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만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광명만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광명만두

광명만두

11.1 Km    1     2024-02-02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중4길 1 코리아숯불바베큐

광명만두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수제 만두 전문 음식점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다. 이 밖에 군만두, 비빔만두, 만둣국, 떡만둣국, 쫄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군만두에 탕수육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탕수만두는 이색메뉴이자 인기메뉴이다.

아트박스 천안두정점

아트박스 천안두정점

11.1 Km    0     2024-06-2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65 (두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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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림미술관

11.1 Km    41417     2024-06-10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182번길 34-19

당림미술관은 아산 출신의 원로 화가인 고 당림 이종무 화백이 낙향하여 2003년 타계할 때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곳에 세워진 충남 1호 미술관이다. 1997년에 설립된 후 이종무 화백이 타계한 후에는 아들 이경렬 관장이 관리하고 있으며, 동양화, 서양화, 판화 조각 등 1,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연중 다양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800여 평의 야외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갤러리, 카페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카페는 이경렬 관장이 직접 설계하여 시낭송회, 작품 설명회 등을 개최하기도 하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다. 가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바닥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변에는 송악저수지, 온양온천, 온주아문 및 동헌, 아산 읍내리 당간지주 등이 있다.

두정1987

두정1987

11.1 Km    1     2024-03-28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41 금메달생고기

두정1987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건물 앞뒤로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승용차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표 메뉴는 한식 조리 명인이 요리하는 코다리찜정식이다. 굴비를 바닷바람에 자연 건조한 뒤 통보리 항아리 속에 숙성시킨 보리굴비정식도 인기고 궁중에서 임금님이 즐기던 떡갈비정식, 간장게장정식, 전복갈비찜정식 등도 맛볼 수 있다. 가족 기념일이나 상견례 장소로 식사를 겸한 다양한 모임에도 좋다. 단품 메뉴로 활어회, 대하구이, 떡갈비, 낙지볶음. 한방보쌈도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전망대, 에어바이킹 포시즌파크, 우정박물관이 있다.

외암민속마을생활관

11.1 Km    1     2022-11-07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7

500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초가와 기와 민박을 이용할수 있다.

H카페 (구, jaj카페)

H카페 (구, jaj카페)

11.1 Km    0     2024-08-14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1로 120

H카페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떼, 플랫화이트, 아인슈페너, 루이보스, 레몬티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강당골계곡

강당골계곡

11.2 Km    76902     2024-05-16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강당골

강당골 계곡은 아산시와 천안시에 걸쳐 있는 광덕산(699m)의 북쪽 자락으로 외암천이 흐르는 계곡으로 강당골 또는 양화담이라고도 부른다. 이 계곡은 물이 맑고 주변에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심산유곡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개울바닥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물과 숲, 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일상생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곳의 남쪽과 서쪽으로는 광덕산으로 통하는 임도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광덕산 등산을 함께 즐겨도 좋다. 그리고 이 곳이 속한 송악면은 전국에서 사슴을 제일 많이 사육하는 지역이라 현지에서 녹용, 육골즙, 사슴고기 샤브샤브 등 다양한 사슴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강당골마을에는 펜션, 민박, 캠핑장, 글램핑장 등이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이곳 주변에는 광덕산 외에 외암민속마을, 송악저수지, 아산맹씨행단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쥬쥬피아

쥬쥬피아

11.2 Km    0     2023-01-3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불사길 36

쥬쥬피아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다. 이곳은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실내동물원과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가 어우러진 테마파크이다.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트릭아트존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놀이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도록 언제나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청안사(세종)

11.3 Km    18145     2023-03-20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사찰, 청안사 *

금성산과 작성산, 국사봉 등이 에워싸고 있는 산속, 가느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50m 가량 올라간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대한제국 광무4년(190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가는 길 주변에 전의나무 마을이 있어 필요한 과실수나 약초 등을 구 할 수 있어 좋다.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 작은 소나무 숲이 있어 맑은 정취를 자아내며 사찰 주변 풍경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천수답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좌우로 큰 참나무 군락이 있어 늘 청설모와 다람쥐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수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전면에 나지막한 법당이 있다. 아직 단청이 되지 않은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법당에 들어서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경전들이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어 잠시 부처님 말씀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개 들면 가까이 계신 부처님과 서원 크신 지장보살님을 닮으리라 다짐하며 돌아서 법당을 나오면, 우측 높다란 돌계단 위로 작은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은 산의 주인인 산신, 홀로 깨달으신 독성, 자식의 인연을 맺어주는 칠성 세분이 계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면 3층 석탑과 맞은편 산이 눈높이에 걸린다. 탑을 돌아 산책로 가는 길에는 돌 틈 사이로 갖가지 야생화와 보라색 용담, 노랑 들국화가 소담하게 피어 있는 왼편에 돌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야트막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에 올라 내려오기 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로가 끝나는 곳에 원두막이 있어 차 한 잔 하며 멀리 보이는 계룡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청안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청안사는 대한제국 광무4년(1900)경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청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기도 하며 일설에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한 현 사찰지에 신라시대의 불당이 있었다고 전해기기도 하고 주변지명이 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1900년경 스님들이 살기 시작하여 1950년경 곽재순씨가 요사터에 법당을 다시 지었고 1987년 법진스님이 법당을 현재 위치에 개축하였다. 청안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불교태고종 성불사(成佛寺)였다. 그러나 2001년 3월부터 주지로 부임한 청현(靑峴)스님에 의해 2002년에 현재의 이름인 청안사(淸眼寺)로 개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으로 종단을 변경하였다.

아산 외암마을 건재고택

아산 외암마을 건재고택

11.3 Km    2     2024-01-24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민속길 19-6

아산외암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800년경에 현재의 모습을 갖춘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으로 영암집이라고도 한다. 조선 숙종때의 문신 이간(李柬, 1677~1727)이 태어난 집을 현 소유자의 증조부인 건재 이상익(1848~1897)이 고종 6년(1869)에 지금 모습으로 지었다고 전한다. 도자기, 낙관, 서화, 현판, 생활용구 등 유물 300여점이 대를 이어 보관되고 있으며 특히 사랑채에 보관중인 이간의 교지는 입향조의 근거자료로서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