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미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개미촌

개미촌

9.4Km    2023-10-17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

개미촌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성 맛집으로 보양식인 한방백숙과 간장게장 한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토속 먹거리인 해물파전, 도토리묵, 감자전, 산성손두부 등 단품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널찍한 실내 좌석을 완비하였고 주차 요원이 상주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장털보설렁탕 본점

장털보설렁탕 본점

9.4Km    2024-0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288

장털보설렁탕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3호선과 5호선 오금역 2번 출구와 가깝다. 가게 입구에 커다란 가마솥을 걸어놓고 하루 종일 뽀얀 국물을 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방도 오픈형이라 믿음이 간다. 테이블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가 담긴 작은 단지가 있어 김치는 원하는 만큼 직접 덜어 먹을 수 있고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섞여 있어 취향대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설렁탕, 해장국, 털보탕이고 도가니탕, 꼬리곰탕, 수육도 주문이 많다.

태능배갈비

태능배갈비

9.4Km    2024-07-02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023 태능배갈비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 청사 옆에 있는 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1979년 시작하여 2대째 운영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조형으로 만든 배나무가 맞이한다. 2층 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 유명 연예인들이 방문하여 사인한 종이를 담은 액자가 걸려 있다. 손님이 많이 찾는 시간에는 기다릴 수도 있다. 배를 갈아 넣은 돼지갈비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직접 반죽하여 만든 면과 육수, 양념장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고 근처에 홍유릉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카페 르방

카페 르방

9.4Km    2024-07-3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556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에 있는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다. 2층으로 된 외관이 전원주택처럼 보인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꽃과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잘 가꾸어 놓은 푸른 잔디가 있는 정원에는 야외 테이블이 있다. 낮은 흰색 울타리 옆으로 파라솔 철제 테이블이 있는 야외자리를 많이 찾는다. 정원 가운데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장비가 세팅되어 있다. 야간에 야외에 조명을 켜 놓으면 감성 카페가 된다. 내부는 통유리로 채광이 잘 들어오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로 따뜻한 분위기다. 테라스에도 좌석이 있어 선택하여 앉을 수 있다. 커피와 음료, 브런치와 베이커리를 판매하는데 몽블랑 빵이 인기 있다. 꽃피는 계절에 나들이하며 바람 쐬기에 좋은 장소다.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들이에도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토츠커피뉴욕

토츠커피뉴욕

9.4Km    2024-07-30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533

토츠커피뉴욕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로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있고 층고가 높은 내부 중앙에 계산 및 음료 제조하는 원형 바가 있고 통유리창 앞 주변에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으며 입구 앞에 루프탑과 1층 야외 테라스 등 다양한 좌석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호주 Niccolo Coffee 정식 수입처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플랫 화이트 등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그 외 티, 에이드, 주스 등의 음료가 있고 스콘, 쿠키, 파운드케이크 등의 디저트 메뉴를 갖추고 있다. 또한 11:00~16:00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클래식 아보카도 토스트, 훈제연어 아보카도 토스트 등의 브런치 메뉴도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으며 실내 입장 시에는 켄넬을 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수라연

수라연

9.4Km    2022-11-11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 143-64
02-473-0550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카페 소풍

카페 소풍

9.4Km    2024-09-19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골용진길 21

카페 소풍은 5000평 규모의 정원카페로, 피크닉과 모닥불 불멍이 가능하다. 샤스타데이지, 수국 등의 꽃들이 계절별로 조성되어있는 넓은 포토존과 자두에이드, 복숭아에이드, 살구차 등 직접 재배한 과일로 청을 담가 제조한 음료들이 인기가 많다.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이 형성되어 있으며, 잔디밭 위의 거대한 왕바구니는 소풍의 대표 구조물이다. 노란색 트리하우스와 소나무 숲 전망대에서는 시원한 북한강 전망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며, 카페 실내 공간은 총 세동으로 그중 애견동반가능 건물은 한동이다.

