기념하여 미술로 본 20세기 한국 인물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1997년 백자전을 통해서 한국 전통미의 정수를 확인하였으며, 이강소, 윤형근, 송수남 전시 등을 기획 및 전시하여 한국 현대 미술의 역량을 제시하였다. 또 전통 회화의 거장인 소정 변관식,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을 비롯하여 박수근, 이중섭, 도상봉 등의 기획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의집 사랑 카페앤아트샵

한국의집 사랑 카페앤아트샵

15.0Km    2024-10-2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02-2270-1190

한국문화재재단은 상품개발을 통한 전통고예의 전승 보존과 전통문화의 국내외 홍보에 이바지하며, 우리 문화의 세계적 상품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개발하는 전통문화상품은 전통문양을 응용하고 한국적 조형미를 살려 전통공예기법에 따라 제작한 것들로 우리 고유문화의 이미지를 듬뿍 담고 있다. ‘한국의 집 카페 앤 아트숍’은 전통문화상품을 판매와 동시에 차를 마시고 쉴 수 있는 카페, 전통혼례 관련 상담을 하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상품으로는 도자기, 나전칠기, 화각공예품, 한지공예품, 섬유공예품, 옥공예품, 옻칠 및 목공예품, 금속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집 사랑 카페 앤 아트숍에서 세계적인 명품으로 손색없는 고품격 한국의 전통문화상품을 만나보자.

한국의집

15.0Km    2024-10-1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02-2266-9101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국의집은 궁중음식 뿐만 아니라 전통예술공연, 전통문화체험, 전통혼례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다. 한국의집의 궁중음식은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인 한복려 선생의 감수를 받고 있으며, 각종 요리 경연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집 조리팀이 최고의 맛을 재현하고 있다.

더레스토랑

더레스토랑

15.0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4
02-735-8441

유명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갤러리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스파게티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우가

우가

15.0Km    2024-07-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9길 22 앤드트리

우가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최상급 건조 숙성 한우를 완전히 익혀 제공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한우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올랐다. 내부는 넓게 홀과 룸으로 되어 있다. 룸을 사용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있다. 우가의 대표 메뉴인 숙성 꽃등심과 숙성 차돌박이다. 21년간 42차례 발효시킨 장으로 끓인 토장찌개도 유명하다. 이외 숙성양념육회, 소고기크림볶음밥, 숙성등심불고기, 숙성육회비빔밥, 한우무국정식이 있다. 숙성한우는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꽃등심, 차돌박이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매장이 압구정카페골목,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명품거리가 있어 연계 쇼핑을 할 수 있고 그 밖에도 볼거리가 다양하다.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

15.0Km    2024-10-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4 (소격동)

국제갤러리는 198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대표적인 국내 화랑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그 흐름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헬렌 프랑켄댈러, 샘 프란시스, 짐 다인, 프랭크 스텔라, 로버트 맨골드, 안토니 카로와 같은 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중요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세계 전역의 작가들과 그들이 속한 갤러리 및 아트딜러들과 직접 연계하여 전시기획 업무를 진행하며, 장래성 있는 작가 발굴, 지속적인 작품 제작 후원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통로와 지지기반 구축 등에 힘써왔으며, 한국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세계 미술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도산맘마미아

도산맘마미아

15.0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45

도산맘마미아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이색 디저트 카페이다. SBS 생방송투데이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압구정 핫플레이스다. 건물 전체가 핫핑크색으로 도색되어 있고, 내부는 덩굴장미로 장식한 중앙 홀이 돋보인다. 핫핑크색의 건물과 덩굴장미,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덕분에 곳곳이 포토존이 된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아몬드브리즈와 연유의 고소한 베이스에 달콤한 수제 크림이 올라간 산토리니 라떼와 열대과일 리치맛 베이스에 나타드코코 젤리가 같이 들어있는 달달한 아이스티인 블루밍 아이스티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맘마미아만의 이색적인 디저트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승동교회

15.0Km    2024-07-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7-1

승동교회는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짙은 교회로 출발하였다. 승동교회는 경기도 내 장로교회의 모교회적(母敎會的)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 교회의 설립 과정을 보면 먼저 헤론(John W. Heron)이 1894년 동현(銅峴)에 홍문동교회(弘文洞敎會)를 세웠다. 이 교인 중에는 독립협회계(獨立協會系) 인사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선교사를 구타하여 축출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일로 교인들은 분파되어 각기 교회를 세웠다. 독립협회계 교인들은 1904년 승동교회를 세웠고, 백정이나 천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거부하는 이들이 안동교회를 세웠다. 1919년 2월 20일 이 교회 지하에서는 당시 경성의 각 전문학교 대표자 20여 명이 모여 3ㆍ1 운동의 지침과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이 교회에서 대한여자기독교청년연합회(YWCA)가 창립되어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봉사에 일익을 담당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승동교회는 일제 때의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에 큰 역할을 하였다. 승동교회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약 200평 규모이다. 지금은 주변 건물에 가려 본래의 당당한 위풍을 볼 수 없으나, 설립 당시에는 주변 건물에 비해 높고 당당한 건물이었다. 지붕 형태는 십자형 박공지붕인데, 전면의 박공은 크고, 측면의 박공은 2단으로 처리되었는데 현재는 내부의 제단을 넓히면서 후면에 2단 박공처리되었다. 정면에서 중앙부는 대형 아치창(현재는 현대적인 사각창호로 개조됨)을, 그 좌우는 소형 아치 개구부(현재는 현대적인 출입구로 개조됨)를 두고, 박공에는 원형 창을 냈다. 승동은 인사동에 편입되었으나, 설립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