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인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

용인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

10.6 Km    1     2023-12-1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

용인농촌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농경문화전시관은 용인의 농경 역사와 미래 과학농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 전문 전시관이다. 연면적 1,425㎡에 2층 규모의 건물로 3개의 전시관과 안내데스크, 영상실, 특산물 홍보코너,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미래농업관에서는 선조들의 과학영농과 생명농업, 친환경농업, 미래 농업에 대한 3D영상과 모형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과 용인 농특산물 홍보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2층 농경문화관에서는 농업의 사계와 선조들의 농경사회 모습을 디오라마와 출토된 농경 유물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망데크에서는 농촌테마파크의 경관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수원신갈IC에서 차량으로 약 9분, 수인분당선 상갈역에서 약 10분 소요되며 역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이웃한 용인 내동마을 연꽃단지와 함께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정관장 김량장

정관장 김량장

10.6 Km    0     2024-03-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36(김량장동, 제1층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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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용인 와이스퀘어점

에잇세컨즈 용인 와이스퀘어점

10.6 Km    0     2024-03-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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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바스

로만바스

10.6 Km    0     2023-10-1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자연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온천 스폿이다. 찜질방, 사우나, 목욕탕, 불한증막, 워터파크가 모여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온천으로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복합 온천문화 공간이다. 목욕과 온천욕을 즐겼던 로마인들이 영국을 지배하며 만든 공중목욕탕이 고대 도시 바스 Bath의 기원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국민속촌, 한택식물원, 와우정사, 백남준아트센터 등이 있다.

조일프라자골프클럽

조일프라자골프클럽

10.6 Km    0     2023-12-2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구) 영진골프랜드에서 조일프라자골프클럽으로 변경되었다. 생활의 향상과 주5일제 근무로 인하여 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골프의 대중화로 조일프라자골프클럽은 골프연습장과 함께 파3의 9홀 골프 코스를 운영하여 초보자들의 골프 입문 명소가 되고 있다. 수도권 남부 지역 최고의 골프와 온천, 테마파크 시설로서 서울 강남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다. 성남, 수원, 안성, 평택 등의 주변 도시에서도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골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선비마을

선비마을

10.6 Km    5574     2023-06-10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길 45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500년 동안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내온 '산신제' 500년의 역사 동안 해주오씨를 명가로 만들었던 훌륭하신 선대 조상님들의 흔적.훌륭한 분들의 정신을 존경하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올리는 재례가 있다. 마을 뒤 고성산 아래 풍수지리의 삼수혈을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풍수지리의 마을이며, 선대 어르신을 공경하는 후손의 마을이 가득 담긴 19개의 크고 작은 묘역들과 선비 정신으로 충, 효, 예를 지키며 살아온 마을의 전통 관습 등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된 마을이다. 예전부터 해주오씨가 모여 살던 해주오씨 집성촌으로, 관련 문화·역사 자원을 비롯해 빼어난 자연, 생태 자원 및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3·1운동의 본거지로 근대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마을이며, 안성선비마을은 선비정신과 문화,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지키며 살고 있다. 그 중심에 해주오씨 문증의 '조상과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다.

호텔컬리넌 용인

10.6 Km    1     2024-01-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1102 (김량장동)

호텔컬리넌 용인은 용인시청과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3성급 호텔이다. 객실은 디럭스 침대, 디럭스 한실, 프리미어 더블, 스위트, 로얄 스위트, 프리미어 트윈, 스위트 클래식 등 7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은 에버랜드 PKG와 연계하여 투숙할 수 있어 에버랜드 관광 전후로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일부 객실은 전자레인지, 각종 게임이 원활하게 구동되는 PC,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 용인시가지에 위치하여 바로 앞에 용인버스터미널과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점 또한 이 호텔의 장점이다. 바로 옆을 흐르는 경안천변에서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외에 한국민속촌, 용인중앙시장, 용인중앙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고삼호수

고삼호수

10.6 Km    33867     2023-12-05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향림길 50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는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지만 새벽에 안개 자욱한 모습은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장소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주 무대인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 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고삼호수는 낚시터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코스로 가능하며,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했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호숫가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이곳 일출을 보기도 좋고 호수와 그 주변의 풍경을 전망하기도 좋다. 호수 중앙에 있는 비석섬이나 팔자섬이 낚시터의 좌대와 조화롭게 펼쳐져 있고 전망대 위에 마련된 의자에서는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호숫가로는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주변 관광지로는 꽃뫼마을, 조병화문학관, 미리내성지 등이 있다.

법륜사

법륜사

10.6 Km    2     2023-10-30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126

용인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법륜사 (대한불교조계종)는 2005년 비구니 원로스님인 무아당 상륜 스님이 창건한 수행정진 도량이다. 대웅전, 극락보전, 관음전, 조사전, 삼성각, 범종각, 오사채 등이 있으며 대웅전에는 세계 최대 석불이 모셔져 있다. 휴식형, 체험형, 당일형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데 2019년에는 템플스테이 최우수 사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앙사

10.7 Km    18314     2024-01-31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경앙사는 오진영 선생의 문인들이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노주 오희상을 비롯해 간재 전우, 석농 오진영 선생의 학덕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이다. 매년 음력 3월 10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건물의 총 26㎡(8평)로 겹처마 맞배지붕의 한옥이며 홍살문, 삼문, 사당 등이 차례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현판 액자는 석농의 제자인 월헌 이보림 선생이 썼다고 전해지는데 여기서 경앙은 高山仰止 景行行止 즉, 산은 사람을 우러러보고 길은 사람이 많이 다니므로 천하만인에게 존경받는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오희상 선생은 일찍부터 학문에 힘써 성리학의 일가를 이루었고, 정조 24년(1800) 세자익위사 세마가 된 후 여러 차례 벼슬을 하다가 사직하고 광주 징악산에 은거하면서 성리학 연구에 힘썼으며 사망 후엔 헌종 7년(1841)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전우 선생은 경전을 깊이 연구해 당대 최고의 학자라는 평을 들었으며 을사늑약 때 을사오적의 참형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이를 전하지도 못하자, 다음을 기약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썼다. 의병운동과 3·1운동 등 항일운동이 거셌던 시기라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개의치 않고 계화도에서 수많은 제자를 가르치고 6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오진영 선생은 전우 선생의 제자로 을사늑약에 분개하여 각국의 공관과 정부에 부당함을 알리는 글을 보냈으며, 이수홍과 파리 만국회의에 보낼 공문을 작성하였으나 전달에 실패했다. 1938년 화양동 만동묘 철거를 반대하고 추담별집을 간행, 배포했다. 흰옷과 검은 갓으로 끝까지 항일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