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미미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탄미미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탄미미칼국수

동탄미미칼국수

10.5 Km    2     2022-12-02

경기도 화성시 동탄치동천로2길 16

동탄미미칼국수는 무봉산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샤부샤부 칼국수 전문점이다. 메뉴는 매운맛과 하얀 맛으로 구분해서 판매하는데 소고기와 야채를 먹은 후 칼국수를 끓여 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 혹은 죽을 즐기는 코스 메뉴이다. 소고기 대신에 닭한마리 샤브샤브 칼국수를 코스 요리로 즐길 수도 있다. 닭한마리 샤브샤브 칼국수는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요리라서 예약하고 방문하면 즉시 즐길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싫다면 만두전골을 주문하면 된다. 사이드 메뉴로 미나리무침, 왕만두, 소고기 셀프 주먹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다. 매장은 널찍하고 좌석이 많아서 단체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식사한 후에는 후식으로 보리 과자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집에서 더 먹고 싶은 방문객이 있다면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된다.

가람오리구이

10.5 Km    2     2024-02-06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양로 250-14

가람오리구이는 경기 용인시의 확 트인 용담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돌판에 맛있는 유황오리와 감자, 양파, 버섯, 부추를 곁들여 먹는 유황 생오리로스와 유황 생오리 주물럭이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 각종 볶음밥과 냉면 등의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냉난방기 설치가 완료되어 있고, 대형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피터

비피터

10.5 Km    2     2022-10-12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14길 6-48

비피터는 화성 신리천 카페거리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동탄에서 영업하다가 이전해서 새로 개업한 식당이다. 예약하지 않고는 식사하기가 어려운 맛집이다. 10시 반에 영업을 시작해서 오후 2시면 마감하는 식당이라 이용 시간이 길지 않으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음식은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 모두 취급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로제 파스타인데 다른 메뉴들도 빠지지 않는다. 각종 소스와 어린이용 그릇을 준비해 두고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식전 메뉴도 단순 빵이 아니라 일품요리처럼 제공해 인기가 높다. 오픈 주방에 화덕까지 모두 보이는 조리에 신뢰를 갖게 한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용담저수지

10.5 Km    1     2023-02-1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담저수지 둘레길은 용담 태교 둘레길이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둘레길 총 길이는 4.1km이다.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다. 용담저수지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여러 곳 있고 깨끗한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둘레길 주변에는 카페, 용인 농촌테마파크, 농도원목장 등도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산책을 하면 차를 타고 다닐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더 자세히 보고 듣고 또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코리아CC

코리아CC

10.5 Km    0     2023-11-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기흥단지로 579

코리아골프 앤 아트빌리지 내 코리아cc는 서울 강남에서 30~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이다. 야간 라이트 시설 및 전자유도식 5인승 카트 등 최상의 시설과 고객 서비스를 자랑한다. 기존 18홀에 2005년 9홀이 추가되어 이용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코리아cc의 코스는 업다운이 거의 없어 평이한 난이도를 가진듯하지만, 중앙에 커다란 연못을 끼고 4개 홀이 아일랜드 그린으로 되어있어 방심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둥지황토펜션

둥지황토펜션

10.6 Km    30267     2024-05-1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후평로 166
031-333-8886

용인 10경 중 하나인 구봉산자락 숲속에 포근하게 자리 잡은 펜션이다. 구봉산 숲속 자연 속의 완벽한 휴식처 둥지황토펜션은 1단지 황토그린빌리지펜션으로 새 둥지처럼 산이 휘감고 있는 그 안에 포근히 자리 잡은 펜션으로 커플, 가족은 물론 단체모임도 가능한 다양한 객실로 구성하였다. 2단지는 용인나무이야기펜션으로 가족 단체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구봉산에서 내려오는 시냇물을 배경으로 계곡에 자리하고 있으며 물소리, 새소리가 재잘거리는 곳에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진위향교

