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뼈대있는짬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큰집뼈대있는짬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큰집뼈대있는짬뽕

큰집뼈대있는짬뽕

7.3 Km    2     2024-04-12

세종특별자치시 노을3로 19 첫마을2단지

큰집뼈대있는짬뽕은 큼지막한 등뼈가 들어간 짬뽕으로 유명한 곳이다. KBS 2TV 생생정보와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된 맛집이다. 이곳의 모든 면요리는 찹쌀을 혼합해 반죽한 후 숙성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면발이 쫄깃쫄깃하다. 또, 식사 주문 수 곱빼기를 주문해도 추가비용을 받지 않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뼈대 있는 짬뽕과 짬뽕밥, 한우 짜장면과 짜장밥, 크림큰새우, 칠리큰새우 등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들이 있다.

아리에떼

아리에떼

7.3 Km    0     2024-08-12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덕고개길 12

아리에떼는 세종시 장군면 남평읍 대교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수제 먹물 치아바타 속에 아보카도 스프레드, 구운 새우가 들어간 샌드위치와 해쉬브라운, 달걀프라이, 소시지, 샐러드가 나오는 아보카도 새우 플레이트다. 이 밖에 꽃차, 아메리카노, 초코나무숲, 아인슈패너, 베이컨 치즈 플레이트, 불고기 플레이트, 라구파스타, 불고기 크림파스타 등을 판다.

카페그리너리

카페그리너리

7.3 Km    4     2024-04-03

세종특별자치시 월현윗길 119-39

카페그리너리는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정원카페이다. 카페 창밖으로 펼쳐지는 정원에는 야외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다. 카페 이름 그대로 푸르른 느낌이 가득하며,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메뉴는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들어가는 단짠한 맛이 매력적인 그리너리만의 시그니처음료인 솔트바닐라크림이다. 또 이곳은 케이크가 맛있기로도 유명한데, 단호박케이크와 생딸기케이크, 발로나초코케이크 등 다양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곰나루국민관광단지

7.4 Km    1     2023-12-05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큰길 2110-16

곰나루국민관광단지는 충남 공주시 웅진동에 자리 잡고 있다. 198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됐다. 관광단지에는 충청남도 개도 100주년 웅비탑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매년 7~8월에 개장하는 어린이 수영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관광단지는 공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는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미르섬이 위치해 있다.

백제문화유산주간

백제문화유산주간

7.4 Km    4     2024-05-28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
070-7209-3770

백제문화유산의 향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공주‧부여‧익산에서 「백제문화유산주간」 개최한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 및 백제문화유산을 홍보하고자 백제왕도인 공주 ‧부여 ‧익산에서 8개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해마다 일주일 간 개최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과,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재)백제세계유산센터로 총 9개 관련기관(국가기관, 관련 지자체, 재단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문화향유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역사 교육 현장이자 고품격 문화공간의 장이 될 것이다.

테이블레이

테이블레이

7.4 Km    1     2024-06-24

세종특별자치시 다정중앙로 39 다정센터프라자2

테이블 레이는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에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항정살과 크림 등이 어우러진 항정살 크림 보리 리소토이다. 동죽, 토마토,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허브 등을 넣어 만든 허브 봉골레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콰트로 치즈 생면 라자냐, 제주 흑돼지 돈마호크 스테이크. 화이트 라구 탈리 올리니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선화당(공주)

선화당(공주)

