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움 월남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채로움 월남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채로움 월남쌈

다채로움 월남쌈

12.0Km    1     2024-03-2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37

다채로움 월남쌈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월남쌈 전문점이다. 외부 및 내부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월남쌈 세트를 주문하면 소, 오리, 돼지 세 종류의 고기와 함께 오이, 당근, 양파, 양배추, 적양배추, 깻잎,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등 형형색색의 각종 쌈 야채가 얇게 슬라이스 된 상태로 함께 제공된다. 야채는 무한리필 할 수 있으며, 세 종류 고기 중 원하는 고기만 선택하여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방문하는 연령층이 다양하다.

영은미술관

12.0Km    26565     2023-11-09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경기도 광주시 자연림 속에 위치한 영은미술관은 2000년 11월에 개관한 곳으로,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을 연구, 소장, 전시하는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과 창작 스튜디오를 겸비한 복합문화시설이다. 넓은 부지에 미술관동과 레지던시 작가들을 위한 스튜디오와 연구동이 자리 잡고 있다. 2000년에 시작된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영은미술관에서 주관하는 창작지원 사업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건물인 미술관동은 3개 전시장과 세미나실, 자료실, 강의실 및 평면 스튜디오를 두루 갖추고 있다. 영은미술관은 기획전과 개인전을 통해 국내외 현대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전문인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전시기획을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영은창작스튜디오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피크닉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광교산 형제봉

광교산 형제봉

12.0Km    0     2024-09-0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형제봉은 수원∙용인∙의왕시에 걸쳐 있는 광교산 남쪽에 위치한 해발 448m 봉우리이다. 왕복 약 2~4시간 정도의 산행코스로 도심에서 가깝고 등산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어 늘 등산객들로 붐비는 등산코스이다. 용인 8경 중 제2경에 속하는 광교산은 수목이 울창해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 산행과 산림욕이 가능하고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특히 형제봉으로 오르는 등산코스에 물맛이 좋기로 유명한 천년수약수터가 있다. 형제봉은 용인과 수원, 양쪽에서 오를 수 있다. 용인 쪽 등산코스로는 조광조선생의 묘(상현동)→매봉약수터→버들치고개→천년약수터→형제봉이 대표적이며, 총 5.3km 코스로 형제봉까지 약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 등산코스 중에서는 가장 긴 편이다. 평균경사 17도로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구간으로 특히 버들치고개~천년약수터 구간은 평균경사 7도로 좀 더 다이내믹한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은 약간 지루한 감을 느낄 수 있다. 수원 쪽 등산코스로는 경기대학교 / 광교공원→반딧불이화장실→천년수약수터→백년수정상→형제봉이 대표적이며, 총 3.4km의 코스로 형제봉까지 약 1시간~1시간 30분 소요되어 등산코스 중에서 짧은 편이다. 마찬가지로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 어린이도 오를 수 있는 쉬운 코스로 대형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 형제봉으로 오르는 코스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등산로이다. 용인, 수원 어디서 오르더라도 천년약수터에서 합류해 오르게 되는데 이후 백년수에서 형제봉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정상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좀 더 여력이 된다면 형제봉(448m)에 이어 비로봉(490m)을 거쳐 광교산 정상인 시루봉(585m)까지 도전 가능하다. 수원 광교저수지∙광교공원 내에 위치한 광교 공영주차장과 경기대 수원캠퍼스 주차장이 규모가 크고 등산로 입구와 바로 이어져 들머리로 삼기 좋아 대부분의 등산객은 수원방향에서 출발한다. 화장실은 등산로 초입의 반딧불이 화장실이 마지막이므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들러야 한다.

335키친광교아브뉴프랑점

335키친광교아브뉴프랑점

12.0Km    0     2023-12-22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40여 가지의 특급 호텔식 샐러드와 함께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2013년 국내 최초 웰빙 푸드 중심의 고급 샤부샤부를 모토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메인 메뉴는 소고기 샤부샤부와 전복 대파탕 두 가지가 있으며 샐러드바에는 육회 샐러드에 월남쌈, 다양한 음료에 아이스크림까지 준비돼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회식과 모임을 포함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반야사

반야사

12.0Km    3     2024-07-1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 66

수원의 청명산 자락에 자리 잡은 암자 같은 사찰이다. 도심 속 사찰로 수인 분당선 지하철 청명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다.사찰 입구에는 종무소가 있고,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있다. 경내는 잔디로 넓게 꾸며 놓았고 진입로 바닥은 연꽃무늬의 화강암이 깔려 있으며 반야사 전각은 대웅전과 요사채 두 개 뿐이며 전각 뒤로 울창한 숲이 있다. 반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로서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도심 속 포교를 위한 사찰로 자리 잡았으며 도심 사찰 치고는 조용하고 운치가 있어 산책삼아 둘러보기에도 좋다.

지곡낚시터

지곡낚시터

12.0Km    0     2024-08-0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250번길 48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오염원이 없는 맑은 계곡물이 낚시터로 유입되어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계곡 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하다. 사계절 수위 변동 없이 손맛을 볼 수 있고, 가림막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낚시를 할 수 있다. 방갈로 및 수상 좌대 (1인~4인)와 개인 좌대, 손맛터, 낚시 체험장을 운영한다. 자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배재제빵소

이배재제빵소

12.1Km    1     2024-01-05

경기도 광주시 이배재로 247
031-706-0202

광주와 성남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 이배재에 있는 이배재제빵소는 공장형 베이커리와는 달리 계량부터 반죽, 발효 및 모든 공정이 이곳 이배재로 247에서 이루어지며 모든 페스트리는 냉동생지가 아닌 직접 만드는 것으로, 프랑스 레스큐어 AOP 천연버터를 넣고 매일 아침 계량한 반죽을 밀어 최상의 맛과 결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속이 편안하고 건강한 빵을 위해 직접 개발한 천연발효종을 이용하고 있으며 밀가루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섬세한 발효 과정을 거친다고 하니, 여행길에 빵지 순례하듯이 찾아가 보아도 좋을 베이커리 카페이다.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

12.1Km    1     2024-04-04

경기도 광주시 이배재로 241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는 목현동 끝자락 광주시 탄벌동이 가까운 곳에 있는 옹심이메밀칼국수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오래된 식당으로 다소 허름한 외관에 주황색 간판이 눈에 띄는 건물로 내부는 깔끔한 좌식 테이블이다. 주문하면 바로 보리밥과 열무김치와 무생채가 제공되어 음식 조리되는 동안 가볍게 식사할 수 있다.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늦은 오후 방문 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종종 대기가 있어 입구 옆에 대기석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비조리로 포장되는 팥옹심이를 제외한 모든 메뉴는 조리되어 포장된다.

정관장 태평역

정관장 태평역

12.1Km    0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제일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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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공원

12.1Km    0     2024-09-0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1081번길 5-2

아름드리 산과 공존하는 공원. 용인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중앙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현충탑이 있는 충혼 마당이 나온다. 총 8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원 입구에 한국의 전통 탈과 도깨비 상 관련 정보가 있다. 말아 광장은 위풍당당한 말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은 물론 용인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피로 풀고 휴식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