10.6 Km    3179     2023-09-27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49

1983년 9월 1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을 교화하기 위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본래 건물이 병자호란으로 소실되자 초가집 두어 칸을 지어 위패를 모시다가 1644년(인조 22) 기와집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차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향교는 남향으로 경사지에 자리하고 있다. 전학 후묘(前學後廟)의 배치로 되어 있는데, 문묘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대가 높은 곳에 대성전(大成殿)을 위치시켰다. 가파른 계단 오른쪽에 명륜당(明倫堂)이 있으며, 그 양쪽에 각각 동재(東齋)와 서재(西齋)가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겹처마에 단층 맞배지붕이며, 쇠서(전각의 기둥 위에 덧붙이는 소 혀 모양의 장식) 두 개를 기둥과 주두(柱頭)에 얹은 이익공식구조이다. 강학(講學) 공간의 중심인 명륜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단층 팔작지붕이며, 외삼문은 맞배지붕을 이룬다. 평면 형식으로 보아 좌우에 온돌방이 있고 중앙에 대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공자(孔子)·맹자(孟子)를 비롯한 선현의 위패를 봉안하며 2월과 8월에 석전 의식을 행하고 있다.

안성 유별난마을

안성 유별난마을

10.6 Km    23084     2023-03-22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장수정길 12-24

마을뒤에 있는 해발 227.8m의 낮은 구릉성 산지로 내곡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으로 예전에 망월산에서 망월놀이를 했던전통이 있고, 연도가 밝혀지지 않은 옛 절터가 있으며, 장수바위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또한 석굴, 토굴을 하였던 금광과 약수터가 3군데가 있으며 마을사람들의 산책로로도 이용이 되고 있다.수령 300년 이상 된 쌍자형의 향나무가 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무 아래로는 대동 우물이 자리하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득남을 하며, 무병장수 한다고 알려져 있다.

시암

시암

10.6 Km    2     2022-10-12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3길 28-25

시암은 화성 동탄 호수 공원 인근에 있는 타이 음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음식을 만드는 모든 쉐프가 타이 특급 호텔 출신의 쉐프들로 구성되어 한국에서 정통 타이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도 모두 타이에서 공수한 것들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소스도 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태국 정부가 해외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을 인증해서 부여하는 타이셀렉트에 선정된 식당이다. 애피타이저, 국수류, 볶음밥류, 해산물 음식, 고기 음식, 디저트까지 태국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차는 넉넉하지는 않아도 가능하므로 빈자리가 없는 경우엔 매장에 문의하면 된다.

고성산

10.6 Km    25981     2023-11-20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높이 298m인 고성산은 만세고개에서 운수암에 이르는 등산코스가 제법 운치 있다.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쪽에서 오르면 운수암을 먼저 만날 수 있다. 방신리 입구에서 서북쪽을 향해 가면 낙엽송과 송림사이로 운수암의 정취가 눈에 잡힌다. 청아한 목탁 소리가 숲길에 먼저 배웅 나오는 운수암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2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시대 조성한 비로자나 불상이 있다. 운수암은 조선 영조 26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전설에 따르면, 한 보살이 평생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처음에는 무산성 아래에 터를 닦고 있는데, 하루는 꿈에 성안에 절을 지으라는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성안으로 들어가 꿈에 나타난 곳을 찾아가 옛날 절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고 한다. 훗날 이 보살이 죽자 잡초가 무성한 이 절을 대원군이 중건하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면서 친필로 운수암이라고 쓴 친필현판을 내려 유명해진 절이다. 그러나 돌보는 사람이 없어 무너지기 직전인 것을 현암스님이 보수하고 대웅전을 불사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찬찬히 운수암을 둘러봤다면, 잘 닦아진 등산로를 함주어 조금 걸으면 약수터가 나온다. 여기서 잠깐 땀을 식히고 발걸음을 옮기면 고성산 정상이 나온다. 고성산 정상에 오르면 안성 양성지역의 드넓은 들판과 평택으로 뻗은 평야가 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했다면, 216 고지를 향해 걸어보자. 정상에서 내려오면 비법사 쪽으로 내려가는 작은 등산로가 나오는데, 이 길 말고 216 고지를 넘어 산장휴게소 뒤편으로도 하산할 수 있다. 특히 산장휴게소 맞은편에 3.1 운동 기념관이 새로 조성돼 역사의 현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