7.4 Km    22014     2023-04-05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0-8

[관찰사의 행정청, 선화당] 선화당은 충청도 관찰사의 행정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처음에는 감영지에 자리하였는데 국립공주 박물관 안으로 옮겼다가 최근 다시 공주 웅진동으로 옮겨와 복원하였다. 충청도 관찰사는 처음 충청북도 충주에 있다가 1598년(선조 31)에 공주로 옮겼는데, 1646년(인조 24)에 큰 장마로 인하여 선화당이 떠내려 가서 금성동 성안으로 옮겼다가 1653년(효종 4)에 당시의 관찰사 강상연이 반죽동 공주사대 부속고등학교 자리로 옮겼으며, 1910년 국치를 당한 후 충청남도청이 되어 오다가 1931년에 도청을 대전으로 옮겨가고, 건물은 1938년 중동으로 그대로 이전하여 국립 공주 박물관 진열실로 이용되어 왔었다. 건물은 정면 8칸 측면 4칸의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초창의 건물이 정면 9칸이었던 것을 이전 복원하면서 원형이 변경되어 정면 8칸으로 변화되었다. 건물의 내부는 통칸으로 넓은 공간을 두었고 기둥은 내진칸을 두도록 배치하면서 주위에 외진 칸을 만들어 퇴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공포는 무출목 이익공 계통으로 시설하였고, 창방이 있는 주칸에는 운공이 있는 화반을 3구씩 배치하여 장설을 받쳐 주어 관아 건축의 장엄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재지정일 : 1980. 12. 29). 건물의 내부는 통칸으로 넓은 공간을 두었고,기둥은 내진주를 두면서 주위에 외진주를 두어 퇴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공포는 무출목 이익공계통으로 시설하였고,창방이 있는 주칸에는 운공이 있는 화반을 3구씩 배치하여, 장설을 받쳐 주어 관아 건축의 장엄을 유지하고 있다. [충남 감영] 고려대부터 공주목이 설치된 이후 지방행정 중심지로서 그 이 전 시기 (삼국, 통일신라)의 웅주, 능천 도호부를 이어받은 공주 건치가 비롯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 정삼품의 공주 목사는 세조 때 시행된 진관 체계 수립에 따른 첨절제사를 겸하게 되고, 예하의 2군(임천 한산), 10현을 통치하게 되었다. 따라서 공주 목관 아는 동헌을 비롯한 정청들과 중앙기관인 객사 외에 진관에 소속된 여러 건물과 창고 건물들이 지금의 공주시 중동 도립병원 주변 일대에 산재해 있었다. 여지도서에 나타난 공주목소속공해는 객사 32간(웅주지관), 아사 26간(혜의당), 향소청, 향사당 13간, 군관청 7간, 작청 10간, 진무청7간, 지인방 3간, 우영 15간, 토포 군관청 8간, 기청 9간, 작청 6간이었다. 창고시설로는 대동고 20간, 보역고5간, 관청고 6간이 주내에 있었고, 사창 16간이 산성 내에 그리고 동· 서· 남· 북·유창이 주외현에 배치되었다. 공주목 동헌 건물이 도립병원 건립 당시 대책 없이 철거되어 후일(1980년대 중반) 금성동 산기슭 (황새바위 밑)에 복원되었는데, 또다시 요실됨으로서 곰나루변「문화단지」선화당 앞마당에 새롭게 이전되었다. [포정사 문루] 포정사는 공주 감영에 부속되었던 건물로 감영이 철회되면서 구 공주 군청 곁으로 이건하였다. 한동안 공주 제일 감리교회로 사용되다가, 다시 군 보건소로 이용하였다. 그 후, 1980년대에 교동으로 옮겨 중수하였으나 1985년 화재로 전소하였다. 지금은 무령왕릉과 금강 사이의 곰 나루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익공식 팔작지붕이다. [동헌] 장대석 두벌대로 기단을 쌓은 위에 각 초석에 각주를 세워 정면 8칸, 측면 4칸의 평면을 보성했다. 8.2척 주간으로 등간격을 준 7칸 내진의 전후로 반간퇴마루를 돌리고 동 측면에도 같은 툇간을 둠으로써 정면 8간이 되었다. 전퇴 부분은 창호 없이 개방되고 안쪽 중앙 3칸은 우물마루 깔은 대청 우측 편은 온돌방 2칸이다. 중앙 대청 우측의 2칸은 마룻바닥이나 4面창호 구획되고 대청을 중심 한 양옆 측변 면도 모두 4분합으로 접어서 들어 열 수 있는 구조이다. 납도리, 홑처 마로 2고주 2중량 7가연의 단출한 목조 팔작지붕집이다. 선화당과 포정사 등 감영 건물에 비해서는 너무나 섬약한 용재 쓰임 등 단조로운 관어 건물이다. 정삼품 관원이 주재하는 공주목의 치호 품계로 보아서는 동헌 건물이 너무 왜소할 뿐 아니라 각주, 무익공, 납도리, 처마 등이 평범한 전각 구조와 다를 바 없어 동헌 중심 건물 로서의 위풍이 없는 듯 느껴졌으나 감영(관찰 사영) 앞에 존재하는 겸양함이 발휘된 것으로 사료된다. [금영측우기(錦營測雨器)] 조선 헌종 3년(1837) 빗물을 그릇에 받아 강우량을 재는 측우기는 조선 세종 23년 (1441)에 만들어진 후 여러 차례 다시 만들어졌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헌종 3년(1837)에 만들어진 금영측우기가 유일하다. 높이 31.5㎝, 지름 29.4㎝의 이 측우기는 원통형의 표면 3곳에 대나무처럼 도드라진 마디가 눈에 띈다. 동그란 통은 빗물을 받는 그릇으로 여기에 주척(周尺)이라 부르는 자가 있어 측우기에 고인 빗물의 깊이를 쟀다. 화강석 받침에 새겨진 글에는 조선 영조 46년(1770)에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 받침대는 원래 대구에 있던 것으로 측우대와는 별도의 것이다. 금영측우기는 1910년 당시 공주 감영에 있던 것으로, 그 뒤 주척과 함께 일본 기상청으로 옮겨졌다가, 1971년 3월에 반환되어 지금은 기상청에 보관되어 있다. 2006년 5월 금영측우기가 본래 있었던 공주에 금형 측우기 모형을 제작하여 여기에 설치하였다. * 2020년 2월 27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 금영(錦營) - 조선시대 충청도감영(忠淸道監營)을 달리 이르던 말

