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 2024-06-27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856-37 왈츠와닥터만
경기도 남양주시 삼봉동 북한강 뷰의 고급레스토랑이다. 클래식한 느낌의 붉은 벽돌 건물 입구에 시그니처인 붉은 자동차가 있다. 주차장은 건물 앞에 있다. 전화 또는 네이버로 예약하면 창가 좌석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매장에 들어서면 은은한 클래식 음악이 흐른다. 식사로는 런치코스, 디너코스, 로열코스가 있다. 커피는 각종 핸드드립 커피가 있다. 코스요리는 가리비와 새우, 샐러드, 직접 만든 부드러운 빵, 스테이크 또는 랍스타 파스타, 셔벗 등의 요리가 나온다. 커피는 24k 도금된 고급 잔에 담겨 나온다. 북한강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강 건너가 문호리이며, 운길산역에서 차로 약 8분 거리에 있다.
11.2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2
070-8973-7004
딸기생크림 케이크가 유명한 베이커리이다.대표메뉴는 빵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카페다.
11.3Km 2021-02-18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87, 102호
02-413-5404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카페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과일주스를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생과일주스이다.
11.3Km 2024-09-05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한국인의 시각으로 재정립하고자 설립되었다. 커피 관련 컬렉션 전시는 물론 커피묘목에서 시음까지 일련의 커피 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영상 자료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커피가 함께 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11.3Km 2023-10-30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2-19
벨라스가든(Bella’s garden)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산책길, 일명 송리단길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매일 아침 가락시장에서 직접 선별하여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낸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원 분위기가 청량감을 주는 벨라스가든의 대표메뉴는 꽃게 로제파스타이며, 밀키트로도 만들어 판매 중이다. 맛과 모양까지 좋은 오픈 샌드위치 아보카도 트리오와 여러 종류의 와인도 즐길 수 있다.
11.3Km 2024-0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6길 5-13
모꼬지에는 34년 동안 한 곳에서 전통 2대째 이어온 즉석 떡볶이 전문점으로, 수요미식회와 생생정보,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가 있다. 매일 아침 11가지 재료를 넣고 직접 끓인 육수에 고춧가루를 단계별로 첨가 후 숙성시켜 최소 20일에서 25일에 걸쳐서 떡볶이 소스를 만들고 있다. 전국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떡볶이 3대 맛집에 들어간 이곳은 혼합 즉석 떡볶이와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 순두부찌개 속에 쫄면이 들어있는 순쫄을 먹고 마무리로 입을 개운하게 해주는 딸기 빙수를 먹으면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맛집이다.
11.3Km 2024-01-24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이탈리안 식당인 러반로제 레스토랑은 9호선 송파나루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발레파킹이 가능하나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건물 8층에 있는 매장은 룸과 일반테이블석이 있다. 석촌호수 뷰를 볼 수 있는 창가 쪽 테이블은 많지 않아 예약이 필수다. 메뉴는 테이블석 태블릿 오더로 주문하면 된다. 식전 빵이 나오고 본 메뉴가 나온다. 파스타와 샐러드, 피자, 리소토, 스테이크 등 세트메뉴가 있다. 식사 후 루프탑 이용이 가능하다. 와인 콜키지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병 당 비용을 받고 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석촌호수와 롯데타워의 뷰를 즐길 수 있다.
11.3Km 2024-11-05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855번길 6-8
삼봉리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마을로 마을 앞으로는 북한강이 흐르며 마을 뒤로는 산지가 위치해 있다. 삼봉리는 구한말 앵골, 삼봉이라 불려오다가 일제강점기 중엽 행정구역 개편으로 삼봉이라 하였다. 손두부, 뽕칼국수, 시골밥상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