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대학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트박스 대학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트박스 대학로

17.1Km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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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황선생

17.2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19-2
02-744-3301

다양한 종류의 태국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팟타이이다.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다.

굴림

굴림

17.2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5길 1

굴림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이 훤히 보이는 매장엔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고 콜드브루, 콜드브루라테, 밀크티, 애플사이다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테이크 아웃 손님도 많이 찾는다.

신우양돈

신우양돈

17.2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19-8
02-747-3779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매운 소갈비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메뉴는 매운 돼지갈비이다.

더드림딸기체험농장

더드림딸기체험농장

17.2Km    2024-07-26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626번길 82-25

더드림딸기체험농장은 내년 12월 초에 개장하는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딸기수확 체험농장이다. 제1농장은 6,611m2(2천 평)으로 대형 딸기밭, 키즈룸, 수유실을 갖추었으며, 북한강변산책로, 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제2농장은 키즈룸, 수유실, 대형공기청정기 등을 갖추었으며, 유아숲체험장, 물의 정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딸기쨈 체험과 철판 딸기아이스크림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가 가능하며,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할 수 있고, 체험 전 미리 예약 해야 한다.

성안 마을 혜화동의 어제와 오늘

성안 마을 혜화동의 어제와 오늘

17.2Km    2023-08-08

혜화동 로터리를 거쳐 성균관과 종교, 창경궁의 자생식물원까지 명륜동 일대의 자연이 베푸는 무한한 색의 향연을 누리며 잠시 속세의 혼탁함을 잊어보자. 이 오래된 성안의 지역은 과거와 현재가 그 어느 지역보다 혼재한 곳이다. 그 특별한 아름다움도 함께 누려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잠실 관광특구 코스

잠실 관광특구 코스

17.2Km    2023-08-08

잠실 관광특구는 롯데월드 및 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하여 다양한 놀이와 취미 활동은 물론 쇼핑과 역사 유적 탐방까지 근거리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코스다.

오발탄 송파

오발탄 송파

17.2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206
02-404-0090

숯불에 구운 대창구이를 먹을 수 있는 집이다. 대표메뉴는 대창구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마로니에공원

17.2Km    2024-06-03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마로니에공원은 서울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옛 서울대학교 문리대, 법대 자리에 있다. 이곳에는 마로니에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1929년 4월 5일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 시절에 심은 것으로, 이 나무 이름을 따서 마로니에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이놀이터가 있고 야외무대와 분수공원, 조각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무대는 가수들의 공연장과 각종 문화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공원 주위로 문예회관 대극장과 바탕골소극장, 동숭아트센터 등의 소극장이 자리하고 있다. 유명한 맛집과 다양한 컨셉의 카페들이 주위에 많다. 이 공원에서는 연중무휴 무료로 개방되는 공연과 행사들에 많아서 언제 방문하더라도 참여하고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감로암(서울)

감로암(서울)

17.2Km    2023-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3길 16

동대문에서 대학로로 들어가는 율곡로 대로변에 자그마한 사찰이 있다. 그 이름도 특이하게 목마른 중생에게 구제의 감로를 준다는'감로암'이다. 도심 속 삭막한 빌딩 숲 사이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주택가 그 곳에 정말 도심에서 보기 힘든 자그마한 암자가 있다. 규모로 보나 사세로 보나 정말 암자의 수준이지만, 그 역사는 벌써 100여년이 흘렀다. 가람은 대로변에서 주택가로 나 있는 골목길을 따라 들어서면 보이는 곳에, 여느 주택과 별반 차이없이 건물을 지어 불상을 봉안하고 예배하고 있다. 하지만 여법하게 산문을 만들고 단청을 하며, 기와를 엮어 고풍스런 가람의 멋을 느끼게 한다.옛부터 관음영험도량으로 알려진 감로암은 동네 어르신들, 특히 할머니들의 다담방, 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감로암은 사찰의 이름처럼 누군가 구제 받을 수 있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감로가 있는 곳이다. 지금은 마시지 못하지만 보타전 아래에는 여전히 그 옛날 감로의 맛을 느끼게 했던 감로가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