세종스테이블

7.4 Km    2     2023-09-11

세종특별자치시 평기큰골길 46-65

세종 스테이블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운영 중인 세종시 대표 승마장이다. 세종 청사에서 20분, 청주에서 40분 비교적 가까운 거리지만 장군면 외곽에 있어 차가 있어야 갈 수 있다. 올라가는 길이 좁고 경사가 있지만 길 끝에 도착하면 넓은 주차장과 세종스테이블 메인건물과 마구간, 실내승마장, 실외승마장 등을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전문선수들도 있으며, 승마기술을 훈련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코치진과 전문선수들 10여 명은 매달 열리는 승마대회에 참여해 다수 입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승을 대기하는 일반회원과 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도 늘고 있어서 승마체험 가능 인원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일반회원의 승마체험은 개인레저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개인레슨과 그룹레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화 및 카카오톡 채널을 등록 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종시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체력증진 및 정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학생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웅비탑

웅비탑

7.4 Km    20321     2024-09-20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큰길 2104

웅비탑은 공주시 곰나루국민관광단지에 세워진 탑이다. 충남의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출발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웅비탑은 충청남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다. 밝고 희망찬 21세기를 향하여 웅비하려는 도민의 염원을 담긴 탑이다. 조형물의 구성은 탑신부, 기단부, 조각상으로 했다. 탑신부는 백제의 예술성을 형상화했고, 기단부는 20세기의 디딤돌을 상징하는 20계단과 100주년을 기념한 100평의 지하 공간을 만들었다. 조각상은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문화를 형상화했다. 주변에는 고마나루,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금강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공주상신리 당간지주

공주상신리 당간지주

7.5 Km    21624     2024-08-28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면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 두는데, 이 당을 꽂아두는 기다란 장대를 당간이라 하고, 당간의 양쪽에 서서 이를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있으나 대부분 두 기둥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마을 입구의 민가 뒷돌담에 서 있다. 남아있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한쪽 기둥은 잘린 채 떨어져 있고, 다른 한쪽도 파손이 심하다. 기둥의 받침대는 여러 개의 돌로 조립되어 있으며, 옆면에 연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마주 보는 면에는 아래위 두 곳에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을 파놓았다. 바깥면의 가운데에는 넓은 띠를 도드라지게 새겨놓았고, 앞뒷면은 가장자리에 테두리선을 넓게 둘러놓았다. 기둥사이에는 당간을 받치던 받침돌이 놓여 있는데, 그 윗면에 동그란 홈을 두어 당간을 꽂아두도록 하였다. 돌을 다듬은 솜씨나 각 부분의 꾸밈새로 보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