서울 몽촌토성

9.4Km    2024-05-09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몽촌토성은 한강 지류를 끼고 있는 이곳의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진흙을 다져 쌓아 성벽을 만든 백제의 토성이다. 특히 북벽의 단을 이룬 곳에서 목책을 세웠던 흔적이 발견되어 나무 울타리로 방비했음을 알 수가 있다. 토성은 남한산성에서 뻗어 내린 구릉지를 이용하여 외성과 내성으로 중첩된 구조로 지어졌으며, 백제가 고대 국가의 터전을 마련한 한성시대, 즉 3~4세기 때 만들어진 거성의 하나로 하남 위례성으로 추정되며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올림픽공원 북 2문에서 몽촌토성 방면으로 가다 보면 몽촌역사관이 있다. 몽촌토성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역사관으로 몽촌토성의 역사와 백제 문화의 흔적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수도권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에 위치하고 있다.

소마미술관

9.4Km    2024-09-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세계의 조각 작품들과 조경이 조화를 이룬 조각 공원 안에 자리 잡은 소마미술관은 서울 올림픽의 성과를 예술로 승화하는 기념공간이자 휴식공간이다. 미술관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조각 공원의 황톳길을 따라 걷다 보면 조각 작품들과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창밖으로 조각 공원의 전경이 펼쳐지는 개방적이고 확장된 공간이 되는 실내 전시공간을 갖춘 1관 그리고 지하철 9호선과 연결된 2관 등 소마미술관은 자연과 인간, 예술과 건축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구조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스킨/스쿠버 다이빙

9.4Km    2023-04-28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02-420-4293

스킨스쿠버다이빙이란 스킨다이빙(Skin Diving)과 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의 복합어로서 수경, 숨대롱, 오리발을 사용하여 자신이 물 속에서 호흡을 참을 수 있는 시간만큼 잠수를 하여 즐기는 것을 말하며 우리가 잘 알고있는 해녀들의 물질이 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은 영어로 Self Contal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며 물속에서 호흡을 할 수 있는 장비, 즉 스쿠버 장비를 가지고 물 속 약 30m의 깊이까지 잠수하여 즐기는 것을 말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생각보다 휠씬 쉬우며 수영을 약간 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과학적인 스포츠이다. 그러나 이 스쿠버다이빙은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이므로 친구나 동료로부터 함부로 배운다면 위험한 경우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인된 강사로부터 충분한 교육을 받은 후 해양 잠수를 즐겨야 한다. * 유 래 - 인간의 잠수 역사는 확실치 않으나 기록에 의하면 지금부터 약 5,000년 전에 생계유지를 위하여 해저에서 식량채취 또는 심해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려는 인간의 강한 욕구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 기원전 900년경 앗시리아 제국 군대가 군사적인 목적으로 동물의 방광 및 양가죽으로 만든 공기주머니를 이용하여 물 속에서 몇차례 급한 숨을 모면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는 기록도 있다. 1943년 프랑스의 해군 장교 쿠스토(Jacques-Yves Cousteau)가 프랑스의 마네강에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수중탐사를 하였는데 이것을 스쿠버 다이빙의 기원으로 꼽고 있다. 이어서 엔지니어 까냥(Emil Gagnan)에 의하여 설계된 레귤레이터가 선보이게 되었다. 꾸스토와 까냥은 압축공기 탱크에 이 레귤레이터를 결합시켜 1943년 여름 500번 이상 잠수를 하였으며 이것을 아쿠아-렁(Aqua-Lung)이라고 불렀다. 1953년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던 미해군의 도움으로 한국해군에 UDT(Underwater Demoltion Team)와 해난 구조대가 창설되면서부터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스쿠버 다이빙 장비와 기술이 소개되었다. 그로부터 10여년 동안은 해군현역 및 제대자, 그리고 일부 극소수의 민간인 동호인만이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 1970년대부터는 스쿠버 방비들이 급속도로 현대화되고 보다 안전하게 개량되었으며 후반에 들어서서 동호인 수도 급속히 늘어나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편화 된 레져 스포츠로서 그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 장 소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다이빙을 할수 있는 장소가 많으며, 특히 동해와 남해는 물이 깨끗해 시야가 좋고, 각종 어패류와 해조류 등 볼 것이 풍부하므로 수중 환경을 맘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