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4-07-1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4길 2
02-792-9119
베트남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쌀국수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17.8Km 2024-05-31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26 SOTETSU HOTELS THE SPLAISIR
서울 상업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4호선 회현역 7번출구,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7번출구에서 도보 7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주요 관광지와 명소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70분 이내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넓고 세련된 객실에서는 무료로 유무선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미팅룸・비즈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하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전 객실 시몬스 침대를 설치하였고, 전 객실 와이파이・보안 IC카드를 설치하여, 투숙객에게 만족과 안전을 제공한다.
17.8Km 2024-09-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키자니아란 만 3세에서부터 16세 어린이들이 현실을 재현한 도시에서 어른들의 활동을 롤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들은 경찰관, 승무원, 소방관, 요리사 등의 실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직업 체험을 하고 난 후 키조(KidZo)라는 가상 화폐를 지급받으며 키조를 키자니아 내 은행에 저금하거나 키조로 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이곳에 있는 상점, 빌딩, 레스토랑, 방송국, 자동차, 거리의 가로수 등 모든 것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물의 2/3사이즈로 축소되어 있다. 실제 도시 환경을 모방한 키자니아에서는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며 연일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소방관은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하고 신문기자는 화재 현장 취재 후 기사를 작성해 키자니아 신문에 내며, 119 구조원은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구급차를 타고 응급처치 하고 택배회사는 운송물을 운반한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키자니아에서의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게 되며 사회와 경제를 이해하게 된다.
17.8Km 2024-07-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58
02-762-76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소, 돼지갈비 전문 음식점 고궁의 아침 1975년에 문을 연 고궁의 아침은 창경궁 바로 앞에 있다고 해서 고궁의 아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고궁의 아침은 창경궁 인근에 있는 소,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주차시설과 모임용 별실 좌석도 구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꽃등심, 한우불고기, 불낙전골이 있으며, 한우육회비빔밥, 갈비탕 등 식사류도 다양하게 있다.
17.8Km 2024-02-28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 308 KOBA빌딩
필녀의 한정식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1층은 주차장이고 2, 3층은 음식점이다. 주차는 발레파킹을 해 준다. 2층 실내 입구는 항아리가 장식되어 있고 테이블마다 프라이빗하게 먹을 수 있게 커튼이 설치되어 있다. 이 집은 보리굴비가 유명하나 필 정식도 인기 있는 메뉴다. 필 정식은 평일 점심시간에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한정식답게 반찬의 종류가 많이 나오고 영양죽, 궁중 잡채, 냉채 요리 등 계절에 맞는 요리가 나온다.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등을 하기에 적합한 식당이다. 단품 메뉴도 있고 모든 정식 메뉴에 밥은 돌솥에 나온다. 인근에 올림픽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7.8Km 2024-10-30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1 (성북동)
1968년 ‘1.21 사태(북한의 청와대 습격 시도사건)’ 때 김신조 등 북한 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할 때 이용한 뒤 폐쇄된 길로 일명 북악산 ‘김신조 루트’로 불리며 41년간 군사통제구역이었다. 그동안 ‘걸을 수 없는 길’로 봉인됐던 이 길에 걷기 편한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북악산 일대가 2010년 2월 27일, 41년 만에 개방되었다. 이곳은 40여 년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적 가치가 높고 자연경관이 우수해 일명 ‘서울 속의 비무장지 (DMZ)’라고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는 ‘하늘길(Sky way)’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산 허리를 시원하게 감고 돌고 있어 서울 시내와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