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18.9Km    2024-11-06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7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시설로 농촌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이 함께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보전, 홍보하기 위한 공간이다. 도도리는 조치원 대표 과일 복숭아 ‘도(桃)’와 배나무 ‘리(梨)’를 모아 만든 말로 공원이 들어설 조치원 신흥리 일원에 복숭아와 배 과수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름 붙여졌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타워, 집라인, 모래놀이터 등 실내·외 놀이시설이 조성돼 있다.

유구색동수국정원

18.9Km    2024-09-09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창말길 44

유구천 1km 구간에 수국 약 22종, 16,000본을 심은 중부권 최대 수국 정원이다. 에나멜수국, 목수국 등 다양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토존 곳곳에서 인생샷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능수벚나무, 작약, 수선화 등 계절 꽃이 4계절 내내 피어 있어 수국과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수국은 꽃이 진 상태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수국 절정기에는 각종 문화, 예술 공연과 버스킹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수국정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유구 전통시장은 연계 관광지로 삼기 좋다.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

18.9Km    2024-05-22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창말길 44
041-840-8090

중부권 최대 수국 명소인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2024년 6월 14일 ~ 6월 16일 3일간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가 개최된다. 수국정원 내에 조성된 다양한 포토존 및 버스킹 공연, 가요제, 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행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한여름의 정취 및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하기숲 가족캠핑장

하기숲 가족캠핑장

19.0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기동 259

하기숲 가족캠핑장은 대전시 유성구 하기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전 시청을 기점으로 9km가량 떨어져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과 데크로 이루어진 오토캠핑 사이트 14면이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10m로 대형 텐트를 설치하기에 무리가 없다. 반려동물은 대형견이나 소형견 구분 없이 동반 입장이 가능하지만 목줄 착용과 배변 봉투를 지참해야 하며, 대형견은 입마개가 필수다. 캠핑장 주변에는 유성온천, 엑스포과학공원, 한밭수목원 등 대전의 유명 관광지가 많아 연계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세종문화예술회관

19.1Km    2024-07-23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2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조치원읍에 위치하며 공연장과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는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 90평 규모의 전시실과 지상 1, 2층을 합하여 총 객석 830석인 중극장 규모로 운영 중이다. 2023년도 기준 기획공연 4건(25회), 기획전시 2건(51일), 페스티벌 1회, 문화예술교육 1회 등을 운영하며 원도심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세종시 문화예술의 뿌리가 있는 공간이다.

부용체육공원

19.1Km    2023-04-27

세종특별자치시 금호선말길 1

금강변에 위치한 부용체육공원에는 봄마다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어 그 관경이 아름답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사람은 적고 꽃은 많은 곳이다. 연인, 가족, 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하기 좋으며, 자전거도로도 잘되어 있어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다.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을 세종에서 만나보자.

청안사(세종)

19.1Km    2023-03-20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사찰, 청안사 *

금성산과 작성산, 국사봉 등이 에워싸고 있는 산속, 가느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50m 가량 올라간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대한제국 광무4년(190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가는 길 주변에 전의나무 마을이 있어 필요한 과실수나 약초 등을 구 할 수 있어 좋다.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 작은 소나무 숲이 있어 맑은 정취를 자아내며 사찰 주변 풍경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천수답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좌우로 큰 참나무 군락이 있어 늘 청설모와 다람쥐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수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전면에 나지막한 법당이 있다. 아직 단청이 되지 않은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법당에 들어서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경전들이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어 잠시 부처님 말씀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개 들면 가까이 계신 부처님과 서원 크신 지장보살님을 닮으리라 다짐하며 돌아서 법당을 나오면, 우측 높다란 돌계단 위로 작은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은 산의 주인인 산신, 홀로 깨달으신 독성, 자식의 인연을 맺어주는 칠성 세분이 계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면 3층 석탑과 맞은편 산이 눈높이에 걸린다. 탑을 돌아 산책로 가는 길에는 돌 틈 사이로 갖가지 야생화와 보라색 용담, 노랑 들국화가 소담하게 피어 있는 왼편에 돌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야트막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에 올라 내려오기 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로가 끝나는 곳에 원두막이 있어 차 한 잔 하며 멀리 보이는 계룡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청안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청안사는 대한제국 광무4년(1900)경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청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기도 하며 일설에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한 현 사찰지에 신라시대의 불당이 있었다고 전해기기도 하고 주변지명이 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1900년경 스님들이 살기 시작하여 1950년경 곽재순씨가 요사터에 법당을 다시 지었고 1987년 법진스님이 법당을 현재 위치에 개축하였다. 청안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불교태고종 성불사(成佛寺)였다. 그러나 2001년 3월부터 주지로 부임한 청현(靑峴)스님에 의해 2002년에 현재의 이름인 청안사(淸眼寺)로 개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으로 종단을 변경하였다.

하이마트 조치원점

하이마트 조치원점

19.1Km    2024-03-24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조치원읍 문화2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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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차이

리엔차이

19.1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은구비로155번길 34

리엔차이 내부는 분위기 좋은 호텔 중식당을 연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국내 특급호텔 출신의 요리사가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점심 특선은 느낌, 사랑, 행복의 세 가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행복 코스의 경우, 게살 누룽지 스프, 팔진 모듬 해물 볶음, 특선요리, 칠리소스 중새우, 표고버섯 소고기 고추잡채, 꽃빵, 식사류를 제공한다. 스페셜 메뉴 가운데 가장 상위에 있는 골드 코스를 선택하면 리엔차이 특선 냉채, 특품 통상어 지느러미찜, 일품해삼, 불도장, 발채전복, 바닷가재 요리, 자연송이 야채볶음, 꽃빵, 식사, 후식을 맛볼 수 있다.

계룡산 수통골

계룡산 수통골

19.2Km    2024-05-14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통골로 47-3

도심과 가까우며 사람과 물이 통(通)하는 아름다운 계곡과 수놓은 비단처럼 아름다운 산이 펼쳐지는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지구의 대표 탐방코스. 시화(詩畵)밸리의 낭만에 수통폭포와 계곡이 만들어내는 청량감을 느끼며, 수놓은 비단같이 아름다운 금수봉에 이르는 코스로 대도시에서 가깝고 등산로가 가파르지 않아 가벼운 등산으로 부담 없이 많은 탐방객들이 연중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