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1번길 35 (인계동)
영천식당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나혜석 거리와 효원공원 근처에 있어 찾기 쉽지만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다. 내부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장님의 아이디어와 수집품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각 구단의 유니폼과 야구공이 전시돼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넓은 홀에 테이블이 있고 단체 손님을 위해 개별 룸도 갖추고 있다. 대표메뉴는 한우투뿔등심이고 육즙이 살아 있는 한우 갈빗살과 비법 소스로 맛을 낸 영천식 육회, 맛 좋은 양념갈비 등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구이로 맛볼 수 있다. 또한 점심 메뉴로 육회비빔밥과 갈빗살 정식, 한우 물회 등을 맛볼 수 있다.
12.0Km 2025-07-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1번길 49-7 (인계동)
0507-1306-1026
빨간 이국적 카페트가 예쁜 카페! 붉은 갈색 계열의 나무 웨인스코팅 반벽으로 프라이빗하게 공간을 구분해 놓은 점과 비슷한 붉은 갈색 계열의 가죽 질감 소파와 다양한 형태의 의자를 매치한 이 카페는 50년대 미국감성의 매장이다.
12.0Km 2025-06-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19
031-254-0977
히말라야정원은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네팔 사람과 한국인이 함께 운영하고, 요리 경험이 많은 현지 주방장이 만드는 특별한 이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내부는 전형적인 인도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여 인도와 네팔의 문화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인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히말라야정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2.0Km 2024-11-1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34번길 44-11
031-224-1100
전통, 전자/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리츠호텔은 ‘안심, 쾌적, 청결’을 모토로 손님을 모신다. 수원시청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계동 번화가, 나혜석거리등 수원 대표 번화가를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주변 산책로와 공원에서 도심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도 있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을 관광하며 문화를 배워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부대시설로는 다양한 크기의 컨벤션홀과 사우나와 커피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12.0Km 2024-12-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81 (우만동)
매일 달라지는 60-80여종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파스타, 리조또 등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수준높은 브런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2.0Km 2024-08-0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18-15
031-231-2339
호텔 벨라스위트 수원인계점은 분당선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신축 비즈니스 호텔이다. 1인 여행객부터 장기 출장 숙박객까지 아늑하게 묵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세련되다. 비즈니스 센터, 빔프로젝터가 구비된 미팅룸이 있고,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으며, 고데기, 다리미, 자전거 대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근에 나혜석거리, 수원화성, 광교호수공원이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 좋다.
12.0Km 2024-01-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12 인계동주차빌딩
일식 전문점 ‘해주’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하였다. 무한리필 선어회 전문점으로 활어회보다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싱싱한 광어, 우럭, 참돔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하고 가성비가 좋다. 또한 공간도 넓어 단체 수용이 가능해 모임 하기 좋은 장소이다.
12.0Km 2025-01-1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60 (이의동)
헤르츠는 낮에는 카페, 저녁엔 LP바로 운영되어 직장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벽면에 달린 커다란 스피커다.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매킨토시 사의 앰프에 전통적인 아메리카 사운드를 추구하는 JBL 사의 4344 스피커를 매칭했다. 풍성하고 양감 있는 소리를 내어 어떤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수요일 밤 8시에는 재즈 공연이 열린다. 예약하거나 일찍 자리를 맡지 않으면 공연을 보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공연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매주 다른 공연팀이 연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